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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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채용시기 | 70 | 211 | 74 | 10 |
2022년 하반기 | 1 | - | - | - |
2022년 상반기 | 1 | 9 | 3 | 1 |
2021년 하반기 | 1 | 11 | 2 | 1 |
2021년 상반기 | 2 | 2 | 1 | - |
2020년 하반기 | - | 3 | 1 | 1 |
2020년 상반기 | - | 3 | 1 | - |
2019년 하반기 | 4 | 3 | 1 | - |
2019년 상반기 | 5 | 9 | 3 | 1 |
2018년 하반기 | 6 | 9 | 2 | - |
2018년 상반기 | 9 | 22 | 7 | 4 |
2017년 하반기 | 5 | 9 | 3 | 1 |
2017년 상반기 | 5 | 12 | 4 | 1 |
2016년 하반기 | 18 | 9 | 1 | - |
2016년 상반기 | 11 | 47 | 6 | - |
2015년 하반기 | 1 | 6 | 19 | - |
2015년 상반기 | 1 | 42 | 16 | - |
2014년 하반기 | - | - | 3 | - |
2014년 상반기 | - | 4 | 1 | - |
2013년 하반기 | - | 1 | - | - |
2013년 상반기 | - | 3 | - | - |
2012년 하반기 | - | 6 | - | - |
2012년 상반기 | - | 1 | - | - |
우선 2022년 상반기 공채 프로세스는 서류 - ai 면접 - 1차면접 - 인턴4주 - pt발표 - 2차면접 - 최종합격 순이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스터디 도움을 많이 받았었기 때문에 스터디를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제가 꾸리기도 하고 이미 진행되고 있는
스터디에도 참여했었는데요, 취준을 같이 하는 동지들끼리 으쌰으쌰하며 자소서나 면접스킬 모두 디벨롭 됨을 느꼈습니다.
또, 서로에게 동기부여도 되고 자극도 됐기 때문에 최종합격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스터디를 어디서 구하냐고 하신다면 오픈채팅이나 이런 취업카페 혹은 타취업관련 사이트 등 다양한 곳에서 구할 수 있었습니다!
식품 산업 대외활동에 참여했던 것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마케팅 직무를 지원한 것은 아니었어서 직무 연관성이 깊진 않았지만 식품산업에 관심이 있다는 것을 충분히 어필할 수 있었던 활동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활동에서도 적극적으로 팀장을 맡았었고 추가적으로 다른 프로젝트를 기획하여 수상했던 경험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엑셀 능력은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보고 드릴 때도 엑셀을 많이 활용하기 때문에 컴활 자격증을 딸 때 확실히 익혀 놓으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책을 많이 읽어 견문을 넓혀 놓으면 스몰토크든 회사 업무 관련 일이든 어떤 대화에서도 이끌어나갈 수 있고 좋은 인상을 남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도 수많은 탈락 끝에 최종합격 하나를 얻어냈습니다. 취뽀는 1승이라고 하는데, 일희일비 하지 마시고 꾸준히 노력하시면 빛을 발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독서는 꾸준히 하시면서 취업 준비 하시면 취업 뿐만 아니라 그 이후 인생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원하시는 산업 관련 뉴스나 신문도 구독하셔서 주기적으로 접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식품기업 지원하여 식음료신문을 구독해서 매일 아침 읽었고 스크랩 하면서 스터디도 진행하였습니다.
서류-ai-1차면접(직무)-채용형 인턴(1달)-2차면접(임원)
직무에 대해 꾸준하게 공부하고, 고민해봤던 것이 가장 큰 영향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서류를 작성할 때 부터 산업군에 대해 고민해보고, 그것을 녹이려고 노력했습니다. 1차 면접 때 역시 직무 면접에서 실제 현직자라면 어떻게 할 것 같은지에 대해서 고민해봤던 것이 답변할 때 도움이 크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인턴을 할 때도 이 부분이 가장 크게 작용하였습니다.
