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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적성·면접후기

한국철도공사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응시했는데 사람이 굉장히 많았고 결시생은 20%에 불과했습니다. 책상이 의자와 붙어있는 구조라 좁아서 불편했습니다. 그리고 이건 개인적인 일이지만 뒷사람의 숨소리가 매우 커서 한 번 들리기 시작한 이후로 집중이 되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코레일 봉투 모의고사와 유형이 거의 똑같았습니다. 하지만 난이도는 그보다 훨씬 높았고, 지문의 길이와 도표의 양이 압도적이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적으로 여유가 부족했습니다. 찍어도 감점이 없어서 약 10문제 가량을 찍었는데 결과가 안좋게 나온 것을 보니 답을 빗겨간 듯합니다.
    의사소통, 자료해석, 문제해결 이 세 파트만 파시면 충분할 것이고 다른 기업도 마찬가지겠지만 시간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내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은 다른 회사와 일정이 겹치지 않아 공기업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시험삼아 많이들 지원하는 곳입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가장 먼저 실시되었고, 유형 또한 NCS의 정석으로 여겨져서 모두들 실전 연습을 위해서라도 지원하시는 것이 좋아 보입니다. 회사 자체의 평은 좋지 않지만, 이를 차치하고서라도 모의고사 푼다 생각하시고 실전 감각을 키우시기 바랍니다. 또 시험장에 들어가실 때, 귀마개와 시계는 꼭 챙겨가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환경은 항상 그렇듯이 일반적인 학교였기 때문에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시계는 칠판 앞에 걸려 있었고, 상반기와 비교해서 작은 교실에서 시험을 쳤다는 사실 외에는 무난했습니다. 더운 만큼 에어컨도 틀어주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상반기는 일반적인 독해에 쉬운 산수 문제 위주라 하반기도 쉽겠지 생각했는데, 불난이도였습니다. 언어-자료해석-문제해결 순서로 구성돼있었는데, 1시간에 절대로 다 못 풀 난이도였습니다. 우선 언어도 기존과는 달리 애매모호한 표현이 꽤 등장했으며, 지문도 매우 길었습니다. 수리도 대부분이 도표 및 자료해석이라 시간을 많이 잡아먹는 문제가 많았습니다. 문제해결에서도 제가 싫어하는 경우의 수가 꽤 등장해 총 50문제 중 5문제는 건드리지도 않았으며, 5문제 정도는 쓱 보고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역시 수험문제 난이도는 회사(혹은 문제 위탁업체) 마음인 것 같습니다. 진짜 상반기를 자신있게 풀었기에 이번에도 자신있게 쳤지만, 전날 잠도 잘 못자고 난이도도 어려워서 정말 눈물날 뻔 했습니다. 그러나 ncs를 푸는 습관 및 많은 시험을 쳤기에 자연스럽게 멘탈이 다시 잡혔고, 다행히 하반기에도 필기합격을 할 수 있었습니다. 너무 어렵다고 멘탈 놓지 말고, 일단 끝까지 쳐 봅시다. 나한테 어렵다면 타인에게도 어렵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토요일 오전 10시에 서울 강남구에 위치한 수도전기공업고등학교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매우 한적한 주택단지 근처에 있는 학교라서 주변 소음도 없었고, 학교도 건물이 좋으면서 비교적 깨끗한 학교라는 인식을 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응시자들이 몰렸습니다. 그러나 반마다 결시율이 20%이상은 되는 것 같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처음에는 언어 지문을 읽고 주제를 찾거나 문단의 순서를 맞추거나 글의 표현 방식을 묻는 문제들이 17문제 이상 나왔습니다. 그리고 수리 및 공식을 대입하여 풀어야하는 문제와 도표와 그래프에서 정보를 찾거나 도표, 그래프를 해석하면서 옳지않은 것을 고르는 문제도 있었습니다. 그렇게 17문제 정도 되었던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는 언어추리 문제 중 진실을 말하는 사람 찾기 또는 긴 지문을 읽고 글에서 유추 및 추리를 하는 문제들이 많이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문제의 난이도가 상당히 높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시간 안에 다 풀기도 매우 빠듯했으며, 난이도도 꽤 높은데 시간도 부족하다보니 제대로 문제를 풀지 못하고 찍고 넘어가는 문제들이 상당히 많이나왔습니다. 