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커리어 세부메뉴

인적성·면접후기

동원시스템즈

인적성후기 년도반기 선택
채용시기 인적성후기 면접질문 면접후기 최종합격후기
전체 채용시기 3 21 15 -
2023년 상반기 1 - - -
2021년 하반기 - 3 1 -
2016년 하반기 2 - - -
2016년 상반기 - 3 - -
2015년 하반기 - 8 4 -
2015년 상반기 - 4 3 -
2014년 하반기 - - 4 -
2014년 상반기 - 3 2 -
2013년 하반기 - - 1 -

합격자소서 질문 및 내용

  • 1. 면접은 어디에서, 몇 시에 보셨습니까?

    역삼역 위치한 동원산업빌딩 지하 1층에서 봄.
    오전 9시면접이였으나 10시면접으로 변경됨.
    1차는 pt면접이 있어서 이것이 먼저 진행되고 약 30분정도 준비 시간을 줬음.

  • 2. 면접관 및 지원자는 몇 명이었습니까?

    면접관 : 지원자는 6:5
    각 팀당 5~6명은 들어가는 분위기

  • 3. 면접유형은 어땠습니까?

    1차로 당일 pt용 종이랑 필기류 제공함.
    pt면접 방식 진행 후 집단면접이 있었음.

  • 4. 면접 진행방식에 대해 적어주세요.

    pt면접은 각 산업군, 직무 분야의 중요 트렌드에 대한 의견을 내보라는 식이었음. 누가 봐도 중요한 산업트렌드라 미리 준비해서 큰 문제는 없었음. pt는 면접관 1명 앞에 지원자도 1명씩 들어가는 형식이었음. (이건 직무마다 다를 수도 있음)
    그 후 진행하는 다대다 면접은 가장 먼저 자기소개 진행, 당사에 가장 좋아하는 상품or 제품을 말해봐라 였음.
    마지막으로 선착순 2명에게 하고 싶은 말하라고 했음. 2명이 손들고 이야기했어도 간략하게 말하고 싶다고 어필했음.

  • 5. 면접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어주세요.
    Q.당사에 가장 좋아하는 상품이나 제품이 무엇입니까?
    A.아셉틱 공법입니다. 현재 아셉틱공법은 인프라와 기술력이 잘 갖춰지지 않아서 잘 시행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동원시스템즈는 이런 기술력과 필요의식을 깨닫고 이번 진천공장에 가동을 시작했다고 알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차세대 기술과 패키징에 대한 인프라로 동원시스템즈에 선도기술로 이바지해보겠습니다.
    Q.아셉틱 공법에 대해 말해보세요.
    A.Aseptic Filling은 음료를 장시간 고온살균하지 않아, 음료가 지닌 영양소의 파괴가 적고, 원재료를 순간 살균 후 즉시 냉각하여 음료 고유의 맛과 향을 그대로 살려줍니다. 이런 기술력은 동원시스템즈의 신성장동력이 될 것이라 판단됩니다.
    Q.연구원이 갖춰야 할 중요 역량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책임감이라고 생각합니다. 연구원은 회사의 현재와 미래에 중요한 성과를 담당하는 사람들이기 때문에 여러 실패가 와도 포기하지 않고 1번의 성공을 위해서 끊임없이 도전 해야 한다고 판단됩니다.
  • 6. 면접관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6명 가운데 4명이 비슷한 답변을 내세웠을 때 회사의 로얄티를 이야기하니 반응이 좋았음. 6명 중 본인이 어떤 자리에 걸릴지 모르니 자기소개서 외 회사에 대한 질문은 여분으로 2~3개 준비하는게 좋을듯함.

  • 7. 면접 분위기는 어떠했습니까?

    심한 압박 면접은 아니었음. 면접관 1분 제외 꼬리에 꼬리 질문은 달지 않음. 약간 공격적으로 물어보시는 분이 있었음. 그러나 예의 있게 다 대응했고, 대응할 수 없는 것은 차분히 더 공부하겠다고 마무리.