저는 서류를 잘 쓰는 사람이 아니었습니다. 이에, 다양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일자리 센터의 자기소개서 특강과 첨삭 멘토링, 상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서류 전형에 대한 감을 익히고 고쳐나가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1학기에 비해 2학기에 서류 합격률이 올라갔던 것은, 꾸준하게 진행했던 신문 읽기와 기업분석, 스터디의 영향이 컸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처음에 면접 준비할 때만 기업분석을 한다고 생각했는데, 지원하는 회사에 대해 계속해서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면서 나가는 것이 서류 전형에서도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미리 작성해놓은 1-2월의 마스터 자소서를 가지고 각 기업별로 약간씩 고쳐나가는 방식을 택하여 작성 해나갔습니다. 꼭 합격하고 싶은 자소서가 있다면, 일자리 센터의 컨설턴트 선생님들께 필수로 첨삭을 받으며 작성했습니다. 식품 영업, 영업관리 직무에 있어서는 많은 관련된 자료들이 있기 때문에 (유튜브, 블로그 등) 꼭 자료를 찾아보면서 작성했고, 현장 시장조사를 바탕으로 공고가 뜨면 덧붙여 작성하였습니다.
취업스터디에 들어가서 함께 면접을 준비했던 사람들과 함께 답변을 고민하는 과정을 통해 면접 답변을 고민해봤던 것이 가장 크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 절차와 관련하여 작성해보았습니다.
면접에 있어서
면접 잡히기 전
면접은 준비하는 만큼 말을 잘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꾸준하게 자소서와 면접 스터디에 참여해서, 매 주 모의 면접을 통해 연습 했었습니다. 평소 말투와 다르게 사용해야하는 문체나, 단어들을 연습하고 꾸준하게 피드백을 받으면서 고쳐 나갔습니다.
*면접 잡힌 후
-면접 질문들을 수집합니다. 블로그와 면접 후기에 있는 다양한 질문들을 수집하여, 예상 질문에 대해 답변을 직접 달아봅니다. 이 후, 동영상으로 대답하는 나의 모습을 기록하고 확인하는 과정을 가졌습니다. 이 때, 너무 외운 티가 나면 안되기 때문에 답변에 대한 키워드를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키워드를 암기하고, 자연스럽게 말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2차 전형 이후 면접스터디를 구하는 사이트(오픈채팅방, 자소설닷컴 채팅방, 독취사 등)를 활용하여 단기 스터디를 구했습니다. 식품영업 쪽은 시장조사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함께 시장조사를 하기도 하고 답변에 대한 방향과 pt주제 등에 대해 논하면서 함께 준비하였습니다.
-현직자에게 도움을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준비하는 기업의 현직자를 찾는 (오픈채팅방, 자소설닷컴, 일자리센터 선배 등) 것을 통해 기업에 대한 정보나 면접에 대한 정보들을 얻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모르는 것과 질문에 대한 방향성을 함께 나누는 시간이 정말 도움이 됩니다.
-일자리 센터 선생님, 친구들과 모의면접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면접에 대해 질문을 달아보고, 답변에 대한 방향성과 말하는 태도들을 함께 봐주시는 시간을 통해 고쳐나가야 합니다.
현재 교육을 앞두고 있는데, 인턴을 할 때 생각해보니 면접 때 공부하고 했던 것이 또 크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았습니다.
실제 입사해서도 계속해서 직무와 관련된 내용을 고민하고 공부하는 것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입사를 함에 있어서 그것이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입니다. 내가 생각한 직무와 실제 임한 직무가 맞는지에 대해서 우리도 고민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취업을 함에 있어서 가장 두려운 것은, 막막함인 것 같습니다. 저 또한 한 치 앞도 보이지 않는 막막한 취준의 길에 답은 없는 것 같이 느껴질 때가 많았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큰 기로에서 선택할 때도 있었고, 혼자만의 동굴 속에 갇혀서 나오고 싶지 않을 때도 있었고, 하루에 너무 많은 결과가 나와서 눈물로 하루를 마감한 적도 있었습니다. 이런 시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하루 빨리 회복해서 더 차고 나가야한다는 것 입니다.