저도 이번 시험 결과는 사실상 합격이 어렵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특별히 크게 조언 줄 수 있는 부분은 없지만 역시 문제를 많이풀어보고 시간을 재면서 시간 안에 반드시 푸는 훈련이 많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광개토관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결시생은 거의 없었고 굉장히 많은 학생들이 지원했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는 굳이 코레일을 희망해서가 아니라 방학동안 혹은 그동안 공부한 본인의 ncs 실력을 평가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응시한 지원자들도 적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총 50문제 제한시간 60분으로 의사소통, 수리, 문제해결 파트가 출제되었습니다. 시중 문제집 중, 코레일 봉투모의고사를 풀어보신 분들이라면 어느 정도 유형이 익숙하셨을 듯합니다. 다만, 그보다 조금 난이도가 높았고 특히 문제해결 부분에서는 많이 높았던 것 같습니다. 의사소통 파트는 무난했고 수리는 갈수록 어려웠습니다. 문제들은 모두 시중 문제집 중, 코레일 모의고사에서 볼 수 있었던 것들이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에서 경험은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굳이 희망하는 기업이 아니더라도 본인의 실력을 테스트하고 실제 고사장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만으로도 지원할 이유가 충분합니다. 서류에서 적/부인 기업이 있다면 1시간 내로 자소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시험에 응시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중 봉투 모의고사와 실제 출제 유형과 다른 경우가 많은데 이처럼 같은 기업도 있으므로 시험 보기 전, 최소한 그 기업의 모의고사는 꼭 다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강현중학교에서 실시했다. 건물 밖에서 수험번호를 확인하고 고사장에 들어갔으며 고사장 내에 시계가 있었다.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했다. 시험전에 감독관이 주의사항을 상세히 설명해주고 중앙방송이 아닌 고사장 별로 동시에 시작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자료해석, 문제해결능력 3가지 유형이 출제되었다. 코레일은 항상 유형이 크게 변하지 않는 것 같아 대비하기에 좋다. 의사소통에는 맞춤법, 단어의 쓰임과 같은 유형도 나왔고, 그 외 독해력을 필요로 하는 지문들은 크게 어렵지 않았다. 수리에는 응용수리도 나오고 자료해석문제도 나온다. 문제해결능력은 까다로운 문제들이 있어 푸는데 시간이 오래걸렸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대비 봉투모의고사나 문제집을 꼭 풀고가길 바란다. 매년 시험의 유형이 크게 바뀌지 않아서 대비한만큼 도움이 되는 것 같다. ncs는 빠른 시간내에 정확하게 푸는 것이 관건이다. 오답감점도 없는만큼 최대한 많이 풀고 못 푼 문제들을 하나로 찍는 것도 방법이다. 의사소통능력이 안풀린다고 오래 붙잡고 있기보다는 빠르게 뒷장까지 쉬운문제들만이라도 푸는것이 중요한 것 같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수험자가 많아 세종대학교에서 치뤄졌기 때문에 책걸상은 그대로 썼고, 푸는 데 지장은 없었습니다. 날은 비가 적당히 와서 상쾌했습니다. 딱히 시험환경에 관해서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일반적인 ncs 유형이 나온 것 같습니다. 다만, 상반기의 문제들은 깊은 이해나 말장난, 자료해석, 경우의 수 등 시간과 노력이 많이 투자되는 문제는 없었습니다. 저는 제시간에 모든 문제를 풀고 마킹하자마자 끝났고, 나중에 알아본 결과 100점만점에 93점이었습니다. 딱히 제낄 문제도 없었고, 속독 연습만 됐으면 다 풀 수 있었습니다. 시험 인원이 과도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난이도가 어렵지 않은 시험이었기에 이럴땐 긴장하지 않고 연습 떄 풀던 그대로 푸는 게 좋을 겁니다. 실수하지 말자는 식으로 저도 풀었고, 면접에서 떨어졌지만 필기에서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다만 점수가 턱도 없이 낮게 나왔으면 본인이 ncs에 재능이 없거나 많이 부족한 것입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문제집보다 쉬웠기에, 하던 대로 푸는 게 중요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시험을 치뤘습니다. 결시율은 반정도 안온것 같습니다. 다음날이 GSAT 시험날이었기 때문이 었던것 같습니다. 너무 넓어서 고사장 찾아가는데도 힘이 빠졌습니다. 다른 학생들도 그런듯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논밭면적이 주어지는데 전체 면적의 몇 %는 옥수수를 심고 남은 부분에 몇 %를 오이를 심고 남은 땅의 몇 %에는 블루베리를 심으려고 한다. 아무것도 안심은 넓이를 구하는 문제가 나왔습니다.
    또한, 원가에 15%의 이익을 붙여서 물건을 판매하고 있다. 유통기한이 3일 밖에 남지 않아 얼마를 할인하여 물건을 판매한다. 원가의 몇 %의 이익이 남았다면 , 원가는 얼마인가를 묻는 문제도 나왔습니다.
