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비스파트너스 슈퍼기업관 - 일하기 좋은 우수 기업

설립일
설립 18년차

2004년도 설립
총 사원수
73명

사원수
기업형태
벤처기업

기업형태
매출액
82억

매출액
(2019년 기준)
직원 평균나이
30세이하

직원 평균나이

크레비스파트너스에 입사해야 하는 이유

자본주의의 실패를 자본주의로 극복하는 혁신기업
서울산업진흥원이 지원하는 유망 중소기업
설립 14년 차! 탄탄한 안정성을 보유한 기업
레드닷 어워드/ iF 어워드 대상 수상 기업(2013~2016년)

숫자로 보는 기업 HISTORY

1.2조원

운영과정이 투명한
모금 솔루션으로
크레비스가 관리한 기부금액
55만 그루

전 세계 12개국
116개의 숲에 110만명과
함께 심은 나무 수
3만명

고가의 사교육 탈피!
자기주도학습으로 자신의
삶을 되찾은 연간 학생 수
27,983모임

개인의 관심사가 존중 받고
관계를 회복하는 따뜻한
커뮤니티의 조성 수
5,541개

폐배터리의 재생 기술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재탄생시킨 폐기물 수

사업분야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한 도전!!
재무적 가치와 사회적 가치를 함께 달성하다!

크레비스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으로 사회가 가진 문제를 해결하는 임팩트 벤처그룹이다. `Awaken Your Potential to Impact the World.` (세상을 변화시키기 위한 당신의 잠재력을 깨웁니다.) 라는 하나의 미션을 공유하며,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고 사회에 근본적인 변화를 일으키기 위해 임팩트 벤처를 성장시키고 있다. IT 기술과 마케팅, 디자인, 전략기획과 경영관리의 역량을 한데 모아 임팩트 벤처에 투자하는 동시에 직접 사업도 펼친다. 또한 임팩트 벤처 그룹이 가진 사람, 기회, 자본의 교류와 통합을 통해 더 큰 임팩트를 만들고 있으며, 기업들이 공동으로 사업화하여 이익을 공유하고, 경험과 역량이 누적된 탐험가들이 함께 도전하여 세상을 바꾸는 승리를 만들어내고 있다.

현재 브릭투웍스, 인스파이어/디, 스페이스워크, 엠와이소셜컴퍼니, 인라이튼, 집밥, 이원 타임피스, 프립, 디쓰리쥬빌리, 뮤지컬모비딕, 트리플래 닛 등의 소셜벤처가 크레비스와 함께 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가톨릭중앙의료원, 월드비전, 유니세프, PEPSICO 등 다수의 안정적인 클라이 언트들에게 서비스를 직접 제공하고 있다. 게임과 크라우드 펀딩, 캠페인을 통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프립`의 경우 국내에서 할 수 있는 놀라운 경험들을 발굴, 기획해 사람들의 삶의 질을 바꾸고 있다. 나무 심는 `트리플래닛`도 게임을 통해 척박한 환경에 나무를 기증하는 사회공헌형 어플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기업문화

“젊고, 똑똑하고, 착한 사람들의 열린 문화”

인센티브성과급, 포상금 등 실적에 따른
정당한 보상!
승진 기회 누구에게나 열린 기회!
인턴도 임원이 될 수 있어요~
근로기준법 준수 4대보험, 휴가, 퇴직금 등
법적 권리의 철저한 보장!
수평적 호칭 직함이 아닌 ‘님’으로 부르며
수평적으로 소통해요.
자율복장딱딱하고 불편한 복장은 No!
편하고 자유로운 복장 Ok!
탄력근무제 9시나 10시, 자신의 상황에 맞춘
탄력적 업무시간.
타운홀 미팅 다양한 투자기업들과 교류하며
열린 의견을 나눠요.
타운홀 아카데미 크레비스와 투자기업의
리더십으로부터 얻는 인사이트.

근무환경

“다양한 교류와 성장의 기회가 이곳에!”

넓은 사무실 영화에서나 보던 곳! 집중도가 높고 쾌적한 업무공간
카페 같은 라운지 편안한 분위기에서 일도 휴식도 자유롭게!
중앙 활주로 퀵보드나 세그웨이를 타고 쌩쌩 이동할 수 있는 통로
휴게실차도 마시고 대화도 하고! 언제든 편하게 휴식을 취해요.
수많은 수상기록대외적인 기관들이 인정한 크레비스의 전문성
전화 부스 주변 눈치보지 않고 자유롭게 통화할 수 있는 소공간
회의실다양한 의견을 자유롭게 개진하는 크고 작은 회의실들
미팅룸손님을 맞거나 소소한 의견을 나누기에 안성맞춤 공간

인재상

채용시기 & 채용절차

01. 서류전형

모집 분야별로 입사지원서상 질문에 차 이가 있습니다. 각 질문에 최대한 솔직하 고 자세하게 자신이 학습하고 경험했던 내용을 적어주세요.
만일 경험하거나 학습한 바가 없다면 “어 떻게 학습하고 노력할 것인지” 구체적인 실행계획을 적는 것이 좋습니다.
02. 실무진 면접

모집 분야별로 차이가 있습니다. 주로 해 당 직무에 대한 역량을 확인하는 단계로 면접관들은 지원자가 질문의 의도를 파악 하여 문제를 정의하고 이를 해결하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합니다.
03. 최종면접

어떤 가치관을 갖고 삶의 방향을 설정하 고 있는지를 확인합니다. 회사가 제공하는 경험이 개인의 삶에 도움이 되는지, 반대 로 개인의 삶의 방향이 회사의 성장방향 과 어느 정도 일치할 수 있을 지를 확인합 니다.

