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배역에 위치한 서울 사무소에서 오전 11시쯤 면접을 보았습니다. 특별히 설명내용은 없었고 대기시간이(10분가량) 있었습니다
면접관 4 지원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 4 지원자 1로 진행되었습니다,
처음 자기소개 1분 진행 했으며, 대체적으로 자기소개서 위주로 질문을 받았습니다. 다대 일로 진행 되어서 보통의 면접과는 다르게 경쟁의식?이 없어 편하게 답변 할 수 있었습니다.
할줄 아는것, 경험등을 토대로 질문에 대한 답변을 하였는데 특별히 반응이 없으셨으며 소수만 채용하기 때문에 여러가지를 할 줄 아는 사람을 원한다고 하셨습니다. 또한 특이 사항에 관한 답변을 할 경우 꼬리물기식의 질문이 한번 있었습니다.
다 대 일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면접관분들이 친절 하고,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 였습니다. 긴장되어 약간의 버벅임이 있었지만 편하게 해주시려고 약간의 농담등이 있었으며 압박 질문등은 일체 없었습니다.
면접시간이 짧기도 했고 기술에 관한 질문이 들어올것을 예상하여 준비 해갔지만 기술에 관한 질문이 별로 없었습니다. 자기소개서에 작성된 내용위주로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그 부분은 아쉬웠던것 같습니다.
직무에 따라 다른 스타일의 질문을 받을 수 있겠지만 면접시 자기소개서에 적힌 것을 토대로 질문을 받았기 때문에 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직무역량, 사회 경험등을 연결하면 답변하는데 크게 도움될것 같습니다. 따라서 경험이 많은분이라면 면접때 크게 도움될것이라 생각 됩니다. 또한 제약회사인만큼 관련 업무 및 회사에 대한 정보를 찾아서 마지막에 회사에 관한 궁금증에 관한 질문을 하신다면 좋을것 같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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