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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구 달서구의 한 중학교에서 실시하였으며 일반 사기업 인적성 시험과 별반 다르지 않은 환경에서 시험을 치르게 되었습니다.
    한 가지 단점이라면 화장실이 많이 없다는 점을 들 수 있겠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한국전력공사의 채용 요강에 있는 5가지 영역의 문제들이 순서 없이 섞여서 50문제 가량 나왔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평이했으며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일반 사기업 인적성 시험보다 시간적인 여유도 있었으리라 보고 전문적인 지식을 요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뒤의 인성검사 역시 문제 수는 굉장히 많으나 빨리 풀 수 있습니다. 주의할 점은 실수 하지 않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 같은 경우 굉장히 많은 수를 뽑기 때문에 경쟁또한 치열한 것이 사실입니다. 하지만 충분한 기간을 가지고 NCS부터 잡는 다면 합격의 지름길이 될 지도 모릅니다. NCS에서 대부분 걸러지기 때문에 이 장벽을 통과하지 못한다면 면접까지 갈 수 도 없을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을 다수 섭렵하고 시간 관리에 초점을 맞춘다면 분명히 좋은 결과가 있으리라 믿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10월 28일 9시50분부터 약 1시까지 3시간정도 실행되었습니다. 결시율은 약 10프로 정도되었던 것 같습니다. 서류전형에서 100배수를 거르고 이번 공채때 많은 수를 채용하기 때문에 정말 많은 분들이 오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기업 인적성과 다르게 영역이 나누어져있지 않습니다. 통합형으로 50문제가 나오는데 매우 어렵고 시간도 부족합니다. 특히나 100배수에서 2.5배로 걸러지는 시험이니만큼 약 해당 고사실 내에서는 제일 잘봐야하는 매우 어려운 관문입니다. 문제 길이도 길고 사고력을 요하는 부분이 많기 떄문에 컨디션을 최고의 상태로 해서 신중하게 푸시길 바랍니다. 어려운 편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에서 제일 중요한 두 가지가 정확성과 시간입니다. 둘은 반비례하는 특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효과적으로 두 가지 모두 취할 수 있는 범위에서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기업마다 스타일이 약간씩 다르기 때문에 어떤 스타일이 더 효과적일지 잘 생각하고 미리미리 연습해서 좋은 결과를 내시기 바랍니다. 한전의 경우 NCS유형으로 다른 기업 인적성들과 좀 상이하니 ncs유형으로 준비해 가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광주 광역시 동신 중학교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교내 주차를 할 수 있어 타지에서 자동차를 타고 온 저에게는 편한 방법이 되었습니다. 고사실은 깔끔하고 괜찮았습니다. 사실 다른 시험장 같은 경우는 주차비가 없었는데 이번 시험장의 경우에는 시험차량에 한해 1000원의 주차요금이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직무능력시험인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원관리능력, 기술능력에 관해 문제가 출제되었고 아무래도 시간이 촉박하다보니 다 못풀고 시험을 마쳤습니다. 지문을 읽는데 걸리는 시간은 대략 1분에서 2분 정도고 문제가 헷갈려 막히는 부분이 생기면 시간이 더 지체되었습니다. 45문제를 풀었을 경우 적당히 풀었을 것이라 생각되며 모른다고 찍었을 때에는 오답에 대한 감점이 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아무래도 문제집을 많이 풀어서 기출 문제를 외운다는 것 보다 문제 유형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전에 출제 되었던 기출 문제라 해서 그 문제가 나오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기출 문제만 외우는 것은 아무 소용이 없고 어떤 문제 유형을 얼마나 빨리 파악하여 풀어가는 가가 중요합니다. 문제를 얼마나 빨리 이해하고 푸는지가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사무 분야는 서울 지역에 2 곳의 학교 중 한 곳으로 갔는데, 본인은 광남중고로 지하철 광나루역에서 멀리 떨어져 있지는 않았다. 전반적으로 무난했고 차량은 웬만하면 안 가져 오는 것이 낫다. 길이 매우 좁은데 통제까지 들어가서 난감해하는 운전자들이 꽤나 보였다. 특이사항으로는 고사장에 들어가면 올해부터 적용된 전자기기 검출 장비로 몸을 다 훑어야 한다. 그리고 이어플러그 사용 불가능하고, 팔까지 걷게 하여 부정행위 방지에 다소 집중한다. 그리고 수험자 유의사항이 적힌 A4용지 1장을 나누어 줬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서 구매할 수 있는 한국전력공사 인적성검사와 거의 동일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다. 공기업은 서류는 거의 다 통과지만, 인적성에서 매우 많은 숫자를 거른다. 본인이 응시했던 분야도 서류로는 100배수를 뽑고, 이 인적성으로만 2.5배수를 남기고 나머지는 죄다 탈락 처리된다. 그렇다고 인적성이 매우 어려운 것도 아니고, 다 예측 가능한 문제로 출제되기 때문에 무조건 빨리 푸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 늘 출제됐던 관계어 찾기, 공통점 찾기 이런 류는 나오지 않았고 언어 영역과 같이 지문을 읽고 간단한 답변을 하는 방식이 출제됐었다. 또한 인성검사에서 한전 회사에 대한 지식 등이 출제 되지는 않았기 때문에, 특별히 회사에 대해서 공부하고 가야 할 필요는 없었다. 오직 시중의 문제집을 보고 많이, 빨리 푸는 수밖에 없다. 