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품질관리자

2019 하반기 신입 현대엔지니어링(주)

본인이 회사를 선택할 때의 기준은 무엇이며, 왜 현대엔지니어링이 그 기준에 적합한지를 기술해 주십시오.

[소통과 협력으로 모두가 함께 끊임없는 발전을 하는 최고의 기업]
저는 졸업 전 토익을 공부하며 스터디조장을 맡은 경험이 있습니다. 6명의 조원의 목표는 최소 850점을 넘기는 것이었습니다. 서로 실력은 모두 달랐지만, 한가지의 목표를 향해서 서로 최선을 다하여 한 달 안에 공부를 마치기로 정하였습니다. 저는 조장으로서 저뿐이 아닌 모든 조원 성과를 이루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개인이 아닌 팀으로서 한가지의 목표를 달성하길 원했습니다. 결석하거나 지각을 한 조원이 있다면 매일 연락하고 공부가 끝난 후 부족한 조원들이 있을 땐 끝까지 기다리며 옆에서 함께 공부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저만 남아 함께 공부하였지만 하루하루 지나 점차 하나 둘 조원들이 함께 하였고 후에 모든 조원들이 모두 다 같이 마칠 때 까지 함께 서로 부족한 점에 대한 피드백을 해주며 소통하고 함께 하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 결과 한달 후 조원 모두가 초기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습니다. 함께 목표를 갖고 상부상조하며 원하는 결과를 얻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발전해나가는 기쁨과 보람을 느끼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하면 할 수 있을 것이라는 자신감과 조원들을 이끌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운 귀중한 경험이었습니다.
이러한 경험을 계속 느낄 수 있게 해주는 회사는 현대 엔지니어링이 가장 부합합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구성원 모두가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우리”라는 공동체 의식 속 시너지를 발휘하여 계속 발전을 해나가고 있는 최고의 회사입니다. 그 속에서 저는 현대엔지니어링과 함께 글로벌 Top엔지니어링 회사의 도약이라는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소통과 협력을 통하여 목표를 달성하는 보람과 기쁨을 느끼며 성장해나가고 싶습니다.
현대엔지니어링 직무분야에 지원하게 된 이유와 선택 직무에 본인이 적합하다고 판단할 수 있는 이유 및 근거를 제시해 주십시오.

[전기기사와 시설관리책임관'부']
학교에서 전력공학, 에너지시스템, 에너지 공학 등의 과목을 수강하며 작게는 회로이론부터 수·변전 및 송배전 시스템 등 설비 내 전력 공급을 위한 공부를 하였고, 졸업 후 직무에 대한 전문성을 갖기위해 군 복무 중 퇴근 후 여가를 활용하여 매일 2시간씩 공부를 하자는 계획을 세웠습니다. 야근 후 늦게 퇴근을 하는 날에도 매일 2시간씩 전기기사 공부를 하였고 그 결과 복무 중 전기기사 자격증을 취득하였습니다. 또한, 부대의 구호가 "안전은 전투준비" 였기에 안전한 훈련과 교육으로 인한 전투력 보존이 전투에 최선행 되어야 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습니다. 이는 산업 현장에서도 똑같이 적용이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안전에 대한 관심이 갖고 전기기사 취득 후 산업안전기사를 공부하며 안전에 대한 지식을 쌓고 있습니다. 전역 후에는 산업안전기사 필기를 취득하였으며 현재는 실기시험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설비 뿐 아닌 설비 내의 안전까지 배우기 위해 노력하여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겠습니다.
또한, 대대 본부중대장 직무를 맡으며 대대 시설관리책임관 '부' 역할을 하며 통신소대장과 함께 시설 및 전기, 통신선을 관리하였습니다. 2018년도 여름 장마 간 대대의 노후된 cctv가 고장이 발생하여 경계 작전 간 공백이 생긴 사례가 있었습니다. 원인은 노후화되고 정리가 되지 않은 케이블 선 때문이었습니다. 이에 따라 대대적인 노후선 교체작업과 CCTV선 정리 등의 작업들을 하였으며 이 일로 인하여 설비 및 시설책임관으로 관리, 유지보수 임무의 중대함을 알게 되었고 미리 주기적으로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을 때 큰 손실이 생긴다는 것을 배워 주기적인 관리와 예방이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시설 관리에 노력을 다하였습니다.
관리 직무는 회사의 현재를 위한 투자이며 미래를 위한 초석이라고 생각합니다. 최상의 상태를 유지함으로 경쟁력을 갖고 미래를 위해 나아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이러한 경험을 통해 현대엔지니어링에서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며 항상 노력하여 발전에 이바지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