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오츠카 서울사무소 본사. 11:30~
면접관은 4명(인사팀 포함), 지원자는 정확하지는 않지만 20~30명 정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면접관 4(인사팀 포함), 지원자 6,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먼저 들어가서 인사하고 1분 자기소개를 하였습니다. 순서는 공통질문은 돌아가면서 첫 순서로 했던 것 같습니다. 공통질문 후에 꼬리질문으로 개인질문을 했습니다. 한 지원자에게 질문을 하는 동안 나머지 지원자들은 가만히 듣고 있어야 했습니다. 질문은 개인당 약 20분 가량 소요되었던 것 같습니다.
비교적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면접관분들께서 호응을 잘 해주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면접관분들의 속마음을 알기는 힘들었습니다. 인턴이나 회사 생활 경험이 있으면 긍정적으로 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그것에 대한 꼬리질문도 많았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 진행됩니다. 1분 자기소개 후에 경험 관련 질문들을 하셨고, 이에 대한 압박 질문을 하시지 않으셨습니다. 저의
대답에 대해 경청해주시고 겸손하셨습니다. 전공 지식이나 직무 지식에 관한 질문 보다는 인성질문이나 자소서 기반 질문이 많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을 보러 다닌지 초반이라 긴장을 많이 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많이 어려운 질문들은 아닌데, 긴장을 많이 해서인지 쉬운 질문에도 자신감 있게 답변을 못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여러 회사 면접을 빠짐없이 봐 보면서 면접 스킬도 기를 수 있었던 것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면접을 많이 보다 보면 그 회사의 분위기나 느낌 등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때문에 면접 양을 늘려 그러한 시각을 기르는 것도 면접을 잘 보는 데에 한 몫 했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그 양을 늘려야 실력도 같이 향상된다고 생각합니다. 가지 않을 기업이라고 면접을 안 가지 마시고, 무조건 면접을 보시고 경험을 많이 쌓으셔서 본인이 정말 가고 싶은 기업에서 그 경험을 토대로 면접을 보시면 좋겠습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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