    틀린 글자수 세는 문제는 코레일 단골 문제인거 같았습니다. 언어에서 마찰력에 관한 지문도 나왔습니다. 전반적으로 작년보다는 쉬웠던거 같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작년에도 코레일을 봤고 올해도 코레일을 봤습니다.
    올해는 건국대학교 생명과학관에서 봤습니다. 다음날이 삼성이어서 그런지 제가 치룬 고사장은 인원이 많이 없었습니다.
    출제기관은 휴노 입니다. 확실히 이제는 어느정도 문제스타일이 보이는게 작년에는 PSAT,LEET등의 문제를 출제하여서 엄청어려웠습니다.
    휴노문제 스타일은 코레일, 한전등이 있는데 여기 문제 스타일은 맞춤법문제를 꼭 내는것과 언어영역을 잘하면 유리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평상시에 독해력을 기르는 연습을 하세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건국대학교 인문학관에서 시험을 치뤘는데 강의실이 비교적 깨끗하고 시험을 보는 자리 간격도 적당히 떨어져 있어서 시험에 집중할 수 있었다. 자신이 배치된 고사장을 찾아가기에 매우 좋은환경이었다. 건물별로 깔끔하게 번호가 매겨있어서 시험장에 도착할때부터 자기자리를 찾아가는 시간을 매우아낄 수 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영역별 구분없이 50분동안 60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처음 1번부터 언어지문으로 시작해서 응용수리 + 자료해석 을 거쳐 문제해결추리 문제 순으로이어진다. 전반적인 난이도는 언어영역이 다른 영역보다 어려웠다고 생각한다. 지문의길이가 상당히 길었고 지문해석하는데 시간이 많이 걸렸다. 다른 영역은 전반적으로 무난했었다. 하지만 수리영역의 응용수리부분이 타 시험보다 까다로운 부분이 있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 NCS를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알다시피 한국철도공사의 NCS문제들은 난이도가 높다. 따라서 철저한 준비를 필요로 하는데 문제집 1권은 기본 2~3권까지 풀 수 있는 여유가 있는 분들은 그정도까지 풀고 시험장에 들어갔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시중에있는 문제집과 병행하여 PSAT를 반드시 풀어보는 것이 중요하겠습니다. 저 같은 경우는 PSAT 연습한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대전과 서울에서 실시되었으며 이번에 대규모 채용으로 인해 시험 시간은 오전 10시 오후 1시 오후 3시30분으로 나눠서 실시 되었습니다. 학교는 4개에서 5개 정도 빌려 총 10곳에서 실시되었습니다. 많은 인원이동한 탓에 차가 밀리기 때문에 미리 가서 준비하거나 예매를 미리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능력은 지문이 긴데 문제가 1문제 씩 출제되어 난이도가 높았습니다. 수리능력은 거속시 농도는 안나오고 자료해석 문제 위주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 능력은 참 거짓 명제 찾기 등 간단한 문제와 응용 문제가 많이 출제 되었습니다. 자원관리능력은 코레일이다 보니 철도관련 운송 문제가 많이 출제되었습니다. 시간이 많이 부족했으며 문제는 60분 50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인적성 책을 무조건 1권 이상은 풀고 가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난이도가 다른기업에 비해 많이 높은 편이기 때문에 시간 단축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하며 평소 속독 능력을 기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코레일 관련 기사에서 문제가 많이 출제되니 기사를 미리 접해 보고 가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순서대로 푸는 것 보다는 쉬운것 부터 풀고 남은 시간에 어려운 문제를 푸는걸 추천드립니다. 교통이 복잡하기 때문에 미리 가서 주무시거나 예매를 미리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전국 각지에서 직렬 별로 10시, 1시, 3시 시험으로 나누어 본 것 같았습니다.
    저는 오전 10시에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보았고, 세종대 내에서도 여러 건물에서 동시에 시험이 이루어졌습니다. 제가 응시한 고사장은 1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는 넓은 강의실이었고 결시율은 10명 정도 되었던 것 같습니다. 10시에서 10시 반까지는 안내사항 설명해주고, 10시 반~11시 반까지 60분 간 50문제를 풀었습니다. 문제 풀기 전에 파본 검사할 시간도 주었습니다. 시계도 가운데 있고, 감독관께서 중간중간 남은 시간도 알려주셔서 안심했습니다. (강의실이 넓어서 감독관은 총 3명이었습니다.)
    참고로 컴퓨터용싸인펜으로 마킹해야하고 지우개, 연필 또는 샤프, 수정테이프 다 사용가능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순서로 17문제 정도로 배분돼어 50문항입니다.
    언어는 의미에 맞게 쓰인 단어 고르기, 맞춤법 틀린 문장 갯수, 글의 주제, 옳지 않은 것 고르는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수리는 단순 계산문제부터 평균과 표준편차 구하는 문제, 도표 자료 해석 문제, 시차(한국-영국) 구하기, 직각삼각형 둘레 길이 알려주고 넓이 구하는 문제 등이 출제됐습니다.
