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화요일 오전 아홉시반에 수원 노보텔 엠베서더 호텔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2명, 지원자 3명의 다대다 면접이었습니다.
인성면접 위주로 진행됐습니다. 모든 질문이 자소서 기반이었고 토론면접도 짧게 진행했습니다.
인성면접을 보고 토론면접이 진행됐습니다. 자소서기반이었고, 인성면접시간이 굉장히 짧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토론 면접 역시 시간이 짧았고 주제도 쉬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짧다보니까 아쉬움이 크게 남았던 면접이었습니다.
캐주얼한 분위기에 진행되었습니다. 긴장을 풀어줄려고 노력하는 듯 보였고, 말을 끝까지 들어주는 듯한 자세가 좋았습니다. 면접관과 면접자 모두 캐주얼한 복장으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면접이었습니다.
밝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되었습니다. 하지만 많은 방에서 동시에 면접을 진행하다 보니까 말소리가 들려 좀 웅성웅성한 편이었습니다. 그래도 전반적으로 젊은 느낌의 면접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면접 시간이 너무나도 짧았습니다. 많은 지원자들이 밀려있어서 그런지 개개인별로 주어진 시간이 굉장히 짧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었습니다. 인성면접 뿐만 아니라 토론면접까지 전체적으로 아쉬움이 크게 남았던 면접이었습니다.
애경백화점 1차는 워낙 사람이 많고 시간이 짧아서 짧은시간 내 자기 어필이 중요하다고 느껴졌습니다. 특별히 어필할 요소가 있다면 확실히 어필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캐주얼 면접이기 때문에 캐주얼하게 입고가시는게 좋을거같아요. 저는 정장입고 갔는데 뭔가 약간 무안했습니다.. 면접관님들도 다 캐주얼이니까 걱정말고 캐주얼하게 가시면 될 것 같아요. 짧은시간 내 자기 어필이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2018년 3월 29일 목요일 13시 30분에 수원 노보텔 앰배서더 호텔 2층 샴페인 그랜드 볼룸에서 진행하였습니다
면접관은 3명이었고 지원자는 4명이었다. 전체지원자는 800명가량이 넘는 것 같았습니다
면접관 3명 지원자 4명 다대다 면접
돌아가면서 자기소개를 하고 공통된 질문을 하였습니다. 특히, 특별한 대답을 하는 사람한테 구체적인 질문을 물었습니다. 티타임면접이라 편안한 분위기라 자신이 평소에 생각하는 것들을 구체적으로 말하세요
면접자가 말하는 것에 대해 대부분 적극적으로 호응해주어 분위기를 편하게 해주었습니다. 친구같이 대해주어 면접자가 긴장한 것을 풀어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우와~' '진짜?' 등 경청하는 자세를 보여주었습니다.
면접분위기는 엄청 편했음. 지원자들에게 관심을 갖는 태도를 보여주고 또 진짜 궁금한 것과 관련해서 질문하는 시간을 주어 관심도를 물어보는 것 같았습니다. 끝나고 지원자들 모두가 생각보다 편한 면접이라는 것이 공통의견이었습니다.
아쉬운점은 다대다 면접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각 개인지원자가 말할 시간이 부족했습니다. 조금 더 많은 시간이 있었으면 더 많은 것을 보여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살짝 재촉하는 분위기라 제가 준비한 것을 다 보여주기 아쉬웠습니다.
1차면접은 상당히 편한분위기이기떄문에 떨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이 준비한 것을 최대한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옆 사람에게 기죽지말고 소신있게 말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업계에 대한 자신있는 태도를 보여 관심정도를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통에 대한 사전지식을 확실히 풀어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1차면접은 직무에 관한 질문은 크게 없으니 인성에 관한 연습을 많이 해야 합니다.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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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상반기’ 애경그룹 후기 | - | 6 | 1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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