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8년차
1994년 7월 1일 설립
100명
임직원수
중소기업
기업형태
178억 원
매출액
1994년 장산기획 설립으로 광고대행업을 시작한 이후 2008년 07월 ㈜코마스인터렉티브로 새롭게 출발하였습니다. 2003년과 2005년에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칸느 국제광고제에서 업계 최초로 Finalist에 올라 한국의 인터넷 광고 크리에이티브 수준을 세계로 알렸으며,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2017), 한국 온라인 광고 대상 크리에이티브 부분 은상(2016), 서울 영상 광고제 은상(2016) 등 국내에서의 화려한 수상 경력과 2020년에는 비즈니스계의 오스카상이라고 불리는 아시아-태평양 스티브어워드에서 금상과 은상을 수상하는 등의 글로벌 수상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키워드광고, 퍼포먼스광고 디스플레이광고, 캠페인 & 프로모션, 모바일 App광고, 소셜마케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G마켓, 맥도날드, SK텔레콤, 미래에셋, KB국민카드 등 국내 일류 기업을 클라이언트로 두고 있습니다. 퍼포먼스본부, 디지털본부, 크리에이티브실, Idea그룹 운영을 통한, 대형 광고주의 연간대행, 전략 플래닝에 의한 효율적 관리, 컨설팅 등을 전문으로 하고 있습니다. 코마스인터렉티브의 모든 커뮤니케이션 전략과 제작물은 전략기반을 중심으로 만들어지며, 광고와 마케팅에 풍부한 경험을 가진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져 있습니다. 특히 현재는 기업의 비즈니스 역량 핵심인 브랜딩 및 퍼포먼스 마케팅 분야에서 강자로 인정받고 있으며, 자체개발 CAMP,COSEM, JERICO 등의 광고 솔루션을 보유하여 보다 효과적인 온라인 커뮤니케이션에 증진하고 있습니다.
CAMP는 검색과 디스플레이, 퍼포먼스(네트워크), SNS 광고 경험과 노하우를 집약하여 COMAS가 자체 개발한 광고 및 세일즈 프로모션, 캠페인 관리에 최적화된 통합&효율적인 Solution입니다.
코마스인터렉티브는 업계 최초로 취급고 300억원을 기록하였고, 설립이후 취급고 30배 달성의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습니다. 매해 20% 이상 성장률을 보이고 있는 코마스인터렉티브는 앞으로 그 탄탄함을 과시하며 성장궤도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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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일에 빠져있을 때는,
업어가도 모르는 사람
느낌적인 느낌을
캐치할 줄 아는 사람
함께함의 가치를 알고
즐길 줄 아는 사람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변화의 흐름을 읽고 유연하게 대처하는 젊은 조직입니다.
코마스인터렉티브에는 열정있는 크리에이터들이 모여 있습니다. 이들이 단단하게 뭉쳐 광고주의 니즈를 120% 충족 시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면접을 진행하다 보면 사회 초년생이었던 때가 많이 생각나곤 합니다. 면접관 앞에서 느껴지는 긴장감, 떨리는 목소리, 면접을 마친 후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하지 못한 것에 대한 후회 등 취업을 준비하면서 느끼는 감정들이 떠오르곤 합니다.
취업을 준비하는 모든 분들에게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임하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인이 이 회사에 꼭 필요한 인재이고, 열정을 가지고 있다는 모습을 보여주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실제 신입사원을 채용할 때 지원자의 자신감과 열정에 가장 중점을 두고 채용하고 있습니다.
경력직의 경우에는 광고주와의 커뮤니케이션 능력과 팀원들 간의 팀워크를 중점적으로 살펴봅니다. 광고주와의 미팅 및 보고가 수시로 발생하기 때문에 광고주의 요청에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또 입사 시 해당 팀과 타 부서와의 조화가 잘 될 수 있는 분인지에 대한 고민도 많이 합니다. 혼자서 할 수 있는 부분도 있지만, 타 부서와의 협업도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자신만의 스토리를 가졌으면 합니다. 남들과 다른 이야기도 좋고, 평범한 일상 이야기도 좋습니다. 이제껏 자신이 걸어온 길과 생각을 A4용지에 가득 채워 보길 바랍니다. 코마스인터렉티브에서는 자신만의 색깔을 보여줄 수 있는 인재를 찾고 있습니다.