    문제해결능력은 주어진 표나 자료 보고 계산하는 문제, 성/이름 알맞게 짝짓는 문제, A~G까지 순서 추리, 가나다팀 조원 추리 등 추리 영역 문제도 많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필기가 어렵다고 들었는데 이번 시험은 변별력이 많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중 문제집보다 쉽게 나왔습니다.
    코레일 NCS는 찍어도 오답 감점이 없으니 모르시면 일단 대충 찍고 넘어가는 것도 중요하고, 빠르고 정확하게 최대한 많이 푸는 게 관건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코레일에서 서류전형 합격자에 한해 시험영역별 대표 샘플문항을 제공해주기 때문에 이것도 한번 보고 유형을 파악하고 가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삼성역 근처에 있는 휘문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워낙 응시인원이 많아서 고사실 또한 많기 때문에 잘 찾아가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학교는 깨끗하고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시간에 맞추어서 방송을 해주는 것이 좋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 수리영역, 문제해결 영역이 출제되었습니다. 의사소통의 경우 맞춤법을 찾는 문제, 지문과 틀린 보기를 찾는 문제, 문장 순서 배열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수리영역의 경우 일반 계산문제와 자료해석 문제가 있었습니다. 문제해결은 단서를 주고 추리해내는 문제와 지문을 보며 제시된 조건에 맞는 보기를 찾는 문제 등이 출제되었습니다. 일반 사기업 적성문제와 PSAT 문제 유형을 섞어놓은듯 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60분 안에 50문제를 푸는데, 시간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문제를 빨리 푸는 훈련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쉬웠다는 분도 계시고 어려웠다는 분도 계셔서 난이도에 대해서는 의견이 분분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난이도보다는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이 가장 큰 어려움이었습니다. 오답에 대한 감점이 없으므로 찍는 것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스스로 어렵다 생각하는 문제는 빨리 넘어가고 잘 할 수 있는 문제에 중점을 두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세종대학교 충무관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시험장을 찾아가는 것은 어렵지 않았구요. 전국권은 오전 지역권은 오후에 시험봤습니다. 수정테이프 사용가능하고 어떤 사람은 스톱워치를 사용하기도 했어요! 전화로 물어봐서 시간만 볼수있는거는 가능하다는 답변을 받았다더군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자료해석 수리 문제가 나왔습니다. 대체로 어려운 편이었고 언어의 경우에는 괄호 안에 들어가야할 단어를 고르시오. 문단의 순서를 고르시오. 제목으로 어울리는 것을 고르시오. 수리의 경우도 난이도가 어려운 편이라 소금물 거리 문제는 아니었어요. 하지만 기존 문제에서 접해봤을 만한 문제들이었습니다. 자료해석의 경우에는 꼬지않아서 답이 바로 나오는 문제였어요.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여기는 수정테이프 사용이 가능하구요. 원래는 시험시간 지나면 칼같이 자르는데 일부 시험장은 입실시켜준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늦게 된다면 혹시 모르니 그냥 뒤돌아가지 마시고 반드시 시험장까지 가보세요. 그리구 정전 된 곳도 있다고 하니 연습하실때 변수에도 흔들리지 않고 집중하셔야 할거 같아요. 코레일은 천하제일 ncs대회라서 사람들이 굉장히 시험을 많이 봤습니다. 기존 문제집에서 봤던 문제도 있었어요!!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서 시험을 봤고 사람이 많아서 생각보다 집중이 안됩니다.
    화장실도 대기 인원 있으며 감독자 2명으로 시행됩니다.
    긴 시간이다보니 힘들었네요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 난이도는 보통정도라고 생각되는데 시험장에 고수분들 많더라구요.
    준비 많이 하시고 가셔야 할 듯해요.
    시간 부족에 특히 유념하셔야 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양한 문제집으로 많은 유형을 접해보시고 시간내에 푸는 연습을 해보세요. 시간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 있는 괴정중학교 2시험관에서 필기시험을 치뤘습니다. 타 지역에서 시험을 보다보니 미리 지도를 확인해 위치를 확인하여 시험장을 쉽게 찾아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노후된 시설물로 시험에 방해되는 요소가 많았습니다. 생각보다 민감한 성격을 갖고 있어 방해가 조금 되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의사소통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능력 정보능력 문제로 60문제를 80분 이내에 풀어야 하는 시험이었습니다. 문제 나이도는 생각보다 많이 어렵다고 느껴지지는 않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은 여전하였습니다. 순서대로 문제를 풀다보니 종료 시간이 임박 되어 뒤쪽 문제를 확인했을 때 뒤부터 풀걸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뒤쪽 부분이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그러나 시간 부족으로 몇문제 풀지 못하고 찍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아무래도 장문을 독해하여 문제를 이해하고 풀어야 하기 때문에 많은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자기만의 노하우가 생기면 쉽게 문제에 접근할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지문을 읽는데 많은 시간을 소비하여 제한 시간내에 많은 문제를 풀지 못하게 될 것입니다. 문제집은 다양만 문제집을 구매하여 많은 유형의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과 대전으로 나누어 시험을 치렀고, 주소 기준으로 분배되었습니다. 그리고 응시자가 많아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시험을 치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전 괴정중에서 시험이 이루어졌고 시험장을 찾아가기 쉬웠습니다.
