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는 대체로 좋았음. 면접관의 피드백이 안좋아도 붙을 수 있으니 주눅들지 말고 잘 대처하시길.
임원면접은 인성과 태도를 중점적으로 보는 것 같았음.
실무면접은 얘가 영업 할 수 있겠나 자질을 보는 것 같고 자기소개도 시킴. 토론면접은 유하게 잘 굴러가면 웬만큼 다 붙는 것 같음.
임원면접 때 연수때 입을 유니폼 사이즈 표기하고 면접비는 마치고 현금으로 줌. 임원면접에서도 떨어진 사람들 있으니 배수에 신경쓰기보다 본 면접에 따라 합, 불이 나뉘는거 같음
서류 통과 후, 토론면접과 1차 실무진 면접, 2차 임원 면접의 순으로 진행 됨. 토론 면접에서 암 유발 가능성이 있는 약품의 출시에 찬성하는지 반대하는지에 대한 토론 주제가 주어졌음.
전반적으로 빠르게 면접이 진행되며, 1차는 토론면접, 2차는 실무진 면접, 3차는 임원 면접이었다. 토론 면접을 평이한 편이고 실무진 면접에서는 자기소개와 입사 후 비전, 협력해본 경험을 3분 내로 말하는 것이었다. 그 외에는 이력서나 자소서 바탕의 질문들을 하였고 간혹 옆 지원자의 의견과 다른 의견을 가진 사람이 없는지 물어본 적도 있었다.
서류 마감 후 3일 뒤에 발표가 났으며, 4일 뒤에 면접이 진행되었음. 면접에서 지원동기, 자기소개에 관한 질문, 가치관, 공백기 기간에 대한 질문들을 하였고 자소서 위주로 답변 함.
1차는 토론 면접이며 2차와 3차 면접은 영업, 인성 위주의 질문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업에서 중요한 것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이 있었으며, 3차 최종 면접은 압박 면접이었습니다.
다대다 면접으로 실무진 2~3명과 지원자 여러명으로 구성되어 면접이 진행되며, 후지제록스 본사에서 면접이 진행되었다.
사업분야, 최근 이슈, 비전 등 후지제록스에 대해 아는 부분에 대해 말해보라는 질문이 있었으며, 면접관들이 지원자들을 존중해주는 분위기여서 좋았다.
3차 면접까지 진행되는 시스템으로 1차 면접에 가면 총 일정표가 벽에 부착되어있습니다. 2차 면접은 지원한 각 지역의 지점에서 진행되고 3차 면접은 본사에서 진행됩니다.
3차 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사장님과 일본어 통역사분도 계십니다. 면접에서 받은 질문으로는 자신의 과랑 연관이 있는지, 회사 생활이 힘들면 어떻게 하겠는지 등이 있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