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제품영업

2017 상반기 신입 롯데지주㈜

지원동기

상품권은 롯데상품권, 제과는 롯데제과, 조력자는 롯데OOO
상품권을 선물할 때, 롯데상품권을 당연하듯 선물하고 사용하는 것이 전국으로 통용되어 되어있습니다. 이렇듯 롯데의 자부심은 저에게도 생활 곳곳에 필요한 존재의 가치로 생활 되고 있습니다. 매일 바뀌는 생활 속에서의 고객들을 잡기 위한 서비스가 많이 만들어지고, 없어지고, 좋지만 사용이 잘 안 되는 서비스가 많습니다.
롯데의 자부심의 생활 속의 누구나 좋아하는 제과, 일반고객에서 충성고객으로 서로 융합이 될 수 있는 조력자가 되고 싶습니다.
현재에 머물지 않고, 시대에 맞춘 의견을 잘 수립하여 타 부서와 친화적인 마인드로 자주 공유할 수 있는 조력자가 되겠습니다. 업무와 기업의 진출시장 분석을 통해 성장도약에 매진하며, 기업과 함께하는 다수의 성공을 통해 자그마한 부분이라도 소홀히 여기지 않고 작은 행복이라도 나누어줄 수 있는 롯데의 트랜드를 만들고 싶습니다.
직무경험

어디에서든 블루오션이 존재합니다.
일상생활에서 지나칠 수 있는 곳에서 사업적인 블루오션을 찾는 것을 즐겼습니다.
대학 캠퍼스에서 자취생활을 하면서, 자취생활에서 필요한 생활용품을 도매로 받아 학생들에게 판매하였습니다. 생활용품을 제일 필요한 양말로 정해 팔았습니다. 떨어진 마트에서도 양말을 팔았지만, 양말 공장에 직접 영업제안을 하여 저렴하게 받아 볼 수 있었습니다. 자취 원룸촌, 기숙사 앞에서 영동대 학생 프로모션 조건으로 판매를 하였습니다. 또한, 시내의 중고등학생들을 상대로 추가적인 수익을 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필요한 상품은 누군가에게도 필요한 상품이라는 생각이 맞아떨어졌었습니다.
관심 없는 분야에는 초심을 잃는 경우가 있어, 꾸준함을 잊지 않으려고 도전을 위해 마라톤을 꾸준히 나가고 있습니다. 목표에 대한 완주의 짜릿한 경험을 생활에서도 적용하고 있습니다. 양말을 팔면서 신어보지도 않았던 스타킹도 같이 여학우를 위해 팔았습니다. 관심이 없었던 상품이었지만, 짜릿한 경험을 느끼기 위해 스타킹도 열정을 쏟으며 판매를 했습니다. 오히려 스타킹의 매출이 양말보다 높았고, 사업통장으로 만들기 위한 은행의 여자 직원들에게 비공식적인 스타킹으로 납품되었던 적이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