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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의 중요한 내부 정보를 안전하게 지킨다

2018-06-04 12:17 조회수 380 Tag #닉스테크 #바이오닉스진 #SBA우수기업 #소프트웨어 #개발

 

 

 

 

 

닉스테크

QA팀

이성진 대리

 

  

(사진=잡코리아)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닉스테크 기술연구소 QA팀에서 근무하는 이성진입니다. 개발팀에서 개발하는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을 고객사에 전달하기 전, 고객이 제시한 요구 기능이 올바른지, 기능 동작에 이상이 없는지 등을 검증하고 출시하는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정보보안은 창과 방패의 싸움이라서 아무리 조심해도 언젠간 뚫릴 위험이 존재해요. 항상 새로운 보안 취약점을 찾아 이에 대한 대비를 하고 검증을 위한 새로운 시도를 해야만 하죠. 저 역시 새로운 것을 어떻게 하면 잘 적용하고 활용할 수 있을지 늘 고민합니다.

 

닉스테크에 입사하는 데 어떤 경험이 도움이 되었다고 생각하나요?

 

대학원 시절 닉스테크의 인턴십 과정에 참여했고, 졸업 후에 입사를 하게 되었습니다. 인턴십을 통해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하는지 미리 경험해 볼 수 있었고, 입사 후, 적응기간 없이 바로 업무에 적응할 수 있었습니다. 자신이 원하는 회사에 인턴십 과정이 있다면 지원해 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 생각해요.

 

 

 

 

닉스테크

 


서버팀

박정용 과장

 

  

(사진=잡코리아)

 

미니인터뷰

 

안녕하세요. 닉스테크 기술연구소 서버팀에서 웹개발 업무를 맡고 있는 박정용 입니다.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게 기존에 있던 제품의 기능을 수정 보완하거나 신규 요청사항에 맞춰 새로운 기능을 개발하는 일을 맡고 있습니다. 필요한 기술이나 지식을 쌓는 것 보다 “이 기술은 어떤 기술일까?”, “A보다는 B로 개발하는 것이 고객이 사용하기 더 편하지 않을까?” 와 같은 호기심을 갖는 것이 더욱 발전적이고 좋은 개발자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기술은 시간이 지나면 익힐 수 있기 때문이죠.

 

취업준비생들에게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높은 목표를 잡고 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제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눈을 조금 낮추고 잠시 멈춰서 나를 원하는 곳이 있는지, 내가 너무 한 곳만 보고 달려온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경력을 쌓고 다시 원하는 회사에 입사하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거든요. 취업을 준비하고, 꿈을 이루려 노력하는 취준생 여러분 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