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사무담당자

2018 하반기 신입 한국산업인력공단

다른 사람과 차별화된 본인의 역량을 우리 공단 인재상* 및 지원동기와 연계하여 작성해 주십시오.

"1000회 이상의 디버깅으로 얻은 원인분석력+문제해결능력"

`유비쿼터스 시스템`이란 주제로 졸업작품 설계를 석사 1명과 학부 3명과 함께 구현한 적이 있습니다. 배웠던 지식들을 응용하여 스마트폰 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집안의 시스템을 수동으로 제어하는 것 대신 원격제어 할 수 있다면 어떨까?`라는 목표를 가지고 진행했습니다. 9달간 동안. 센서를 구해서 직접 테스트를 해보고 Pspice로 Simulation을 함으로써 Parameter의 특성을 도출했습니다. 많은 분량의 프로세스를 처리하기 위해서는 팀원들 간의 적극적인 협력과 분담이 필수였습니다. 제가 맡은 역할은 At mega 128 버튼에 따른 동작을 제어하는 알고리즘을 설계였습니다. 주 3회는 팀원들과 직접 30분간 서로 토의하여 비판 없이 수용하여 개선점을 도출하고 진행 상황을 SNS를 사용해 사진을 전송해 진행 상황의 정도를 파악하였고 호흡이 맞도록 서로에게 맞춰 조율해 나갔고 학부 '2등'이라는 결과를 냈었습니다.
본인이 살아오면서 겪었던 갈등이나 어려움의 사례를 한 가지 들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기울였던 노력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타문화 이해를 통해 열린 마음을 갖다"

조직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는 내가 조금이라도 손해 보더라도 조금씩 양보하면 원활한 조직생활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동기 제어 실험에서 말레이시아인 3명으로 구성된 팀에 배정되게 되었습니다. 조류해석 툴인 PSIM을 활용하여 시뮬레이션을 통해 검증하고 LAB-VOLT 장비를 활용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소통에 문제가 생겨 유학생들에게 설명하는 데 변압기의 원리를 설명하는데 어려움이 발생했습니다. 3명 한팀이기 때문에 '프로젝트에서 열외되는 사람'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SNS 회의를 열어 면담을 통해 역량을 파악하였고 역할 배분을 PPT 작성, 설계 툴 학습으로 나눴고 이해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서로가 사진을 찍어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이를 통해 전원 'B+'라는 학점을 달성할 수 있었고 한 단계 성장할 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습니다.
다수의 이익이나 타인을 위해 본인이 배려하거나 봉사한 경험에 대해 서술해 주십시오.

"프로젝트를 통해 협업을 배우다"

제가 맡은 프로젝트는 데이타베이스 구축 ,지휘 및 감독이었습니다. 가장 문제 였던 것은 각자의 스케쥴이 어긋나 프로젝트의 참여도가 저조한 점이었습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초적인 SQL쿼리문을 이해될 때까지 코딩하는 것을 알려줬습니다. 그러나, 프로젝트 마감일은 다가오는데 좀처럼 진행이 잘 안됏습니다. 새로운 방식으로 제가 코딩을 전담하는 것으로 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아이들의 능력을 판단하였고 자료수집과 Powerpoint 작성을 맡겼습니다. 그랬던 두 명은 수업이 끝나도 기꺼이 남아서 했습니다. 도와줄게 더 없느냐고 적극적으로 변한것이었습니다. 공동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했던 노력은 혼자일 때보다 배가됨을 느꼈습니다. 한국산업인력공단에 입사하고 나서도 공동의 목표를 위해 희생정신을 발휘할수 있는 신입사원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