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3차까지 있습니다. 면접위치는 One IFC 입니다.
1차는 면접관5 : 지원자2
2차는 면접관3 : 지원자1
1차는 다대다 면접
2차는 다대일 면접으로 진행됩니다.
1차면접의 경우 다대다 면접으로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인성면접이 주를 이룹니다. 소니코리아에 대한 관심, 사진기를 좋아하는지 등등을 물어봅니다.
2차면접의 경우 질문1 '이미지 센서의 현재와 미래 기술' , 질문2 '휴대전화에서 거리 센서를 활용한 새로운 기능 제안'을 주제로 PT 를 만들어서 발표하고 이에대한 질문을 받습니다.
1차면접의 경우 5분의 면접관분께서 모두 다 호의적이고 편안한 면접분위기가 이루어지도록 노력 많이 해주십니다.
2차면접의 경우 임원진으로 보이는 3분과 3:1 다대일 면접을 진행하게 됩니다.
PT 발표를 영어로 발표하고 질문은 한국어로 진행합니다. 2차면접의 경우 꼬리질문 등 다양한 전공질문에 어려웠던 기억이 남아있습니다.
분위기는 대체적으로 그닥 좋지는 않았습니다. 해당 직무 티오는 1명인데 수십명을 불러 면접을 진행하고 면접은 3차까지 존재하여, 인원을 걸러내기 위한 면접이 진행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2차 PT면접 때도 장시간의 면접으로 굉장히 피로했던 기억이 남습니다.
뽑는 인원은 정말 제한적인데 PT준비에 면접준비에 면접에 왔다갔다 하는 시간 등등 너무 소모적인 면접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제한적인 인원을 뽑고 면접도 3차까지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았다면 미리 포기 했을텐데 라는 아쉬움이 들기도 합니다.
면접 진행 중에도 연봉이 정말 적어 동기부여가 적어진 것도 사실입니다.
면접 경험을 쌓는 하나의 밑거름으로 되길 바랍니다. 이 기회에 회사에서 발표할 PT는 어떻게 만들어야 하는지, 이러한 고민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후에도 PT주제는 동일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를 참고하여 미리 PT주제에 대해 미리 생각해보고 제작하신다면 조금 더 좋은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면접 PT 발표도 영어로 진행되니 이 곳을 꼭 가고 싶다면 영어 공부도 미리 해 놓으신다면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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