그리고 어려운 유형은 없었기 때문에 평이한 난이도의 유형들만 골라서 빠르게 푸는 연습을 하면 될 듯 하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굳이 한전만을 위한 인적성 공부는 하지 않아도 된다. 다만 한전 뿐 아니라 여타 공기업, 사기업 가리지 않고 문제집을 빠르게 푸는 능력을 기르는 게 중요할 것 같다. 또한 요새는 교재를 사면 무료 인강 5일 무료 등의 혜택이 있기 때문에, 이런 것을 놓치지 않고 들어서 교수님의 팁을 내 팁으로 전환시킬 줄 알아야 한다. 논리게임 등도 간단하게 논리기호, 숫자나 알파벳으로 표현하면 훨씬 쉽게 풀 수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들이 어떤 전략으로 문제를 풀어나가는지 보는 것도 중요하다. 인적성은 다른 친구들과 팁을 공유하며 공부하고, 혼자서는 빠르고 정확하게 푸는 것이 중요하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22일날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시율은 없습니다. 특이 사항으로는 공기업이다보니 무슨 기구같은 거 가져와서 온몸을 수색하더라고요. 공정성을 위한것이니 이해해달하면서요. 그 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관련 유형이 전부나왔습니다. 시간은 65분정도였고요. 난이도는 제가 인적성 떨어져본적이 없는데 한국전력공사만 유일하게 떨어졌네요. 엄청 어려운 건 아닙니다. 다만 시간이 조금 부족합니다.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자원관리 능력, 대인관계능력, 정보능력, 기술능력, 조직이해능력, 직업윤리 다 나온다고 생각하시면되요. 그 외 특이사항은 없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는 난이도에 비해 시간이 매우부족합니다. 꾸준히 준비를 많이하셔야할 것 같습니다. 붙고난 다음 준비하지 마시고 미리미리 관련 문제집 구매하셔서 많이 푸는 연습하셔야되요. 절대 밤새서 공부하고 시험보지 마세요. 인적성은 암기시험이 아니라 지능시험이라 컨디션이 매우중요해요! 그리고 추운날씨에 보니까 옷 따숩게 입으세요!
    마지막으로 초코우유나 초코렛을 꼭 사가세요. 집중력에 무지하게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경기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했습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 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셨습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직접 주셨으며, 그 사인펜 이외에 다른 사인펜은 사용할 수 없게 하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수리는 괜찮게 풀었지만, 언어나 추리 등은 한국전력공사에 맞춰서 문제가 나왔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려웠습니다. 한 문제 한 문제 읽을 때마다 그 단어의 의미부터 해석해나가야 했기 때문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전력공사에서 만든 인적성 검사 책을 보고 그 문제집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어 나간다면 꼭 합격할 수 있을 것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공사에서 만든 인적성 검사 책을 보고 그 문제집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풀어나갈 정도로 공부하고 가시기 바랍니다. 문제집을 풀어보지 않았다면 많이 생소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기본 상식으로 풀기 어려울 정도로 한국전력공사 틀에 맞춰서 나왔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한국전력공사만의 인적성 검사 문제집을 꼭 한 권 이상 습득하고 가시길 권장합니다. 만약, 그 문제가 바꿔서 나왔을 때도 그 문제를 풀 수 있다면, 당신은 99.9% 합격일 것입니다. 화이팅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지역별로 치르기 때문에 서류접수할 시에 마지막에 내면 원하는 지역이 아닌 다른 지역에서 시험 볼 수도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거의 전원이 참석하였고 준비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가능하였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유형과는 다르게 문제수도 줄고 그만큼 시간도 줄었습니다. 또한 유형도 기존 기출문제 풀었던 것과는 다르게 통합형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 위주로 나와서 시간관리에 애를 먹었습니다. 단순한 수열이나 언어문제가 아닌 자료를 해석하는 등 1페이지에 한 무제 정도에 달하는 긴 문제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통합적 사고를 하는 습관을 기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간관리는 필수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전력 NCS의 경우 경쟁률이 상당합니다. 서류100배수에서 NCS전형으로 2.5배수까지 거르기 때문에 약 40대1이며 고사장 세 개의 반에서 2명꼴로 뽑힌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또한 유형이 계속 바뀌는 추세이기 때문에 평소의 실력이 중요하므로 NCS준비를 평소에 철저하게 하는 것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또한 사기업 인적성과는 살짝 다르기 때문에 별도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장은 대전 서울 두곳으로 분류 하였으며 저는 대전 문정 중학교에서 밨습니다. 교실은 30명씩 총 16고사장이었습니다.