    오전 시험이라 전날 숙소를 잡아야 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전반적으로 난이도는 중급이상, 시간 압박은 상, 총평을 하자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문제가 쉽지만 그 문제를 시간 내 풀어내는 것이 어려웠기 때문입니다.
    의사소통은 전반적으로 지문 길이가 길었으며 글의 핵심보다는 중간중간 읽어내면 시간 단축이 가능한 유형이었습니다.
    수리는 응용수리가 꽤 나왔고 자료해석도 많은 비중을 차지했습니다.
    문제해결은 PSAT형으로 나온 것 같습니다. 논리적인 지식이 필요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이번 시험이 PSAT 유형과 크게 벗어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나 별개로 NCS 문제집을 풀 필요성 역시 증가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공단, 공사 NCS를 준비하는 취업 준비생이라면 PSAT과 NCS 책을 병행해서 준비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의사소통 지문도 예측 사격하면서 보는 편이라 다 읽지 못하고 찍는 스타일이고, 지문 내용도 익히 아는 것들이라 글을 읽지 않고 맞힐 수 있는 문제들이었습니다.
    여기에 속독 능력을 향상한다면 정답률 향상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 충남여중에서 시험을 치름. 충남여고랑 붙어있음. 서대전역이랑 그리 멀지 않는 거리. 택시를 타도 기본요금정도 나올듯.
    신발에 비닐을 씌우고 들어가는데 미끄러운곳이 있으니 조심. 맨 끝 건물에서 봄 그래도 안내표시는 잘 되있음. 시계는 있긴하지만 별 필요가 없음. 20분마다 알려줌 10분부터도 알려줌.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유형은 진짜로 할만함. 지문이 길기는 하지만 지문을 읽는게 아닌 답을 읽고 문제를 보고 옳은건지 틀린건지 찾는게 훨신 빠름
    수리유형은 이게 수리인건지 국어인건지 모를만큼 김. 못 풀 정도는 아니지만 시간이 부족할 수 있음. 최대한 여기까지 빨리 끝내야 함.
    추리영역은 사람마다 다를듯 함. 수리보다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함. 못푸는건 시간 소모하지말고 빨리 찍고 넘어가길.
    정보처리랑 직무평가가 한문제씩 나온것 같음. 딱히 공부 안해도 상식으로 풀수 있을듯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서대전역에서 걸어가도 별로 안걸리지만 택시타는게 좋을듯 오르막길임. 시간은 20분마다 알려주니 시계를 볼 필요가 없었음.
    컴사도 빌려줬음. 수정테이프도 손들면 빌려줌. 신분증은 학생증 들고가면 큰일남. 중요하니 두번말함. 학생증 들고가면 큰일남.