내가 회복하지 못한 막막함 때문에, 하루에도 너무 많은 서류들을 못쓰면서 기회가 날아가게 됩니다. 탈락의 아픔, 막막함의 감정은 내려놓고 더 빨리 회복해서 다시 서류를 쓰는 사람이 더 빨리 하루라도 빨리 취업할 수 있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도, 하루만 힘들어하고 빨리 털어버렸던 때 썼던 서류가 좋은 결과로 이어진 경험이 많습니다. 더 빨리 더 많이 서류를 써서 합격률을 높이는 것이 진짜 중요합니다.
또 취준은 혼자 하는 것이 아닌 것 같습니다. 앞서 썻듯이, 일자리센터 선생님들의 도움과 스터디를 함께 했던 많은 사람들, 도움을 주셨던 현직 선배들 등 서류를 작성해서 내는 것을 오롯한 나의 노력이지만 함께 해주는 많은 사람들이 있었기에 저는 취업을 할 수 있었던 사람입니다. 막막한 취준의 길에,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도 해보고 도움도 받으면서 준비하는 것이 꼭 필요합니다. 저 또한 도움이 필요한 어느 선후배가 있다면, 도움을 받았던 만큼 함께 해주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서류>1차면접>인턴수행>인성>임원면접>최종합격
자기소개서는 사실 다른 기업에 무게를 두었기 때문에 제출 전날부터 불티나게 작성했습니다. 하지만 작성할 때 cj에서는 어떤 사업에 무게를 싣고 있는지를 확인해보았습니다. cj는 좋은점이 직무 소개를 아주 상세하게 공지한다는 점입니다. 저는 이 부분을 참고해서 그대로 복사하여 붙여넣기를 한 것이 아닌 저 만의 단어로 바꿔서 자기소개서를 솔직하게 작성했습니다. 예전부터 거짓을 작성하면 면접 때 티가 난다라고 들었기 때문에 솔직하게 저의 경험을 살려 작성했습니다.
취업준비할 때 가장 도움이 된 부분은 자소서를 많이 써보는 작업이었습니다. 이 회사말고도 많은 회사에 자소서를 작성해서 지원을 했는데, 쓰다보니 처음에는 어색했던 글들이 자연스럽게 다듬어질 수 있었습니다. 특히 발전한 부분은 자소서를 쓸 때 걸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에는 자소서를 쓸 때 고민하다 쓰고 하다보니 1주일이라는 시간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많이 쓰다보니 하루에서 이틀만에 쓸 수 있는 속도가 나올 수 있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취업시기에 쓰기보다는 여유있을때 서보는 훈련을 한다면 취준시기에 어렵지 않을 것이라 생각됩니다.
회사에 입사해보니 실제 제가 학교에서 배웠던 전공과목을 이용할 수 있어서 굉장히 좋더라고요. 그리고 문과직무만 엑셀같은 프로그램을 이용하는줄 알았는데 모든 직무가 이용하는 것을 보며 입사 전에 엑셀같은 것을 공부하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예를들어, 엑셀에 있는 피벗이라던가, 원가항목, VLOOKUP 등이요. 그리고 팀원들이 다들 잘해줘서 처음에는 걱정했는데 그럴 필요가 없었습니다.
1차 면접은 정말 떨리는 시간이었습니다. 왜냐하면 1대다로 한 번 경험한 적이 있었지만 다대다로 면접을 보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입니다. 어떤 조는 2대3(지원자가 3)이었지만 저 같은 경우는 2대2였습니다. 면접을 준비하시는 분들은 모두 아시겠지만 정말 중요한 자기소개와 지원동기 만큼은 자연스럽게 나올 때까지 연습해갔습니다. 나머지 부분은 솔직히 준비해도 나오지 않을거라는 생각하에 크게 준비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저와 함께 면접을 보신 분이 인턴생활도 하고 말도 잘하셔서 이 분이 되실줄 알았는데, 예상과는 다르게 제가 붙어버렸네요. 무튼 면까몰이라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으니 꼭 결과나올 때까지 좌절하지 마세요!
서류 -> 인적성 -> 1차 면접 -> 2차(최종) 면접 순이었다.