    교실은 조용하며 결시자는 1명 있었습니다. 지방사람들은 대부분 대전 지역에서 보고 수도권 사람은 서울에서 시험을 본거같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우선 9시50분까지 입실을 하여 10시 40분 까지 서약서 작성및 주의사항 설명해주시고 65분동안 50문항에 ncs 문제를 풀었습니다.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대인관계 기술능력 등 파트별 10문제 나온다고 하였는데 문제 형태가 바뀌어서 농도 구하기 전개도 확률 거리구하기 등 계산 문제는 한문제도 없었습니다. 대부분 자료 보고 해석 하는 문제 가 많았고 지문이 길어 시간이 많이 소요 되었습니다. 20분 휴식 후 375문항을 40분 동안 인성검사를 하였습니다. 솔직하게 일관성있게 하는 게 중요하다고 해서 고민하는 사람이 많았고 시간안에 못푼 사람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우선 한전 문제집 기본 1권이상 푸시고 요즘은 수리능력 보다는 자료해석 기반으로 바뀌는거 같은 추세입니다. 그리고 시계및 개인 필기구 사용 안되므로 수정테이프만 챙겨가시면 될거 같아요 금속탐지기를 이용하여 부정행위 방지 하는것이 신기 했습니다. 지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시간보다 일찍 도착하시는걸 추천 드립니다. 인성검사는 너무 깊게 생각하시면 시간안에 못푸니 조금만 생각하고 솔직히 답변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남 여자 상업 고등학교에서 시험을 실시 했다. 수험번호 별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시험전 감독관이 주의사항 등을 알려주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수정테이프 이외의 물건은 전부 고사실 앞에 가져다 놓았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이 전혀 반대로 나왔다. 전년도 대비 언어, 수리 , 추리, 도형 등의 기출 문제집을 구매하여 풀었지만, 이번에는 직업기초능력 평가로 의사소통능력, 문제해결능력, 자기개발능력, 조기이해능력 등의 긴 지문을 통한 답을 찾는 문제가 나왔다.
    50문제를 75분 동안 푸는 것인데 사실 50문제를 60분 동안 푸는것이다. 시험 시작 후 설명이 있어 10분 정도를 잡아먹는다. 문제는 상당히 어렵다. 지문이 길어 읽는데 시간이 상당히 오래 걸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문제집은 꼭 2권 이상 구매해서 풀어보는 것을 권장한다. 나는 시간이 촉박했던 관계로 기출 문제집을 풀었고 공부하였지만 갑자기 바뀐 문제 유형에 이틀 전에 급작스럽게 인터넷에서 정보를 찾고 벼락치기 공부를 하였다. 그 결과 굉장히 좋지 않은 결과를 나타냈다. 다음번엔 이런 실수를 안하겠지만 앞으로 준비하는 취준생 분들은 꼭 여러권의 문제집을 풀어보시고 가시길 바란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장소 : 서울여자고등학교
    입실 시간이 9시 50분까지여서 조금 여유가 있어서 좋았습니다.
    시계를 2개씩 교실에 배치해주고 개인시계는 아날로그도 금지됩니다.
    수정테이프는 개인이 가져온 것을 쓰고 없으면 제공해주고요. 회사에서 제공하는 컴싸만 사용 가능합니다.
    중간에 쉬는시간 20분 주는데 개인물건은 쓸 수 없어서 화장실 줄이 길어서 갔다오면 할 게 없습니다.
    학교이므로 전 구역 흡연금지구역 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50 + 인성 375
    인성은 정확히 몇 문제였는지 기억이 안나는데 370대였습니다.
    시간은 각각 65분, 40분입니다.
    시험과 문제 수를 봤을 때 엔씨에스는 다 풀어야하는 시험인 것 같습니다. 한전 서류 배수와 문제 난이도를 보니까 그냥 다 맞아야 합격일 것 같습니다. 일정표나 메뉴얼을 보고 주어진 문제를 해결하는 문제의 종류가 80였고, 일반 인적성에서 자료해석, 논리추리(언어게임류) 몇 개 나왔습니다.

