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리시에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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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알리는 홍보 마케팅 영상을 제작하는 미디어팀

2018-11-21 15:44 조회수 864 Tag #잉글리시에그 #미디어팀

잉글리시 에그는(English EGG)는 Education for the Global Genius의 줄임말로 영어 교육을 통해 자녀를 글로벌 인재로 키우겠다는 기업의 의지를 담았다. 지금까지 출시된 영어 교재들이 단지 영어를 노출시키는 것에만 초점을 맞추고 있다면, 잉글리시 에그는 아이들이 영어를 모국어처럼 접하게 하고 자연스러운 감정이입을 통해 이야기에 빠져들어 스스로 영어를 ‘발화’하도록 유도한다. 잉글리시에그에서 근무하는 미디어팀 김동우 매니저를 만나 회사생활과 직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English egg

미디어팀 김동우 매니저




(사진=잡코리아)

 

안녕하세요. 간단한 본인 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잉글리시 에그 미디어팀에서 2년째 근무 중인 김동우 매니저입니다. 저는 아이들이 영어를 즐길 수 있는 교재 개발 및 콘텐츠 영상을 제작하고 있고요, 제품을 알릴 수 있는 홍보 마케팅에 사용되는 영상 제작, 사내 교육 영상 제작도 함께 하고 있습니다. 업무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꼼꼼함입니다. 제품화되어 많은 아이들이 보고 즐기는 영상이다 보니 절대 오류가 있어서는 안 되기에 여러 번 검수 작업을 거치고 있죠. 저의 업무 철학이라고 하면 “끊임없이 스킬을 키우고 변화하자”입니다. 눈에 보이는 콘텐츠이기에 빠르게 변화하는 모든 것에 대처할 수 있어야 하고, 트렌드를 잘 맞춰야 하거든요. 항상 배우고 연구하고 있습니다.

 

잉글리시 에그를 선택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영상 관련 업종은 다양한 분야에 걸쳐 자리하고 있는데, 아이들을 위한 영상 콘텐츠를 만든다는 점이 저를 잉글리시 에그로 이끌었던 것 같습니다. 직접 다녀보니 잉글리시 에그는 임직원에 대한 복지가 정말 좋은 회사인 것 같습니다. 일례로, 사내에서 직원 개개인의 발전에 힘을 써줍니다. 회사 인재상 중 하나가 “끊임없이 배움을 추구하는 사람”인데 자신이 부족한 기술을 배우고 싶으면 회사에서 지원도 해주고, 도서 대여 시스템을 구축해 업무에 필요한 책들, 자기계발에 필요한 책들을 신청할 수 있습니다. 잉글리시 에그에 입사하고 싶은 분들께 이런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자신을 발전시키고 싶은 사람은 잉글리시 에그가 제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