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을 통해 시험을 보았습니다. 삼양식품에서 따로 시험을 볼 수 있는 웹페이지를 만들어 제공했으며, 개인에게 부여된 수험번호를 통해 시험을 응시할 수 있었습니다. 인성검사(25분)간 보고, 적성검사(60분)을 봤습니다. 인성검사의 경우 다른 기업과 비슷한 내용의 항목이 있었고, 적성검사는 타 기업보다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인성검사은 앞서 말한 내용처럼 다른 기업과 비슷한 질문이 나왔고,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 신뢰성이 중요할 것 같습니다. 적성검사는 언어, 수리, 데이터분석이 나온 것으로 기억이 납니다. 언어는 다른 기업에 비해 어려운 편이 아니었기 때문에, 시중에 나와있는 인적성 문제집으로 충분히 준비가 가능할 것입니다. 하지만 수리나 데이터분석은 어렵고 정말 적성검사의 느낌의 문제가 많았습니다. 또한, 처음보는 유형의 문제도 많았습니다. 타 기업에 비해 어려운 편이었습니다.
시험 보기 전에 본인만에 시간관리 방법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시험을 응시하길 바랍니다. 실제로 저는 인,적성검사를 보며 시간에 맞춰 다 푼적이 많았고, 삼양식품도 시간에 맞춰 다 풀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부족하다는 느낌은 많이 받았고, 빠르게 찍고 넘어간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못봤다고 너무 낙심하지 않으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상당히 못본 느낌이었는데, 결과를 보니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준비 잘하시길 바랍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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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삼양식품(주) 후기 | 1 | 3 | 1 | - |
‘2017년 상반기’ 삼양식품(주) 후기 | - | 3 | 1 | 1 |
‘2016년 하반기’ 삼양식품(주) 후기 | - | 8 | 1 | - |
‘2016년 상반기’ 삼양식품(주) 후기 | - | 5 | - | - |
‘2015년 하반기’ 삼양식품(주) 후기 | - | 5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