    인성 같은 경우는 똑같은 문항이 다시 나오기도 하는데 일관성을 보여주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처음에 인성은 다 풀지 않으면 불이익이 있다는 이야기를 여러 번 하고 시험 중간에 지금 몇 문제정도 풀어야 정상 속도다 하는 방송도 나올 정도로 다 푸는 걸 강조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엔씨에스
    한전 같은 경우는 사기업 인적성 시즌 끝나는 즈음에 보기 때문에 사기업 인적성을 잘 준비했다면 한전도 무난히 통과할 것 같습니다. 외우고 공부하는 것 보다는 익숙해지면서 내공을 쌓아야하는 유형이라서 갑자기 준비하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인성
    문제 수가 많아서 걱정할 수 있는데 보고 생각나는대로 바로 답하면 시간 남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경우는 너무 생각을 깊게 한 것이고 그게 아니라면 외국인 수준의 문해능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인성은 문제가 아주 짧은 한 문장으로 나옵니다. 구체적인 내용은 서약서를 써서 남기지 못함을 양해 바랍니다. 인성 풀고 봤는데 대부분 시간 남아서 쉬고 있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통신 직무는 전부 숙명여대 쪽에 용산고등학교에서 봤습니다. 3층부터 7층인가 6층 까지 있어서 꼭대기 층은 좀 힘드실듯해요. 화장실도 남자는 성별별로 없는 층이 있더라구요. 교통은 숙대입구역에서 10분정도 걸어들어가면 됩니다. 특이사항은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본적인 NCS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이번에 전체적으로 유형이 바뀌어서 기존의 문제집으로 공부한 건 거의 쓸모가 없었어요. 흔하디 흔한 수열 문제나, 수 추리 문제도 거의 안나왔습니다. 영역은 총 다섯가지였습니다. 직무마다 다른데 공지사항 보시면 상세하게 나와있으니 참고해서 보시구요. 통신직무의 경우는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정보능력, 기술능력의 다섯가지로 각각 10문제씩 섞여서 55분동안 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일단 학교가 고등학교라 허리가 아프거나 목이 아프진 않았습니다. 복장 자유롭게 입고가심 되고 시험동안 물통을 지참하실 수 있습니다. 팬이나 화이트는 시험장에서 나눠주셔서 따로 지참하실 필요 없을 것 같구요. 셤 끝나고 기념품이라고 가져가라고 하셨습니다. 시험 감독관님은 두 분 들어오셨는데 연세좀 있으신 직원분들이라 정말 친절하게 좋은 말씀도 많이 해주셨어요.
    한전은 점점 ncs로 바뀐다더니 이번에 완전히 바뀐것 같습니다. 기존의 문제집으로는 대비가 거의 안되었어요 ㅜㅜ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을 친 공고의 경우 관리가 잘 되어 있는 편이여서 시설 면이나 여러 면에서 만족스러웠습니다. 감독관 분들에 따라 다르겠지만 좋은 말씀을 해주시며 분위기를 누그러트려 주었고, 서약서 작성과 유의 사항에 대한 유인물 배포 등 여러 면에서 준비가 꼼꼼한 편이었습니다.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도 이뤄집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나눠주며 이것만 사용이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결에 생의 자리가 조금 눈에 띄었고, 시험 시작하기 5분 전까지도 화장실 출입이 가능하나 미리 다녀오시길 바랍니다. 시험 종료하기 30분 전 그리고 10분, 5분에 걸쳐 방송이 나와 시간을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난이도 자체는 무난한 편이었으나 까다로운 문제가 조금 있습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의 유형과 흡사한 면이 꽤 되었습니다. 통신 관련된 큰 기업의 시험과 비슷한 면이 많습니다. 지문 자체는 타 공기업에 비해선 길게 느껴지진 않았지만 시간이 굉장히 부족했습니다. 80분에 걸쳐 95문제를 풀게 됩니다.