    같이 시험본 사람 한명이 학생증이여서 시험 채점을 안해준다함. 확인서 쓰고 시험은 볼 수 있는듯. 민증, 여권, 청소년권 들고가시길.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역삼중이었으며, 학창시절의 시험고사장 그이상 이하도 아니었습니다. 입구앞에서 번호표를 확인하고 입실가능하며, 한 반에 대략 30명 정도 모여서 시험을 봤던것으로 기억합니다. 시험시간은 80분이고 문제는 60문제이지만 50문제를 풀면 잘하신 수준입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유형의 문제였으며, 상당한 난이도를 보였습니다. 상반기 운좋게 합격하고도 마음이 개운치 않아 PSAT으로 공부를 하였지만 어려운것은 마찬가지 였습니다. 보통의 인적성 혹은 NCS유형이 수리, 언어, 추리 등이 개별적으로 나뉘어져 있다면 코레일의 NCS유형의 문제는 복합지문이라고 생각하면 되며, 긴 장문에서 힌트가 주어지는 수치를 바탕으로 계산까지 해야하는 문제들이 더러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시간내에 50문제 푸는것도 벅차 보였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의 NCS는 악명 높기로 유명합니다. 서류는 100% 합격수준이지만 면접은 2배수이기에 한 문제로도 수 백명이 떨어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PSAT을 비롯한 다양한 문제를 접해보는 것도 중요하고, 시간관리도 중요합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오면 과감히 버리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공통, 직렬별 자격증을 취득하여 가산점을 받지 않으면 사실상 합격이 어렵다는 것이 정설이니 미리미리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시험은 지원자가 3만5천명 정도라서 서울 8개와 대전 8개 학교에서 치러졌습니다. 제가 지원한 직무는 대전에서 시험을 밨으며 터미널에서 40분정도 떨어진 학교에서 시험을 밨습니다. 지원자가 많았기 때문에 교통이 혼잡했습니다. 시험 시작 1시간전에는 미리 도착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시험은 조용한 환경에서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시험은 전공은 없고 ncs 문제만 보았습니다. 60문항을 80분동안 봤는데 코레일 은 역시 ncs 문제 난이도가 다른기업과는 많이 달랐습니다. 우선 의사소통 능력 수리능력 문제해결 능력 컴활분야 4분야를 봤는데 의사소통 능력은 지문이 매우 길어 시간이 많이 걸렸습니다. 수리능력도 일부러 한번에 떨어지지 않도록 시간이 많이 필요한 계산문제가 많았으며 문제해결도 긴 지문으로 이루어져 있었습니다. 컴퓨터 능력은 엑셀에서 주로 출제 되었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다른 기업과는 다르게 많이 어렵다보니 우선 해당 기업 ncs 무조건 한권이상 푸시고요 대기업 출제되는 문제도 많이 풀어보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전공시험이 없고 지원자가 많기 때문에 2배수 밖에 뽑지 않으므로 긴시간 준비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컴퓨터용 싸인팬과 수정테이프는 빌려주나 시간단축을 위해 개인 지참 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장을 한번도 안가보신분이라면 일찍 도착하시는거 추천드립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 여의도중학교에서 시험을 봤습니다. 대전에서도 시험을 치룬것으로 아는데 지원 인원이 많아서 오전 오후로 나누어 시험을 진행했습니다. 교실에 시계가 있었고 감독관이 중간중간 몇분 남았는지 알려주었기때문에 시계가 없어도 시간조절하는데 어렵진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코레일은 ncs를 보는 곳으로 문제해결능력, 수리능력, 의사소통능력을 봅니다.
    일반 기업인적성으로 따지자면 추리 수리 언어 능력이라고 생각하면 될것같습니다. 문제는 총 60문제에 90분간 진행되었는데, 시간이 나름 넉넉하다고 생각했는데도 불구하고 문제해결능력 문제에서 꽤나 복잡한 문제들이 나와서 나중에 시간이 촉박했습니다. 특히 최단경로 찾기문제는 어떻게 풀어야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간이 넉넉한것 같지만 그만큼 난해한 문제가 꽤 있어서 여유롭게 문제 풀 상황은 아닙니다. 코레일 전용 ncs문제집을 푸는 것 외에 다양한 ncs문제집을 풀어보고 그뿐만 아니라 유명 취업 학원이나 출판사에서 나온 모의고사를 풀어보며 꼭 시간을 재시길 바랍니다. 특히 수리나 문제해결능력 문제 유형별로 자신이 취약한 유형을 정리하고 그 유형을 집중해서 연습하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서류전형은 적부를 가려내는것 만큼 자소서는 크게 중요하진 않지만 제 생각으론 면접때 질문이 예상되므로 면접까지 갈 실력이 되시는분은 자소서 작성도 성의있게 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비가 오는 날이었고 대전역에서 걸어서 15-20분 거리에 있습니다. 찾기가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굉장히 불편했습니다.
    나머지 시험환경은 여느 시험장과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시험장은 서울 / 대전 두 곳중 하나가 되므로 조금 불편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PSAT 수준의 초 고난이도 NCS 문제가 나왔습니다.
    단순히 인적성이 언어/수리/추리/도형 등이 각각의 문제로 나온 것과 달리,
    NCS처럼 직무에 관련된 질문+언어적인 지식+계산+ 그리고 앞 뒤 문맥을 이해하지 못하면 풀지 못하는 문제들도 다수 있었습니다.
    60문제 70분 정도의 시간을 주어졌지만 60문제를 푼 사람이 과연있을까 싶을 정도의 고 난이도 였습니다. 50문제만 풀어도 상당히 고득점이라 생각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한국 철도공사의 필기, 실기는 자격증 점수가 중요합니다.