1. 다양한 활동을 경험한 것(8개 대외활동, 3번의 계약직 회사 근무, 운동 동아리 등)
2. 면접 준비를 철저하게 한 것
3. 면접 때 솔직하게 대답한 것
4. 면접 때 긴장 했음을,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신 있음을 어필한 것
5. 자랑이 아니라 자신감을 보여준 것
6. 자신에게 솔찍한 것. 자신에게 솔직한 사람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캐치할 정도는 된다고 본다. 1차야 거짓부렁으로 넘어갈 수 있어도 2차 임원들 앞에서 솔직하지 못한 사람들이 속일 수 있을까? 절대 아니라고 본다.
회사 계약직 경험이 가장 도움이 되었음. 다른건 몰라도 확실히 자소서, 면접에서 할 말이 많았으며 이와 관련해서 성과를 낸 경험을 말하는 흡족한 듯이 반응하였음 그러나 이런 것은 외적으로 보이는 것이고, 결국 중요한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가를 보는 느낌이 강했는데 그런 측면에서 볼 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엔가 소속했고 그 소속된 집단에서 어떤 식의 경험을 했는지, 집단에 대한 충성도가 어느정도였는지 등이 가장 중요한 것으로 판단됨
아직 입사 안해서 모르겠습니다.
사전 모임 때 갔던 분위기는 흠 뭔가 진짜 프렌들리하다? 교육오신분들끼리 ~님으로 호칭하면서 명백히 상사인 것 같이 보이는 사람에게도 별다른 거리낌 없이 굉장히 친하게 말을 건네는 모습이 상당히 충격적이었음.
일단 사옥이 좋다는건 굉장히 큰 축복이었음.
인재원 밥은 맛있었음. 제일제당 구내식당은 더 맛있다고 하니 기대가 됌
1. 면까몰
2. 면까몰은 진리니까 제발 면접 잘 못봤다고 생각해서 좌절하지 말고 잘봤다고 생각해서 과몰입하지 말길
3. 이왕 준비할거 제대로 하시길. 어줍잖게 그냥 요약 재무재표 3개년 보면서 응 매출 늘었구나 응 뭐 줄었구나 이런식의 기업분석은 하등 쓸 데 없음. 기사 수백개, 재무재표 세부 항목, 증권사 리포트 최소 10개는 봐야 대략적인 외부에서 보는 CJ가 어떤지에 대해 알 수 있을 것.
4. 내부에서 보는 CJ를 알기 위해 현직자 인터뷰 할것(물론 전 못.. 아니 안했지만..) 한 사람과 안 한사람은 확실히 차이나더라..
5. 자신감 가질것. 당신이 붙는다면 대한민국 1% 이상의 인재임을 방증하는 것이고, 떨어진다면 당신이 개떡같이 준비한 사람이 아닌 이상 그냥 그 회사랑 안맞는거라고 생각할 것
6. 인적성 못붙는건 그냥 노력이 부족한거
서류 인적성 1차면접 2차면접으로 진행됬습니다.
산업체로 시작하여 어린 나이에 일을 시작하였고 끈기있게 한곳에 일한 경험이 있어서 좋게 봐주신거 같고
꾸준하게 자격증 공부도 하였고 생산 분야에 필요한 자질을 많이 어필하니까 면접관들이 너무 좋게 봐주신거 같습니다.
또한 면접볼때 경직된 표정보다는 무엇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한다는 밝은 표정으로 면접을 본 것이 많이 어필을 한거 같습니다.
취업준비 가장 도움이 되었던 활동은 제가 지원한 분야에서 많을 지식을 공부하고
실제로 제가 일을 몇년을 하면서 배우고 깨달은 것, 현장에서 직접 많은 일들을 보았고 경험이 저는 너무 많은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하여 일찍 사회생활을 시작한거에 정말 잘했다고 생각하고 뿌듯합니다.
회사에 입사해보니 생각보다 복지도 너무 좋고 회사 분위기도 선배님들도 다 너무 좋으셔서
가족처럼 신입인데도 편하게 적응하고 일을 배울수있었서 정말 잘 들어왔구나 생각을 하였고 후회가 없었습니다.