    문제 해결 능력의 경우 진실과 거짓을 구분하는 것이 까다로웠습니다. 언어 부분의 경우 문장 끼워 넣는 것이나 유추 등의 문제가 나왔으며 수리에서 출제된 수열의 경우 고등학교 수준의 문제로 그렇게 어렵게 다가오진 않았습니다. 소금물 문제도 출제가 되었으며 비율, 전력 문제, 차단기와 같은 문제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기력 에너지, 직류 전류의 손실과 같은 계산 문제의 경우 시간을 많이 잡아먹었습니다. 그 외에 전기 관련이나 이진법과 같은 유형도 나왔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응용 수리의 경우 엘리베이터 관련 문제라든지 재단과 같은 문제도 출제가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차근차근 풀어야 한다고 쓰여 있었으며 찍는 것보단 공란으로 비워둬야 유리하다고 안내되어 있습니다. NCS의 익숙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얼마나 정확하고 빠르게 풀 수 있느냐가 관건입니다. 기본 배경 되는 지식이 많은 분들은 제시된 기본 설명을 안 읽고 넘어갈 수 있어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폭넓은 분야를 두루두루 공부하시길 바랍니다. 그렇기에 높은 수준의 문제를 많이 푸시는 것보단 기초를 다지는 걸 추천드립니다. 손목시계의 경우 사용이 불가하니 가져가지 마세요. 오답 수정은 수정 테이프로 가능하나 답안지 교체는 어렵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2시간 남짓한 짧은 시간으로 시험이 이뤄졌습니다. 필기구는 제공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며 손목시계의 경우 반드시 착용해야만 됩니다. 그리고 감독관님께서 한전 직원이라 그런지 인간미가 느껴지셨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으로는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책과 비슷합니다. 총 95문항에 시험시간 80분으로 이뤄져 있으며 타 기업들에 비해 자료 해석 문제의 비중이 높은 편이라 시간 분배에 대한 연습도 중요합니다. 언어나 도형의 규칙을 찾아내야 하는 유형의 문제에서 조금 애를 먹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한 시간 내에 다 푸신 분들도 종종 계신 걸로 보아 얼마나 준비를 철저하게 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찍는 것에 대한 점이나 모르는 문제를 건너뛰고 푸는 것을 지양해야 한다고 시험지에 쓰였으나 찍기에 대한 불이익보다 한 개 더 맞추는 게 점수가 더 높게 나올 수 있다고도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016년 중반기 한국전력공사 필기전형은 대구전자공고에서 치뤘습니다. 죽전역에서 내려서 걸어갔고, 한 고사장에 30명 정도 들어갔습니다. 결시율은 0%에 가까웠고, 1~2명 정도 결시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한 줄에 5명씩 앉았고, 감독관은 2명이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단어 유추, 전개도 문제, NCS 문제해결능력, 간단한 수리문제 등 6가지 정도의 유형이 반복적으로 나왔습니다. 10문제에 각 6가지 유형이 있었고, 다시 반복되는 구조로 되어있었습니다.

    기본적인 방정식을 세우고 구하는 문제부터 실제 업무상황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 해결 문제, 자료 해석 문제가 나왔습니다. 문서 작성 문제, CAD 작업 문제 등이 인상깊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검사는 평소에 준비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NCS부터 기본적인 인적성 유형까지 골고루 접하시고, 익숙해지신다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짧은 시간 내에 문제를 풀어야하기 때문에 모르는 부분은 넘기고 할 수 있는 문제를 먼저 풀면서 총 풀이 갯수를 늘려가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1주일에 한번은 시간 잡고 문제를 푸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컴퓨터용 사인펜을 제공해주며 이것으로만 문제를 풀어야 하며,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검사를 할 정도로 사전에 철저하게 검사합니다. 개인용 수정 테이프는 사용 가능하며 시계의 경우 아날로그시계는 손목에 찬 상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생각했던 것보단 빈자리가 많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되는 NCS 유형의 문제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난이도 역시 준수한 편으로 크게 어렵진 않습니다. 단어 연상, 수열, 추리, 도형, 수리 등 다양한 유형의 문제가 한데 묶여 출제되었으며 일정 구간마다 문제 유형이 반복되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긴 지문이 종종 있어 시간을 잡아먹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엑셀, 프로그래밍과 같은 독특한 문제도 출제되었으며 시차에 관한 문제와 언어 추리가 가장 헷갈렸던 것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방송으로 몇 분 남았다는 시간에 대한 안내 방송이 나오긴 하지만 90분 안에 12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분배에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문제를 순서대로 차례차례 풀어야 하며, 찍을 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준비물로는 수험표, 신분증, 수정 테이프만 있으면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의 경우 제공을 해주며 이것만을 이용해야 합니다. 시계의 경우 손목에 찬 경우 사용이 가능했습니다. 시험 전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가 진행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NCS 문제집보단 살짝 어려운 난이도였습니다. 다만 생소한 유형의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글의 요지를 파악하는 식의 문제의 경우 지문 길이는 길진 않았던 것 같지만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속독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수리 문제의 경우 도형 전개와 같은 쉬운 문제도 있었으며, 도식 추리, 자료 해석과 같은 시간을 잡아먹는 유형도 있고 미지수와 같이 까다로운 문제가 좀 있었습니다. 전공에 관련된 문제로는 통신이나 전기, 컴퓨터와 관련된 전문적인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풀어야 하며, 찍으면 손해를 보게 됩니다. 검사가 철저한 편이기 때문에 필요 없는 물건은 안 가져가시는 게 좋습니다. 