수시채용
인턴 후 정규직 전환
01. 디지털 광고의 폭넓은 흐름을 읽고, 변화를 이해하는 건 필수!
02. 광고에 대한 진정성 있는 마음과 열정을 스스로 확인해보기
03. 때때로 마주칠 바쁜 일상에서도 지치지 않을 단단한 마음 갖추기
코마스인터렉티브 CX마케팅실 콘텐츠마케팅팀에서 AE로 근무하고 있는 송승근입니다. 코마스인터렉티브에는 2021년에 입사했고, 지금까지 1년 7개월 째 함께하고 있어요. 코마스인터렉티브에서 AE로 활동하며 광고주와 제작팀 간의 커뮤니케이션 중심축 역할을 주로 담당하고 있어요. 광고주가 원하는 방향과 우리가 생각하는 전략점을 고민하고, 다리를 놓은 역할이라고 할 수 있죠. 제작한 광고물, 사람들의 반응과 참여를 보면서 뿌듯함을 느낄 수 있는 것 같아요. 그 동안 SK텔레콤, SK이노베이션, 인터파크 투어 등을 담당했습니다.
온라인 프로모션의 라이브 일정이 앞당겨 진 적이 있었어요. 그때 제작팀과 함께 하루를 꼬박 샌 기억이 남아요. 정신 없는 틈이었지만, 서로 열성적으로 임하는 모습에 웃으며 일하는 맛이 있었어요.
또 한번은 임신부를 대상으로 한 브랜드를 담당한 적이 있었는데요. 아이를 가진 엄마의 입장을 이해하기 위해 관련 영화와 서적을 찾아보기도 했어요. 단순히 공부를 하려고 했다기 보다는, 그 대상자가 되어 공감하려고 노력했죠. 디지털 캠페인을 통해 사람들과 직접 만나진 않지만 결국 공감할 수 있는 요지가 없다면, 실제로 만나도 설득할 수 없겠죠. 이 에피소드 덕분에 캠페인에서도 공감이 제일 중요하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 디지털 광고, 마케팅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었어요. 코마스인터렉티브는 디지털 분야에서 만큼은 인지도 높은 회사였고요. 그래서 망설임 없이 지원했던 것 같아요.
실제 근무해보니 받을 수 있는 복지제도도 좋아요. 3년차에 갈 수 있는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매달 5만원씩 지원되는 문화비, 생일이면 챙겨주는 10만 원 상품권 등은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복지 제도들이에요.
안녕하세요! 코마스인터렉티브 디자이너 최영훈 입니다. 아시다시피 저는 온라인광고대행사의 디자이너입니다. 영상제작과 지면광고는 물론, 업무에 따라 기획 파트와 협업하여 온라인 캠페인 기획/제작 등 IMC전반에 걸쳐 담당하고 있습니다. 영상 제작에서부터 캠페인까지, 기획에서부터 제작까지 말이에요. 그러다보니 박쥐처럼 필요할 때 이쪽 저쪽에 잘 붙어야 하는 재주가 필요해지는 것 같습니다. 대신 모두가 환영하는 일 잘하는 박쥐가 돼야겠죠?(웃음)
앞서 말했듯 디자이너의 역할이 확장됨에 따라, 광고 전반에 대한 이해와 유연한 사고방식이 필요합니다. 따라서 동시대의 흐름을 꾸준히 파악해야 합니다. 해외에서는 어떤 광고가 호응을 이끌어냈는지, 길거리 현장에서는 어던 새로운 방식의 캠페인이 벌어지는지 촉각을 곤두세워야 합니다. 그리고 인상적인 광고나 프로모션을 봤을 때, 그것이 세상 밖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처음부터 그려보는 습관을 들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광고주의 니즈가, 기획을 거치고 제작을 거쳐 완성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을 차근차근 되짚어보는 거죠. 한 줄 디자인만 보는 것이 아니라 전체적인 안목을 기르는 게 중요합니다. 또한 디자이너의 화려한 모습만을 보고 지원할 경우 쉽게 지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알다시피 광고는 기본적으로 끝없는 협업의 연속이고, 아이디어가 떠오르지 않는 지난밤을 무수히 견뎌야 하기 때문이죠. 광고라는 업 자체를 이해하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이 있어야 견딜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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