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접은 비대면 화상 면접으로 진행됐습니다.
면접관은 4명, 지원자는 1명입니다.
4분이서 돌아가면서 질의하십니다.
먼저 들어가면 자기소개를 한 후 4분이서 돌아가며 질문하십니다. 질문을 받으면 잠시 생각한 후 천천히 질문에 답해도 괜찮습니다.
또한 질문이 이해 안되면 이런식으로 이해하면 되나요? 처럼 질문해도 됩니다.
제가 대답한 것에 대해 잘 대답해주셨다고 말씀해주시며 예의를 갖춰서 질문해주시고 긍정적인 끄덕임을 해주셨습니다. 그것 덕분에
긴장하지 않고 잘 대답한것 같습니다. 또한 칭찬 해주시며 전공자로서 열심히 공부했다고 말씀해주셔서 좋았습니다.
매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으며 서로 궁금한것에 대해 질문하면서 면접이 이뤄졌습니다. 딱딱하지 않았고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진행됐습니다. 그래서 더욱 자신이 준비한것을 편하게 말할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임원면접때 어떤 기준으로 선별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임원면접도 딱히 어려운 질문이 없었다. 다만 임원면접 후 발표가 늦게 난것이 아쉽다고 생각한다. 조금더 발표를 빨리하면 지원자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범위가 많아지니,,
우선 기본적인 cs 질문이나 스프링 관련 질문, java 질문을 하십니다. 또한 회사 생활에 잘 적응할 수 있는지 인성 질문도 하십니다. 상황질문도 하십니다. 특정 이벤트에 지원자가 몰리면 백엔드 개발자로서 어떻게 해결할 것인지, 예를 들어 쿼리를 최적화 한다든지, 웰컴
페이지를 통해 부하를 분산한다든지 등등 자신이 생각한 대로 조리있게 말하면 됩니다. 스프링 관련질문도 잘 숙지하시구요.
채용시기 | 인적성후기 | 면접질문 | 면접후기 | 최종합격후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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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상반기’ 한국문화진흥 후기 | 1 | 3 | 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