시간이 부족한 편이기에 자신만의 기준을 세워 전략적으로 연습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이 되며 시험 진행에 있어서 철저하게 하는 편입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의 경우 나누어 주는 것만 사용이 가능하며 그 외의 물품은 사용 불가합니다. 시험 시간은 2시간 정도로 짧은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의 난이도는 보통에서 약간 어려운 정도였습니다. 작년 하반기보단 체감상 쉬웠던 것 같네요. NCS 유형과 기존 인적성 유형의 비율을 따지면 NCS 유형이 좀 많습니다. 기억에 남는 것이라면 수추리의 경우 작년 하반기에 비해서 지문이 좀 길어졌다는 것 정도일까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을 보면 긴장하기 마련이니 하루 전날 필요한 것들을 미리미리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고시장에서 컴퓨터용 사인펜은 나눠준다 하더라도 준비물로는 수정 테이프와 신분증, 수험표 정도면 충분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한 시간 정도 일찍 입실하여 준비 시간을 거쳐 시험이 시작됩니다. 감독관은 두 분이서 감독을 하시며 5명 정도 되는 결시생이 있었습니다. 지급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합니다. 서약서 작성과 더불어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가 이뤄집니다. 아날로그시계의 경우 손목에 찬 상태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시험 시간 30분 남았을 때 방송으로 알려줍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와 비슷한 수준이었고 시중에 판매하는 문제집과 비슷하거나 좀 더 편안한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시간이 부족하며 NCS의 비중이 점점 늘어나 까다로운 문제가 포진해 있습니다. 수리 영역 방정식 같은 수식을 세워 풀어야 했기에 전반적으로 난이도가 있었으며 암호해독이 어려웠습니다. 도식 추리의 경우 시간을 굉장히 잡아먹었습니다. 반대로 도형은 쉬운 편이었습니다.

    언어 영역의 경우 단어, 주제 찾기나 순서 정하기와 같은 유형과 언어 추론과 같은 유형이 나왔으며 엑셀과 같은 특이한 유형의 문제도 나왔습니다. 송배전, 직교류 송전, 논리 회로, 발전소 같은 전기 관련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전체적으로 장문의 문제가 생각보다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95문제를 80분에 풀어야 하기 때문에 시간 관리가 가장 중요합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을 사서 문제를 풀며 시간 조율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필기구의 경우 사인펜을 나눠주지만 수정 테이프는 가져오셔야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 시작 전 소지품 검사와 유의 사항 안내 등 오리엔테이션을 30분 정도 합니다. 수정 테이프의 경우 필요한 경우 빌려줍니다. 손목시계도 사용이 불가하며 나누어준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이 가능합니다. 결시생은 거의 없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전체적으로 보통 수준이었던 것 같으나 시간이 부족하여 어렵게 느껴지더군요. 120문을 90분 만에 풀어야 합니다. NCS 유형의 문제 비율이 높아진 것 같습니다. 지문이 생각보다 길지 않았으며 일반적인 인적성 문제 유형도 당연한 이야기지만 출제됩니다. 언어 추리가 까다롭게 나왔더군요.

    엑셀, 자바, 컴퓨터 관련 문제가 있었으며 자바 스크립트를 보고 출력값을 예상해야 하는 문제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변압기의 뱅크수와 같은 낯선 문제부터 직무에 관련된 송배전과 같은 문제도 몇몇 출제가 되었습니다. 수열, 응용 계산과 같은 문제도 단순 계산이 아닌 형태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준비물로는 신분증, 수험표만 있으면 됩니다. 찍으면 감점이 있으며 앞에서부터 순서대로 풀어주어야 점수 배점이 높습니다. 실제 시작 시간과 안내되어 있는 시간이 약간씩 다르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NCS 문제 유형을 미리 파악하고 가시면 시간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휘문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습니다. 2시간 정도 되는 시험 시간이 주어졌으며 신기하게도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를 하더군요. 배포한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하는 것도 그렇고 사전 검사가 철저한 편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체적인 시험 난이도는 무난했다고 생각됩니다.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들과 문제 유형이 거의 비슷하게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은 굉장히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NCS에서 출제되는 문제들이 익숙하질 않아 굉장히 당황했던 기억이 남아있네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찍는 것은 안 된다고 합니다. 필기구의 경우 시험장에서 배포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 가능하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당황하지 않고 푸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고등학교에서 시험이 진행되었으며 2시간 정도 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준비물로는 수정 테이프를 따로 준비하는 게 좋습니다. 감독관 두 분이 들어오시고 사인펜을 나눠주시더군요. 수험자 유의 사항을 나눠주었으며 그 내용을 전부 읽어주셨습니다.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도 이뤄졌으며 진행에 앞서 어느 정도 능동적인지 시험 시간이 정확하게 지켜지진 않았습니다. 결시자들은 거의 없어 사무직의 인기를 실감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 인적성 시험과 NCS 시험의 유형이 섞이고 있는 때라 그런지 두 시험의 유형이 비슷비슷하게 섞여있었습니다.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과 유사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렇기에 문제를 풀 때 시간제한을 두는 둥 연습을 많이 해보시길 바랍니다. 2015년 하반기에 비해선 어렵게 느껴졌으며 120분에 90문제를 풀어야 했습니다. 쉬운 문제와 까다로운 문제가 적절한 밸런스를 이루고 있었습니다.