이런 좋은기업에 취업을 하게 되어서 정말 기쁘고 여기서 제가 할 수 있는만큼 성장하고 열심히 일에 임할 생각입니다.
취업 준비를 하시는 분들 요즘 취업을 하기도 힘들고 요즘 젊은 사람들이 눈이 높아서 취업도 힘들다고 들었습니다.
저도 여기 지원하면서 2번이나 떨어지고 좌절을 했지만 한번만 다시 도전하자 도전 하자 포기하지 않고 하다보니 결국 좋은 결과를 얻었고 행복합니다. 지원하고 싶은 회사나 그 분야에 맞는 자격증도 열심히 준비히고, 한번 떨어졌다고 포기하지 마시고
꼭 좋은 맘에드는 회사 입사하시길 바랍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 (직무/발표) 면접 > 임원 면접 > 최종 합격
임원 면접까지 오게 되면 다들 오랜 준비를 거쳐 쟁쟁한 지원자 분들입니다. 꼭 명심하셔야 할 것은 직무, 직무, 그리고 직무입니다. 임원 면접이라 가벼운 인성 질문, 높은 합격율을 예상하시면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무서운 꼬리질문과 1차 보다 날카로운 직무 관련 질문이 기다리고 있으니 준비 2배 3배 하셔야 합니다.
저도 임원 면접이 끝나고 결과를 장담할 자신이 없었기에 확실한 합격 비결은 모르지만 최대한 어필하려 한 점은 제 직무 전문성으로 열정을 보이고 제가 가진 인성과 태도로 성장가능성을 보여드리려 했습니다.
면접 내내 다른 지원자들에 지는 기분이 들어 포기하고 싶었지만 이 악물고 적극적으로 답변하고 무엇보다 환하게 웃으면서 좋은 인상 드리려 노력했습니다.
학교를 다니는 동안은 SCM이라는 한가지에 집중해서 전공도 SCM, 자격증도 APICS에서 주관하는 CSCP, 학과동아리도 전공 관련 동아리에 참석한 덕분에 직무 전문성을 기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1년반 정도 짧게 작은 기업에서 일하면서 어떤 일을 하든 공통적으로 먹히는 성격과 태도, 그리고 업무를 잘하려면 가져야 할 안목과 자신감이 어떤 것인지 배운 것이 면접 때 많이 드러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상반기 공채 준비하면서 정말 좋은 스터디에 들어간 것도 크게 도움이 되었습니다. 평이하게 문제집만 풀고 형식적으로 자소서 봐주는 사람들만 있는 스터디는 지양하시고 열정적으로 참석하고 스터디원들과 집중할 수 있는 스터디 꼭 찾아서 준비하시면 좋겠습니다.
첫 합격자 모임 참석하시면 감회가 특별합니다.
2주 합숙 연수 1주 인재원 연수를 거친 뒤 3개월 동안의 OJT를 거치면 정식으로 부서에 배정 받아 근무하게 됩니다.
앞으로 하게 될 일에 설레는 기분이네요. 마찬가지로 잘 준비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면 좋겠습니다.
최종 면접에서는 정말 한 끝 차이로 당락이 결정되는 것 같습니다. 꼭 자기자신의 강점, 포부, 회사와 직무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수 있는 비장의 한마디를 3가지 정도 준비해서 어필 할 수 있는 타이밍에 강하게 보여줄 수 있게 준비하세요.
처음 채용 설명회 부터 최종 합격까지 다른 회사에 떨어지면서 자존감도 상하고 다른 분들 입사하는 모습을 보며 조급한 마음이 들기도 했지만 예전에 CJ 인사팀장님이 설명회에서 '포기하지 않으면 어떤 방법으로든 좋은 결과가 찾아올 것이라 믿습니다' 라고 해주신 말만 믿고 준비했습니다.
취업이 절대 쉬운 일이 아니고 운도 따라야 합니다.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좌절하지 마시고 마음 편하게 길게 보고 준비하시면 좋은 결과 얻을 수 있습니다.
서류 전형 > 인적성 검사 > 각공장 팀장급 면접 > 에세이/건강검진 순이였습니다.
