설립 9년차
2013년 설립
6명
사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3억 원
매출액
30세
평균 연령
플라이북의
서비스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해
‘플라이북 스크린’으로
차세대미디어대전
과기부 장관상 수상
매달 30일,
플라이북의 추천 도서를
만나는 날
매달
‘플라이북 플러스’를
받아보는 이용자 수
(2017년 기준)
플라이북
도서 플랫폼 가입자 수
(2017년 기준)
플라이북은 사람과 책을 이어주는 온라인 도서 플랫폼이다. ‘책과 사람을 더 가까이’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도서 추천 및 북 서브스크립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플라이북의 도서 추천은 철저히 사용자의 취향에 따른다. 사용자가 가입 시 입력한 정보를 토대로 수만 권의 책 중 딱 필요한 맞춤형 도서 추천을 진행하고 있는 것. 또한 읽고 싶은 책은 바로 구매하거나 남에게 추천할 수 있고, 독서 모임을 만들어 함께 읽거나 리뷰를 공유할 수도 있다. 책을 좋아하거나 독서를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책을 고르는 것부터 읽고, 기록하고, 공유하기까지 모든 독서 경험을 도와주는 도서 종합 플랫폼이라 할 수 있다.
플라이북은 꾸준한 독서 습관을 기르고 싶은 독서 입문자들에게 매달 맞춤 책을 골라 보내는 북 서브스크립션 ‘플라이북 플러스’를 서비스한다. 플라이북 플러스를 이용하는 고객은 매달 자신의 기분이나 상황, 선호하는 장르에 따라 맞춤 책을 배달 받게 된다. 이때 선물처럼 포장된 책과 함께 추천 이유가 적힌 캘리그래피 손편지와 그 책을 읽을 때 들으면 좋은 음악, 함께 보면 좋은 영화, 함께 마시면 좋은 차 등이 동봉된다. 단순히 책만 보내는 것이 아니라 그 책과 어울리는 라이프 스타일을 함께 제안하는 세심한 서비스로 이용자의 감성을 건드리고 있다는 평이다.
도서 추천부터 구매, 서평 서비스로 책 고르기 부터 읽기까지의 모든 경험을 도와주는 서비스다. 고객들끼리 서로 도서를 추천하고 독서량을 체크하는 소셜 기능도 갖췄다.
매달 고객의 취향에 맞는 책을 골라 보내주는 도서 추천 정기배송 서비스다. 고객의 취향, 기분, 관심사를 고려해 매달 말일 추천 도서를 배송해준다.
키오스크에 몇 가지 취향을 입력하면 서점 혹은 도서관 내에 비치된 도서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서초구립반포도서관을 시작으로 더 많은 장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문체부 조사에 따르면 2017년 국내 성인 중 책을 읽는 사람의 비율은 59.9%에 그친다고 한다. 도서 인구가 나날이 큰 폭으로 감소하고 있는 가운데, 플라이북은 북 서브스크립션 커머스를 넘어 국내 도서 인구 수를 늘리고 지식의 평준화를 위해 나선다. 세계 책의 날 맞이 블라인드 책 발송 이벤트, 독서모임 지원 프로그램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독서 인구 증가를 이끌고 있는 것. 앞으로도 플라이북은 종이책이 주는 감성에 목마른 사람들에게 하나의 오아시스가 되어줄 계획이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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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커뮤니케이션 능력이
뛰어난 인재
능동적으로 일을 계획하고
실행하는 인재
꾸준히
성장하려는 인재
학력, 나이와 상관 없이
직접 진행했던 프로젝트나
업무를 확인합니다
일대다로 진행하며,
함께 일할 수 있는지 서로
편하게 이야기하는 자리입니다
안녕하세요! 플라이북에서 근무하고 있는 크레이에티브 디자이너 김수진이라고 합니다. 책과 사람을 잇는 도서 플랫폼을 만드는 기업 플라이북에서 앱 서비스의 UI, 마케팅 콘텐츠 디자인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디자이너이면서 기획자이기에, 각 화면에서 가장 중점적으로 전달해야 할 부분을 기본적으로 숙지하고 있는 상태에서 디자인 작업을 시작할 수 있다는 업무적 장점을 가지고 일하고 있습니다.
문제해결력과 ‘1px의 차이를 찾아내는 능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UX/UI 디자인이너는 사용자 패턴을 파악해 시나리오를 구성할 줄 알아야 하니까요. 특히 모바일은 화면이 크지 않은 매체여서 작은 1px의 차이가 사용자들에게 의도하지 않았던 다른 행동을 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을 기르기 위해서는 평소 다양한 앱 서비스를 이용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특별히 편했던, 그리고 불편했던 부분을 캡처해서 저장해놓고 업무에 반영하는 편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플라이북에서 온·오프라인 콘텐츠를 기획 및 디자인하고 있는 콘텐츠 크리에이터 황수빈이라고 합니다. 어렵고 지루하다고만 느껴지는 책을 대중들이 보다 재미있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전달하고 소통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책 중에서 지금 나에게 필요한 책을 꼭 맞춰 골라 읽기란 어려운 일인데요, 콘텐츠를 통해 각 상황이나 주제에 맞는 책을 추천해 어려운 책 고르기를 돕는 가이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요즘 대부분의 책 추천 콘텐츠들은 베스트셀러나 신간 위주의 소개가 주를 이루고 있습니다. 저희는 그런 것들에서 벗어나 상황과 이슈, 그리고 독자에게 더 초점을 맞춥니다. 세상에는 수만 권의 책이 있고, 그 중에서도 특정 상황에 처한 독자에게 꼭 맞는 책이 있습니다. 베스트셀러가 아닌 책 중에서도 좋은 책은 많고, 그 책이 필요한 독자들도 있습니다. 저희는 이 세상에 나온 모든 책이 그 책을 필요로 하는 독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하는 콘텐츠를 만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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