    생소한 유형이라면 송배전과 같은 문제 유형이 나왔는데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차근차근 읽으면 못 풀 정도로 어려운 문제는 아니었습니다. 단어 추리, 수추리의 경우 적은 비율을 유지했으며 엑셀, 자바, 컴퓨터 바이러스와 사양 등 프로그래밍 언어와 익숙지 않은 문제의 유형도 있었습니다. 문제 유형이 일정 구간을 두고 반복되는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장에서 나누어주는 컴퓨터용 사인펜 말고는 다른 필기구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사인펜으로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유의 사항에 문제는 순서대로 풀고 모르는 문제는 공란으로 둔 뒤 넘어가라고 적혀 있었습니다. 찍으면 오히려 불리할 수 있다고 하더군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2시간 정도 걸리는 시험을 고등학교에서 보고 왔습니다. 준비물로는 수정 테이프, 신분증, 수험표 정도만 준비하심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은 제공해주며 그 외에 필기구는 사용하지 못하기 때문이죠. 부정을 방지하기 위함인지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확인하고 여성분들은 서로서로 확인하게 하더군요. 휴대폰의 경우 가방을 가져온 분들은 전원을 끈 뒤 가방에 넣어 내놓게 하고 가방이 없는 분들은 봉투에 보관을 하더군요. 시험의 진행은 방송으로 이뤄지며 진행 상황에 따라 사람이 조절하는 방식인지 조금 늦게 시험을 시작했습니다. 시작과 끝나는 시간을 잘 확인하세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문제 유형의 경우 한전이 인적성 문제와 NCS 인적성 문제 유형이 섞여 나왔습니다. 5할 정도 되는 비율로 인적성 문제가 나온 듯싶더군요. 시험 시간은 약 90분이었으며 문제 수는 120문제였습니다. 시중에 파는 문제집으로 공부를 하였는데 딱 이 문제집에서 비슷한 유형이 나온다고 할 수 있을 문제집은 없고 골고루 섞여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전체적인 난이도는 앞 부분이 쉬운 편에 속했고 시간을 잡아먹어야 풀 수 있는 문제들이 포진해 있었습니다. 차례대로 풀어야만 점수 배점이 높아진다고 하더군요. 기억나는 특이한 문제 유형으로는 전개도, 추론, 수추리, 단어 추리와 같은 문제가 있었고 엑셀, 자바, 컴퓨터 바이러스의 치료와 같은 독특한 문제 유형도 있었습니다. 회사 속 상황에 대한 판단과 같은 문제 유형도 있더군요. 특히 자료 해석과 같은 시간을 들여야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앞에서부터 차근차근 풀어야 하며 찍으면 안 된다고 쓰여 있습니다. NCS 인적성은 처음 시험을 봐서 그런지 문제 유형이 익숙지 않고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문제의 경우 100번대까지 풀어야 합격권에 든다는 이야기도 돌더군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간편한 복장이나 모자 쓴 분들까지 다양한 사람들이 편안한 마음으로 시험을 치러 오더군요. 10명 정도 되는 비율로 결시생의 비율이 높았습니다. 감독관은 2명이 들어오시며 철저하게 필기구 검사부터 수험표 검사 등을 진행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유형의 문제가 출제가 되었는데 어려웠습니다. 특히 NCS의 경우 언어와 수리, 추리와 같은 인성 문제 비율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문제 해결, 조직 이해, 자원 관리, 수리와 같은 영역과 더불어 인적성 검사를 한데 묶어 함께 봅니다. 직무와 관련된 IT의 경우 인터넷,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네트워크, 프로그래밍 등 역시도 함께 진행됩니다. 도표를 보고 문제를 풀어야 하는 형식의 문제에서 시간이 걸렸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제공하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할 수 있으니 개인이 쓸 수정 테이프만 준비하시면 됩니다. 그만이라고 할 때 바로 멈추지 않으면 경고를 받습니다. 찍기는 하면 안 된다고 안내문에 쓰여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나누어준 컴퓨터용 사인펜으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했습니다.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부정행위를 사전에 막습니다. 방송을 통해 사전 안내를 해주는데 차례로 풀어야 좋다고 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난이도는 기존에 풀었던 문제집과 비슷해 무난한 수준이었으며 영역별로 순서대로 차례차례 나온다는 느낌보단 마구 섞여서 나온 느낌이었습니다. NCS와 보편적인 인적성이 섞여 회사 관련 문제 유형이 많이 나왔습니다. 그렇기에 생소한 개념이 많아 시간이 부족합니다. 단어 유추해야 하는 문제가 가장 어려웠던 것 같습니다. 변압기, 퓨즈를 도면에 넣은 뒤 계산하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사인펜은 나누어 주기 때문에 수정 테이프만 준비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90분 사이에 120문제를 풀어야 하기 때문에 문제를 빨리 푸시고 시간 관리하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찍을 경우 불이익이 있다고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중고등학교가 붙어있기 때문에 사람들 따라 움직이다간 시험장을 착각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바랍니다. 