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백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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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4년 설립
사원 수
기업형태
2019년도 매출액
2015년
2011년
2006년
2004년
1993년
1984년
1969년
1944년
1944년, 대구상회로 출발한 대구백화점은 ‘고객 제일주의’라는 변하지 않는 단단한 토대 위에서 현실에 안주하지 않고 지속적인 변화를 통해 성장해왔다. 유통환경의 변화에 따라 온라인사업, 슈퍼사업 등으로 유통채널을 확대하고, 자체 직매입 편집숍을 통해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또한 역사 깊은 지역 백화점의 특성을 살린 다양한 문화행사와 사회봉사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의 생활 깊이 자리잡고 있다.
1969년 개장한 본관과 1987년 개장한 신관으로 이루어진 대구백화점 본점, 1993년 개점한 프라자점, 두 개 점포에서 백화점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1979년부터 가맹점 형태로 운영되고 있는 대백마트는 경상도 전역에서 슈퍼마켓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6년 이후 온라인 매출 다각화를 위하여 종합 쇼핑몰 제휴를 강화하여 다양한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대구백화점의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NS홈쇼핑과 ‘유통 출구전략 파트너십’ MOU를 체결하여 NS홈쇼핑의 다양한 채널을 통한 상품 판매뿐만 아니라 기획상품 개발과 우수고객 프로모션 등, 단순한 상품 소싱을 넘어 유통채널별 특성을 활용한 협업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한다.
2015년 오픈한 편집숍 ‘드빠르망174’는 대구백화점 브랜드사업팀의 직매입 브랜드를 판매하는 공간이다. 의류, 핸드백, 액세서리를 포괄하는 토탈 라인을 제안하는 편집숍 브랜드로서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미국 등 다양한 나라의 브랜드를 지역 시민에게 소개하고 있다. 또한, 이탈리아 프리미엄 캐시미어 브랜드를 국내 독점으로 전개하여 전국 주요 백화점 11개 매장에 입점해 있으며, 체계적인 유통망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대구백화점은 지역 대표 향토 백화점으로서 커뮤니티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해 오고 있다. 소아암 환우 돕기 캠페인을 비롯하여 플리마켓, 소외계층을 위한 성금 모금, 사랑의 김장김치 담그기 행사, 헌혈 운동 등 더불어 사는 따뜻한 지역 사회 구현을 위한 책임을 다하고 있다. 또한 ‘대백 어린이 미술 공모전’과 지역민들이 단원으로 구성된 기업 합창단 ‘대백 여성합창단’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적극적인 인재
노력하는 인재
창의적인 인재
융화하는 인재
서류전형
1차 면접
2차 면접
인턴 실습
최종 면접
최종 합격
이경수 과장
안녕하세요? 대구백화점 이경수 과장입니다. 경력은 올해로 14년 차입니다. 현재 잡화가용팀의 MD(Merchandising)로 근무하고 있으며 백화점 내 브랜드를 입, 퇴점시키거나 매장 내 다른 곳으로 이동시키는 것이 주요 업무입니다. 유망한 신규 브랜드들을 개척하여 입점시키기도 하는데 신규 브랜드 발굴을 위해서는 서울, 수도권 지역에 주로 위치한 브랜드 본사에 방문하여 입점 제안을 통해 브랜드를 유치합니다. 또한, 기존 입점 브랜드들의 매출 증대를 위해 본사 영업담당자를 만나 프로모션을 계획하는 것도 MD의 업무 중 하나입니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대구지역 향토기업으로서 오랜 기간 대구 경북의 시민들과 함께해 왔다는 점이 다른 백화점들과의 차별점으로, 고객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내방할 수 있는 백화점입니다. 특히, 본점은 동성로 시내 중앙에 자리하고 있어 접근성이 매우 좋습니다. 향토 로컬 백화점으로 영업을 지속해 왔기 때문에 대구시민의 쇼핑 정서 및 문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으며 대구지역 소상공인들과 상생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홍성훈 과장
안녕하세요. 문화사업팀에서 근무하고 있는 홍성훈 과장입니다. 2005년에 입사하여 패션잡화팀, 인사총무팀, 고객서비스팀을 거쳐 현재는 문화마케팅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입사한 지는 햇수로 14년입니다. 유통업은 고객과의 소통이 핵심이기 때문에 문화의 영역과는 불가분의 관계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문화센터, 공연장, 갤러리 등을 통해 백화점을 내방하는 고객에게 쇼핑 이외에도 풍요로운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재방문율을 높이고, 나아가 고객과 깊은 관계를 쌓아 나가는 것이 대구백화점이 추구하는 가치입니다.
새로운 문화강좌를 개설하기 위해서는 우선 고객들이 필요로 하는 콘텐츠가 무엇인지 알아야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최신 트렌드에 해박해야 합니다. 최근 이슈가 무엇인지, 고객이 관심을 두는 분야가 어떤 것인지 파악하여 설문과 인터뷰, 업계 시장조사, 담당자 간 회의를 거쳐 강좌를 개설합니다. 무작정 신규강좌를 개설하면 강좌 신청률이 저조할 수도 있기 때문에 확신이 서지 않는 신규강좌의 경우, 원데이 특강을 통해 사전반응을 확인한 후 정규과정으로 편성합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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