    이번 NCS인적성 검사를 통해서 실력으로 합격한 사람이 2명 뿐이라고 할 정도로. 동점자 사이에서는 가산점 1, 2점이 상당히 유리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공통 자격 + 직무별 자격, 총 2개를 따두시길 바랍니다.(어차피 최상위권 자격증은 상대도 못땃을 것이니 가운데 정도를 목표로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울과 대전으로 나누어 시험을 보았으며, 오전 오후 시간대도 나누었습니다. 저는 대전 문정중학교에서 오전에 시험을 보았습니다. 사람이 많아 찾아가는 길은 많은 사람들이 걷는 방향으로 가면 갈 수 있었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영역과 수리영역, 문제해결능력이 나왔습니다. 언어영역은 그나마 시간 경과 대비 문제 수가 평이한 수준으로 풀어나갈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수리영역과 문제해결능력에서 시간을 다소 할애해야 하는 문제들이 많이 나왔습니다. 뒷문제부터 풀었다면 몇개 더 맞을 수 있었을 것 같은.. 문제 난이도를 중간을 어렵게 만든 것 같습니다. 문제 자체도 다 건들여야만 답이 나올 수 있게 지저분한 문제들이 많았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ncs 책만 보는 것이 아니라 psat이나 일반 상식 문제를 병행해서 공부하면 평소 공부하던 문제집의 난이도보다 어렵게 나올 때 당황하지 않고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문제를 풀 때 어려운 문제를 빨리 스킵하는 능력을 평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해보입니다. 코레일처럼 앞과 뒤를 쉽게 내고 중간부분을 어렵게 내서 시험 도중 당황하게 만드는 문제를 대비할 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초고등학교에서 실시했다. 엄청난 인파가 몰렸고, 사람들이 무슨일이 있느냐며 웅성웅성 되었다. 지하철역에서 그리 멀지 않았던 것으로 기억한다. 접근성이 좋았고, 날씨가 좋았어서 사람들 표정도 밝았다. 고사장이 고등학교였는데도 엄청 깔끔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기존에 그랬던 것 처럼 4영역으로 나왔다. 솔직히 말하면 언어쪽은 갓 수능 끝낸 고3수험생들에게 유리할 정도의 문제들이 많았던 것 같다. 문제 유형이 수능 언어영역의 유형과 비슷했다. 수리는 최대공약수와 최소공배수, 그리고 순열, 조합 등과 같은 개념을 응용하는 문제들이 있었다. 지문을 읽고 단락의 주제를 파악하는 것과, 도표나 그래프를 해석하는 연습들을 많이 해두면 시간을 줄이는데 매우 도움이 될 것 같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중에 위포트니 해커스니해서 코레일 기본서들이 있다. 기본서 한권은 강의랑 함께해서 한번 꼭 돌리고, 기출문제 3회정도를 풀면 어느정도 감이 올 거라고 생각한다. 언어 뜻 구분하는 문제는 한자어를 공부하면 도움이 될 듯 싶다. 단기간에 해서 될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는다. 한달이상정도 준비기간을 가지고, 2주정도 전 부터는 최대한 시간안에 문제를 푸는 방식으로 준비해야 될 듯 싶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4월 1일 서울 성동고등학교에서 실시했습니다. 한 고사장에 30명이 들어가는데, 결시생은 8~9명정도 된걸로 기억합니다. 면접관은 2분이 계셧고, 기본 요건과 자소서 제출만 완료되면 시험을 보는지라 결시율이 다른 회사에비해 높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언어, 수리능력, 문제해결의 3가지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총 80문제가 출제되었으며, 영역별로 구분이 되어 있었습니다. 언어 지문은 철학, 심리학 등 평소에 접하지 못했던 주제로 나왔습니다. 수리는 첫 문제부터 풀리지 않았으며, KTX 요금 구하기, 교대근무시 휴가 날짜구하기 등 단시간에 풀수 없는 문제들로 출제되었습니다. 문제해결, 추론은 지문을 주고 가장 이른 시기에 창작된 소설 구하기 등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평소에 다양한 주제의 지문을 읽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수리/문제해결은 소금물과 같이 일반적인 것 보다는 평소에 생각하지 못했던 걸로 나오므로, 이에대한 대비가 철저해야합니다. 단순한 방정식을 세우고 문제를 푸는 것보다는 요금 계산, 날짜 구하기 등 실제 문제상황에서 해결해야하는 유형으로 출제되었습니다. 점점 NCS도 단기간에 직관적으로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까다로워지고 있습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서류를 합격하고 일주일쯤 지나서 대전 대성여고에서 2016년 10월 15일에 시험을 치뤘다.
    필기시험시간은 14:00 ~ 17:00 12:00부터 13:30까지 시험장 건물 출입을 완료해야 했다.
    13:30 이후 출입이 불가능했다. 준비물은 수험표 및 신분증 이었고 신분증이 없으면 필기시험 응시가 불가능했다.