인사담당자의 리얼 인터뷰

크레비스는 어떤 조직이라고 할 수 있나요?: 개개인이 갖고 있는 특별한 역량을 모아 사회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임팩트 벤처 그룹입니다. IT 기술역량은 브릭투웍스(brictoworks), 크리에이티브와 디자인 역량은 인스파이어/디(inspire/d), 전략기획과 경영관리 역량은 파워하우스(Powerhouse)가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역량들을 모아 임팩트 벤처에 투자하는 동시에 직접 사업을 펼치고 있습니다. 재무적 성과와 사회적 성과를 함께 창출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인 만큼 최고의 역량을 갖춘 팀을 만들고 육성하기 위해 노력합니다.
직원을 채용하실 때 가장 중점을 두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문제해결 역량과 선한 의지에 중점을 둡니다. 우리는 아직 정의되지 않은 새로운 문제들을 풀고 있기 때문에 특정 분야에 대한 지식이나 경험보다 문제를 정의하고 해결하는 역량 자체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동시에 아무리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어도 개인의 이익만을 추구한다면 아무런 변화도 만들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과 동료, 나아가 같은 세대의 문제를 해결하고 싶은 선한 의지가 중요합니다.
직원 입장에서 크레비스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것이 있나요?: 실력을 갖춘다면 회사의 주인이 될 수 있는 기회를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저 역시 인턴으로 시작하여 크리에이티브 사업부인 인스파이어/디를 만들고 현재 주주가 되어 회사의 경영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뛰어난 역량과 선한 의지가 있다면 기회는 항상 열려 있으며 직급과 관계없이 모두 동료로서 함께 일할 수 있습니다.
크레비스에 입사하고 싶은 구직자를 위해 조언을 해주신다면요?: 처음부터 역량과 지식을 갖춘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시간이 지났을 때 개인의 성장을 결정하는 것은 결국 ‘차가운 열정’입니다. 유행이나 흥미에 따라 특정한 분야에 집중하다가 곧 식어버리는 ‘뜨거운 열정’이 아닌, 자신이 믿고 있는 일을 꾸준히 해나가는 ‘차가운 열정’을 갖추고 있으신 분이라면 저희 회사와 함께 하는 시간이 즐거울 것입니다.

직무인터뷰

김은영 선임연구원 브릭투웍스 개발팀

"논리적 사고와 기획력, 배움에 대한 열정 있어야!"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개발자로서 전문 역량을 키우면서 비영리기관에 도움이 되는 회사를 찾다가 크레비스에 입사하게 된 김은영입니다. 현재는 고객관리솔루션인 도너스 펀드레이징의 운영 개발과 데이터 베이스 관리를 맡고 있습니다. 운영 개발은 고객이 원하는 바를 먼저 이해 하고 저희 솔루션이 추구하는 성장 방향과 맞는지 판단해서 프로그램 기능으로 구현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업무의 경우 이전 시스템의 고객 데이터를 저희 솔루션 구조에 맞도록 정확하게 표준화시키고, 이 데이터를 분석해서 통계로 사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일을 합니다.
운영 개발과 데이터베이스 업무에 요구되는 필수역량은 무엇인가요?: 우선 논리적 사고와 커뮤니케이션 역량이 필요합니다. 개발자는 컴퓨터에 앉아서 개발만 잘 하면 될 것 같지만 팀 내 기획자나 다른 개발자들과 많은 시간 소통해야 하기 때문에 상대방을 존중하고 의견을 경청할 줄 알아야 합니다. 또한 매일 다른 이슈가 발생하기 때문에 빠른 의사 판단력과 문제 해결 능력도 중요합니다. 솔루션의 발전 방향은 트렌드를 빠르게 읽고 반영하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개발자도 기획적인 감각이 있어야 하며 동시에 빠르게 변화하는 최신 개발 기술을 익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새로운 지식에 대한 호기심과 배우는 것에 대한 열정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정승관 연구원 인스파이어/디 디자인팀

"스스로 `왜?`라고 거듭 질문한 뒤 디자인 의도 전달"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크리에이티브 업무를 맡고 있는 디자이너 정승관이라고 합니다. 다양한 캠페인을 통해 사회적 문제를 해결하고 UX, 브랜드 등 다양한 디자인 분야를 경험하면서 넓은 시야와 사고력을 가진 디자이 너가 되기 위해 크레비스에 입사했습니다. 제가 속해 있는 인스파이 어/디 디자인팀은 개별 디자이너가 기획자, 마케터들과 함께 디자인 방향을 제안하기도 하고, 실질적인 프로젝트 작업도 하면서 다양한 협업을 합니다. 다양한 직군이 있는 만큼 토론을 할 때는 굉장히 치열 하기도 하고, 서로 자유롭게 영감을 주고 받으며 즐거운 분위기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UX/ 브랜드 디자인 역량을 키우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시나요?: 전시회, 세미나 등을 다니면서 새로운 영감도 받고, 어떤 디자인이 많은 공감을 받고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는지를 눈에 익혀 전문성을 높이려 합니다. 클라이언트나 구성원들과 소통 능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도 합니다. 디자인 잘하는 분들은 정말 많지만 그 작품에 어떤 의도가 있는지 본질적인 부분은 부족한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디자인 의도를 상대에게 설득력 있게 전달할 수 있도록 제 의견을 글로 작성해 보거나, 디자인 시안을 작업하는 중간중간 스스로 `왜?`라는 질문을 끊임없이 던지면서 고민하고 검토하는 습관을 들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채용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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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서울시 성동구 왕십리로 88 노벨빌딩 4,5층

홈페이지 : http://www.crevisse.com
전화번호 : 02-569-2431

크레비스파트너스×잡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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