준비와 자신감이였었던 것 같습니다.
기본적으로 1분PR과 지원동기를 준비하였고 지난 채용 면접 시 나왔던 질문들 혹은 나에게 질문할 수 있을 것같은 질문들을 생각하고 그에 따른 답변을 준비했습니다.
1분 PR과 지원동기에는 CJ 제일제당의 특징들을 재치있게 녹여서 얘기하였고 앞에 계시는 면접관님들은 '내가 다니는 회사의 팀장님들이다' 라고 스스로 자기최면을 걸어 최대한 긴장하지 않고 자신감 있을 수 있도록 생각하며 임했습니다.
OOO 취업카페 OOO에 가입하여 이전 면접 시 나왔던 질문들 혹은 CJ 제일제당의 정보들을 미리 알아 보았고, 오픈 카톡방을 이용하여 다른 사람들에게 정보를 받았습니다. 또한 오픈 카톡방에는 재직자 혹은 퇴직자 분들이 들어와서 정보를 공유해주곤 했습니다.
1분 PR과 지원동기, 자소서의 경우에는 작성 후 첨삭을 받았습니다.
회사에 입사해보니 막상 알고 있는 것들과 다른 것들도 많았습니다. 그래도 복지적인 면에서는 기대 이상의 복지에 놀랬고 같이 근무하는 사람들의 분위기 좋았습니다.
사회적으로 공언을 하는 회사여서 그런지 봉사활동도 많고 회사내 동아리 활동이 많아 빠르게 어울릴 수 있습니다.
생산직이다 보니 머리 보단 몸을 많이 써 피곤함을 느끼긴하나 근무 시간 이외의 근무는 하지 않아서 만족합니다.
생산직의 경우에는 큰 스펙이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신감이 중요한 것같습니다. 자소서에 자신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자신감있게 적어 넣으시고 면접 시 본인의 자신감있는 모습을 보여주시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을 잘 아는 건 나 스스로 이기 때문에 스스로의 강점을 파악하는 시간을 가지시고 자신을 돋보이게 할 수 있는 소개를 준비하면 될 것같습니다.
서류 인적성 면접 에세이
많은 알바 경험에 대해 서술하면서 배운점을 강조하였고 학교에서 배운 과목들과 회사의 연관성을 이용하여 말하였습니다. 그리고 긴장하다기보단 즐겁게보자라는 마인드로 임하여서 많이 긴장하지않고 편하게 잘본갓같습니다. 인상이 밝게보이기위해 웃고 다닌것과 인사성을 강조하였고 다른사람보다 제가 뛰어난점을 강조하면서 어필하여 붙은거같습니다.
대학생때 많은 알바들과 학교에서 배운 수업과 또 취업 연습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그리고 취업패키지라는 대학교 프로그램을통해 이력서 관리와 적성연습 그리고 면접에대한 팁 그리고 경험들을 배울수있어 도움이많이 되었고 무엇보다도 저보다 먼저 취업하신 가족들의 조언도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떤 질문을 할지 모르기때문에 가족들과 모의면접 같은것들도 연습해보고 조언을얻으면서 많은도움이 된거같습니다.
위생에 대해 많은 것이 필요하며 기계에대한 지식도 많이필요합니다. 아무래도 생산직라 음식을 만지기 때문에 위생과 해썹이 중요하였고 또한 그 음식을 만들기 위한 기계의 이해와 원리 그리고 명칭등 많은 것을 몰라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조금만 노력하고 배운다면 금방 이해할수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출근시간을 준수하며 회사생활을 해야 평가도 좋게받기때문에 시간엄수는 필수라고 생각됩니다 .
자기가 좋아하는 기업에 대해 지원을하고 공부했으면좋겠습니다. 그래야 좀더 많은 정보와 그리고 행복감을 받을수있고 다른사람들보다 덜긴장하며 더 의지가돋보입니다. 그리고 어떤일이든 안 힘든일은 없습니다. 그렇기때문에 포기하지말고 열심히 일했으면 좋겟고 한번 떨어졋다하여 자신감 잃지말고 긍정적인마인드로 준비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요즘은 영어가 필수이기때문에 시간적 여유가된다면 영어공부를 하고 그 외 제2외국어로 어필하면 큰장점이될것입니다. 무엇보다도 몸관리도 중요합니다. 아무리연습많이하고 긴장을 안해도 몸관리를 못하여 못나가면 끝이기때문에 자기의 몸은 자기가 잘관리하며 최고의 컨디션으로 면접준비하는것이 도움이될것입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으로 구성됐습니다.