    대체적으로 아는사람들끼리 와서 그런지 시끄러운 분위기였는데 본인은 혼자 왔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고 집중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NCS 직무능력평가 시험이 출제되었다.
    88문제를 65분에 푸는 것이었는데 언어, 수리, 추리, 회사상식 등등 다양하게 출제되었다.
    언어 유형은 띄어쓰기나 맞춤법 문제, 긴 지문을 읽고 제목을 찾는 유형 등의 문제가 기억에 남고
    수리 유형은 단순한 수열문제, 소금물 농도, 힘, 바람방향 구하는 문제 등이 기억에 남는다.
    추리 유형은 다행히도 도식문제는 나오지 않았고 도형 여러개를 두고 해석하는 문제
    ex) 네모가 광장이고 세모가 사람이면 네모안에 세모를 넣어둔 그림 -≫ 해석하면 광장에 사람이 있다.
    이런식의 문제가 많이 나왔다.
    회사상식은 한국철도공사 사이트에서 대부분 나오니 꼼꼼하게 살펴보길 추천한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시험 시간은 65분에 88문제를 풀어야한다.
    초반에 막히는 문제가 있다고 그것만 보고 있다가는 시간이 부족해서 낭패를 볼 수 있다.
    따라서 모르는 문제는 과감하게 넘기고 빨리 풀 수 있는 문제 위주로 풀기를 추천한다.
    본인은 맨 뒤에 있는 회사상식 10문제 부터 바로 풀고 다시 처음문제를 풀었다.
    수열부분은 10초안에 답이 안나오면 과감하게 넘기도록 하고 계산이나 차트, 지문이 긴 언어문제는 후 순위로 미루도록 한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잠실에서 필기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입구부터 직원분들이 반겨줘서 부담없이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고 잠실역 근처라서 교통도 편리했습니다. 특히 타 기업에서도 주로 고사장으로 쓰이는 학교라 어색하지 않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적성검사 수리, 추리, 언어 등의 기존 SSAT 유형과 비슷했지만 상대적으로 시간내 모든 문제를 풀 수가 없었습니다. 소금물 농도부터 기차 길이, 수열 등이 문제로 출제되었습니다. 그리고 인성검사도 상당히 오랜시간 치렀습니다. 어디서나 볼 수 있는 인성검사였지만 문제수가 많아서 실수를 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비슷한 유형의 인성질문이 여러개 있으므로 일관성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 필기시험 붙었던 당시를 되돌아보면 인성검사를 솔직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적성검사는 모두가 시간이 부족하기 때문에 누가 잘 봤다 누가 못 봤다 알 수가 없습니다. 면접을 가도 모두가 적성검사를 못봤는데 왜 붙었는지 모르겠다고 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코레일은 솔직하게 인성검사를 푸시고 적성검사는 정확도로 승부보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1. 고사장 시험환경은 어떠했습니까?

    대전에 있는 우송대에서 봤습니다. 알고 보니 우송대가 대전역에서 10분 거리에 있더군요... 대전역은 코레일의 본사이구요. 시간이 타이트했고 우송대 길이 복잡해서 지각할 뻔 했습니다. 수험표까지 안 챙겨가서 멘붕했는데, 다행히 1층에서 뽑아주시더라구요. 워낙 많은 지원자들이 몰려서 대학교가 외부인들로 꽉 찼을 겁니다. 저는 차량 직렬에 지원하였고 3층 건물에서 시험을 보았습니다.

  • 2. 어떠한 유형의 문제들이 나왔습니까?

    다른 공기업들과 다르게 전공이나 한국사 시험은 없었고 NCS만 보았습니다. 공기업 준비하려고 전공이랑 한국사 엄청 공부했었기 때문에 너무나도 슬펐습니다... NCS는 언어, 수리, 추리, 공간지각 등으로 나뉘었는데, 시중에 나온 책들보다 훨씬 어렵고 처음 보는 유형도 있었습니다. 특이한 게 마지막 과목이 철도 상식이었는데, 코레일의 여행 상품이나 철도 역사에 관한 문제들이 나왔습니다.

  • 3. 인·적성검사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코레일은 찍어도 감점 없으니 빈칸 남겨두지 마시고 다 푸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시험 보러 가시기 전에 코레일 공식 홈페이지 들어가셔서 철도와 관련된 정보들 싹 한 번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조금만 투자하면 10문제를 공짜로 맞을 수 있습니다.

    저는 시험 전에 에듀스에서 나온 코레일 NCS 문제집을 풀고 갔었는데, 진짜 시험과는 다른 점이 많더라구요.. 꼭 특정 기업 대비용 문제집을 사서 푸시기보다는 NCS 공통 문제집 한 권을 반복해서 풀어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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