  • 8. 면접 후 아쉬웠던 점은 무엇입니까?

    지원자가 6명으로 다소 많아 본인에게 주어지는 질문이 적었음. 그래서 한번 이야기할 때 직무 중심으로 말하려고 노력함. 그러다 보니 길게 이야기를 한 답변이 있었는데 이는 다소 아쉬운 부분.

  • 9. 면접 준비생을 위한 조언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식상할 수 있지만 산업, 회사에 대한 트렌드는 정말 중요해 보임. 그리고 그런 트렌드를 남들이 말할 수 있으니 비슷한 것을 피하기 위해서는 2가지의 여분 답변이 필요함. 1가지 답변을 길게 늘어뜨리는 것보다 짧게 두괄식으로 말해야 꼬리 질문이 들어오는 확률이 높다고 느낌. 길게 하면서 느낀 것은 뒤에 말은 면접관이 집중을 잃는 느낌이 확 옴. 가장 중요한 것은 떨지말기...이 회사가 아니어도 나는 갈데 있으니까 자신감 있게 내뱉는 것이 매우 중요.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으로 진행됩니다. 저는 1차면접까지만 합격했습니다.
1차면접에서는 PT와 집단면접으로 이루어져있고, 재경직은 테셋을 봅니다. 테셋은 참고용이라고 합니다.
PT에서는 직무분야에 따라 개인 가치관을 묻는 질문이 나옵니다.
직무 관련 지식에 대해 심도있게 물어보니 잘 공부해가셔야 당황하지 않습니다. PT 관련해서 질문도 합니다.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2차면접의 과정입니다.

1차면접은 PT면접 및 집단면접으로, PT의 경우 다른 조는 어떻게 진행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직무와 관련된 질문이 나왔습니다.
답이 정해져있지 않았고 논리성과 자신감 분야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되는지를 판단하는 수준인 것 같습니다.
집단면접에서는 직무와 관련된 질문을 하나씩 받았습니다.

2차면접은 임원 면접으로, 직무 관련 질문보다는 사회 이슈나 개인의 가치관을 묻는 질문들이 많이 나왔으며
전체 질문보다는 직접 손을 들고 말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대기업 그룹사이다보니 최초연락부터 면접일정 안내까지 매우 친절하고 체계적입니다.
면접분위기는 압박도 없고, 그렇다고 딱히 좋은 분위기는 아닙니다.
다들 무표정이시고 무엇보다 사장님께서 1차면접에 참여하셔서 매우 긴장됩니다.
면접은 꾸밈없이 본인이 생각하는 진솔한 이야기 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개인 PT면접이 있습니다. 주제를 랜덤으로 주고 20분간 준비시간을 줍니다.
조마다 개별적으로 다른 주제를 받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한명씩 들어가 발표를 합니다.
질문은 따로 없으며 그냥 발표한 내용으로 평가만 되는 식인 것 같습니다.
1차 면접 - 2차 임원면접 - 최종합격의 순서입니다.
pt주제로 본인의 가치관을 설명하는 것이 나왔고, 두번째 질문으로는 직무관련된 질문 위주로 물어봤습니다.
공장장에서 오신 실무진 면접관분이 거의 모든 질문을 주시는 분위기였고, 압박면접이었습니다.
영어로 자기소개를 해야 하고, 자연스럽게 회화하는 수준이 되어야 합니다.
회사에 대해 물어보는 질문에는 홈페이지에 있는 내용들을 정리해서 답변했습니다.
특별채용 전형이었기 때문에 서류 전형 후 바로 면접만 봤습니다.
품질에 관한 질문을 주로 했고, 인성 질문으로는 끈기를 보는 듯한 질문이 많았습니다.
예를 들면 `동원시스템즈에서 잘 버틸 수 있는지`와 같은 질문을 받았습니다.
동국대에서 인적성을 본 후, 동원그룹 본사에서 면접을 봤습니다.
Pt 주제는 사람과 기계와의 차이점을 말하는 것이었는데, 근데 pt에 질문이 거의 없는 걸로 봤을 때 중요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면접은 다대다였는데, 전공질문과 마지막에 이때까지 한 말 중 하나를 선택하여 영어로 하라는 게 인상적이었습니다.
면접관분들이 많이 들어오셨습니다.
제가 느끼기에는 압박면접에 가까웠고, 손에 땀을 쥐는 면접이 되었습니다. 반드시 많은 준비가 필요합니다.
영어 질문도 있으니 답변 잘 준비해가셨으면 좋겠고, 회사에 대한 질문도 많으니
보고서와 회사 홈페이지 내용을 잘 숙지하고 가셔야 합니다.
서류를 접수하고 일주일 후에 결과를 알려줍니다.
합격자는 인적성 및 에세이 시험을 보는데, 타기업 인적성에 비해 난이도는 쉬운 편이라고 생각합니다.
언어, 수리, 회사생활 관련 파트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인적성 결과는 일주일이면 발표납니다.