방송 안내로 찍으면 감점과 같은 주의 사항을 안내해줍니다. 필기구로는 컴퓨터용 사인펜을 제공해주며 그 외에 사용할 수 없습니다. 수정 테이프는 제외입니다. 특이하게 서약서를 쓰게끔 되어 있으며 금속탐지기를 이용한 검사가 있습니다. 남자 비율이 높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문제집들과 비슷하거나 살짝 무난한 느낌이었습니다. 120문제를 90분에 풀어야만 하기에 시간이 굉장히 부족한 편이었습니다. 딱딱한 문제 형식이 아닌 조크가 섞인 문제 형식도 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앞 부분이 쉬운 문제들이 포진해 있고 뒤로 갈수록 난이도가 있습니다. 스마트 그리드에 관련된 문제가 난이도가 꽤 있었습니다. 변압기, 차단기 관련 회로 연결 문제도 기억에 남는군요. 지문의 경우 길이가 상당해 도형, 수열과 같은 짧은 문제를 먼저 푸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순서대로 풀어야 한다고 합니다. 찍기에 대한 감점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반적인 인적성과 NCS 유형의 문제가 도입되었기 때문에 준비를 많이 해야 합니다. 문제 유형을 익히고 신속하게 푸는 연습을 하시길 바랍니다. 수험생들 사이에선 100문제 내외로 풀어야 합격할 수 있다고들 이야기하더군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따로 필기구를 준비 안 하셔도 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을 나눠주며 이걸로만 문제 풀이가 가능합니다. 수정 테이프는 사용이 가능하니 따로 준비하시길 바랍니다. 시험 시간이 30분 남을 때 감독관님께서 알려주십니다. 감독관님께서 시간을 알려주셨을 때 문제가 많이 남아있어 당황했던 기억이 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유형의 경우 기존 인적성 유형과 NCS 유형이 섞여서 나옵니다. 한전과 관련된 긴 지문 내용과 계산 문제가 혼재해 있어 난이도는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타 기업과 달리 영역별로 나누어서 시험을 치르는 형식이 아니었고 시간 내에 문제를 전부 풀면 되는 형식이었습니다. 시간 역시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고민할 새 없이 푸는 걸 추천드립니다.

    90문항을 120분에 풀어야 하는 식이었고 비슷한 유형의 문제들이 반복되는 형식이라 각 구간마다 일정 수의 문제를 맞혀야 한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단독으로 이뤄진 문제보단 이어지는 형식의 문제 형식이 많았으며 기억에 남는 문제 유형으론 스마트 그리드가 있었습니다. 그 외에 언어 추리와 명제가 나왔으며 수추리, 응용 수리의 경우 시간, 속력, 거리를 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문제를 푸실 때 순서대로 풀어 맞추는 것이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안내해주더군요. 틀리게 되면 감점이 존재하므로 모르겠다 싶으신 건 빈칸으로 비워두시길 바랍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한 편이기 때문에 문제집을 사서 풀며 시간 조절을 하는 연습을 꾸준히 하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역에 위치한 휘문고등학교에서 실시하였습니다. 메르스 예방차원으로 학교 정문에서 체온 측정을 하고 들어갔습니다. 수험번호 순서대로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책상 위에는 컴퓨터용 사인펜과 펜, 수정 테이프를 제외한 물건들은 올려놓을 수 없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의 문제가 나왔습니다. 처음 시행되는 NCS 시험이라 사전에 정보가 많이 없었는데, 삼성이나 CJ같은 다른 기업들의 인적성과 비슷했습니다. 난이도는 다른 대기업 인정성보다 쉬운 편이었지만, 문제 수에 비해 시간이 촉박해서 끝까지 푼 사람들은 별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언어, 수리, 추리, 도형 등의 영역이 따로 분리되어 있지 않고 섞여 있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싸트나 l-tab과 같은 다른 대기업의 인적성 문제집이나 다른 공기업의 NCS 기출 문제집을 풀면서 문제 유형을 파악을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수리 같은 경우는 시험에 나오는 유형이 비슷비슷하기 때문에 푸는 방법이나 공식에 대해 알고 있다면 시간을 단축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NCS는 시간 싸움이기 때문에 주어진 시간 안에 최대한 많은 문제를 정확하게 푸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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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공사’ 합격자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