간절함이 가장 컸습니다. 제가 1차면접 합격 후 2주의 시간 동안 준비했던 모든것을 보여드렸습니다. 다른 지원자들과 달리 식품 영업에 대해 더 깊숙히 생각하고 고민했던 것들을 보여드렸기 때문에 합격했다고 생각합니다. 깊이 있는 답변이 가장 중요합니다. 얕은 사람은 답변에서 다 보입니다.
면접 스터디가 가장 도움이 됐습니다. 사람들과 다대다 면접을 실전으로 준비했습니다. 4명이라면 2명 2명씩 면접자, 면접관 역할을 하며 실전처럼 준비했습니다. 이렇게 계속 사람들과 질문하고 답하는 경험을 하다보니 실전에서도 크게 안떨고 자신있게 대답했습니다. 면접 스터디를 해볼것을 추천합니다.
회사에 입사해보니 많은것을 배워야하기 때문에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하고 싶었던 일이고 잘할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적응하고 배워가고 있습니다. 복지나 회사 분위기는 좋은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00님 호칭을 사용하여 수평적인 분위기가 있습니다. 정식 부서는 입문 교육 이후 받습니다.
취업이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지만, 분명히 본인의 자리는 있다는 확신을 가지고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 입니다. 저 또한 3번에 지원 끝에 합격했고, 취업 준비 기간도 거의 1년을 잡았습니다. 우울해 하시지 마시고 항상 끊임없이 준비하신다면 기회가 온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이 하고 싶은 직무와 회사를 구체적으로 설정하고 그에 대한 플랜과 정보를 수집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류 > 인적성 > 면접 > 신체검사/에세이 > 최종합격
자소서에서 작성 했듯이 어떤 일을 한번 시작하면 끝까지 하는 저의 성격이 잘 맞아서 합격 된것 같습니다. 꾸준히 자기 업무에 집중하고 생산부문에서 오랫동안 일하여 저만의 무기를 만들고 싶다고 면접에서 많이 어필 하였고, 책임감을 갖고 일하겠다고 했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을 보여주는게 중요한것 같았습니다.
여행을 다녀와서 처음 서비스업인 레스토랑 아르바이트를 시작 했습니다. 저한테는 취업준비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람들을 직접 마주하면서 성격도 밝아지고 자신감이 생겼습니다. 여행을 다니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느낀 공통점 하나가 있습니다. 엄청나게 많은 일들이 있지만, 그중에서도 오랫동안 한 가지 일을 꾸준히 하면 누구든 장인이라는 것을 느꼇습니다. 평소에도 긍정적인 생각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수평적 문화로 사원들끼리 님 문화라는게 존재합니다. 나이에 상관없이 끝에 님자를 붙입니다. 나이대가 젊은 사람들부터 나이든 사람까지 다양하고, 자기가 맡은 일에 책임감을 갖고 일을 하면 회사 생활하기 좋은것 같습니다. 사람들이 다 착하고 좋아서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취준생일 때 많은 기업의 면접을 봤고 떨어질 때마다 좌절했습니다. 하지만 요즘 취업하는 것을 보면 실력이 모자라서 취업이 안 되는 것이 아니잖아요! 자신감을 가지고 계속 도전하셨으면 좋겠습니다. 힘이 든다면 쉬어가되 절대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될 놈은 된다’는 말이 있는데, 그 될 놈이 ‘나’라고 생각하면 어떨까요? 그러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이뤄내시리라 생각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알고 있습니다. 내가 못나서 취업 못하는게 아닙니다. 상황을 받아 들이고, 묵묵히 도전한다면 당신에게도 꼭 좋은 일이 생길 것입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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