그 후는 2번의 면접절차가 남아있습니다.
1차면접은 피티와 개인 면접, 전공 및 인성 면접입니다.
2차면접은 주로 인성면접으로 이루어집니다. 두 번의 면접에서 합격하면 3주간의 연수에 들어갑니다.

2차면접 후 거의 바로 합격결과를 알려주며, 바로 3일 후에 연수원에 들어갑니다.
시간이 조금 짧다고 느꼈습니다.
총 2번의 인터뷰를 진행합니다.
첫 번째는 PT면접이었는데, 약간의 압박면접 스타일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기본적인 인성면접이었습니다. 면접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지 좀 긴장했던 것 같습니다.
대답을 얼버무리고 한 것이 매우 아쉬웠습니다.
이메일과 문자로 연락을 줌. 1차면접은 일대다 면접이었음. 일반 시사 주제로 PT를 했음.
또한 다대다면접으로 인성, 전공 면접을 봤음. 분위기 자체는 편안한 편이었음.
면접관이 5명으로 너무 많아서 긴장했음.
지원한 직무가 회계쪽이다 보니 회계 관련 지식을 엄청 물어봤던 것으로 기억함.
서류 - 인적성 - 1차면접 - 인턴 - 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집니다.
1차 면접에서 전공 관련 질문을 많이 받았습니다.
지원한 직무 관련해서 전공용어를 5개를 말하고, 그 단어에 대해서 설명하는 방식이었습니다.
서류 - 인적성 - 면접(PT, 인성 다대다면접) - 오리엔테이션 순서로 이루어집니다.
인적성은 무난한 편입니다.
영역 구분없이 약 80문제를 풀었는데, 수리, 도형, 영어 문제 등 다양한 영역이 출제되었습니다.
문제 난이도는 타기업에 비해 쉬운 편입니다.
에세이는 2가지 주제를 약 30분간 서술하는 것인데, 큰 비중을 차지하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면접은 양재동에서 봤으며, PT의 경우 비교적 쉬운 주제로 1분간 발표하는 것입니다.
또한 인성 다대다면접을 실시합니다. 분위기는 나쁘지 않으며, 면접관들도 압박 분위기를 조성하지는 않습니다.
면접비는 2만원 받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면접에서 좋은 느낌을 받으니 회사에 대한 전체적인 이미지도 좋아졌어요.
면접장 분위기는 매우 화기애애했습니다.
면접장에 들어가기 전에 전지에 자신을 표현하는 것들을 쓰고, 그것을 바탕으로 PT를 진행합니다.
또한 직무 관련 질문이 있습니다. 자신의 전공과 회사 제품 기술 등을 숙지하고 가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1
  • 1
  •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