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IT·기술영업

2016 상반기 신입 오스템임플란트(주)

성장환경

[부모님의 가르침, 성공적]
연중무휴 식당을 운영하신 부모님을 보고 도우면서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며 성실히 일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몸소 배우면서 자라왔습니다.

이 때문에, 오래달리기 선수처럼 목표가 주어지면 그 일이 좋은 성과를 거둘 때까지 꾸준히 노력하는 끈기를 가진 사람이 되었습니다.

중학교 시절, 어머니께서 과로로 인해 자궁암 판정을 받으셨을 때 병을 극복하려 노력하시던 어머니의 모습을 보며 몸의 건강이 없다면 원하는 일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생활신조 및 성격

[웃으면 복이온다!]
저는 사람들과 함께 있으면 웃음사냥꾼으로 통합니다. 현재 득근득근해 모임에서 재치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이끌어 나가고 있습니다. 이곳에는 다양한 직업, 연령, 성별의 운동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여 있습니다.

혼자서 운동을 하다보면 힘든 점이 많은데 서로의 운동영상과 사진을 올려 실시간으로 코칭도 받고 운동 팁도 얻을 수 있고 식단도 공유하는 좋은 취지의 모임입니다.

저희는 주기적으로 모임을 가져 피트니스센터에서 같이 땀 흘리며 운동하고 마친 후에는 식사도 하며 좋은 관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헬스트레이너, 직장인, 전업주부 등 인터넷에서 만난 다양한 인연일지라도 현재는 서로 정신적으로 의지하며 운동 외적인 부분도 서로 공유하는 사이가 되었습니다.

저는 모임에서 몇 없는 20대 막내이기에 오락반장 역할을 하며 항상 분위기를 즐겁게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성격과 사교성을 바탕으로 영업인으로서 고객들에게 살갑게 다가갈 수 있는 자신이 있습니다. 고객들의 웃음도 사냥하고 매출도 사냥하는 일석이조의 영업사냥꾼이 되겠습니다.
지원동기

[오스템임플란트의 브랜드 이미지를 팔아보겠습니다]
저는 어렸을때부터 사람만나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과 모임을 가지고 소통하는 것이 너무나도 즐거웠습니다.

대학 시절 저는 센텀호텔 룸서비스, 퍼스널 트레이너 등을 하면서 많은 사람들과 이해관계를 맺고 소통해왔습니다. 영업인으로서 가장 중요한 것은 살갑게 먼저 다가가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의 다양한 경험을 통해 체득한 싹싹함과 저의 부드러운 이미지는 고객들에게 거부감이 들지 않게 쉽게 다가가 누구보다 더 편안한 영업인이 될 수 있을것이라 확신합니다! 저의 이러한 관심과 경험들이 세계적으로 도약해 나가는 오스템임플란트에서 발전의 기회를 잡을 수 있겠다는 확신을 가지게 되어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브랜드를 중요시하는 고객의 마음속에 어떻게 브랜드가치를 구축하고 유지할 것인가 하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는 이러한 시장 상황을 고려하여 영업인으로서 단순히 제품을 팔기보다는 오스템임플란트의 전문적이고 진실 된 브랜드 이미지를 팔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입사후 포부

[경남을 대표하는 영업전문가, ***]
5년 이내, 회사를 대표하는 영업전문가로 성장하겠습니다. 전략이 없으면 열 번, 백 번의 승부도 소용 없습니다. 경력이 쌓여감과 동시에 저의 데이터베이스의 크기도 커져 갈 것입니다.

성실함과 꼼꼼함을 바탕으로 모든 자료들을 분석하고 정리해서 저만의 전략을 구상할 수 있는 자료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그리고 다양한 상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영업채널을 다각화해 신규고객을 유치하는 최고의 전략가가 되겠습니다. 입사 후 쌓아온 이해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그룹 차원의 자기 잠식 없이 차별적인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도록 관리하겠습니다.

또한 10년 이내, 현장에서 발로 뛰며 얻은 경험들을 바탕으로 전문 프로그램을 만들겠습니다. 이를 위해 입사 첫해부터 10년의 경력을 쌓을 때까지 항상 배우는 자세로 업무를 수행하겠습니다. 제가 배운 내용, 몸으로 쌓은 노하우들을 정리하여 이를 매뉴얼로 만들어 내겠습니다.
지원분야와 관련된 역량 및 경험(신입직), 경력사항(경력직)에 대해 자유롭게 서술하세요

[회원과의 소통 그리고 이해]
저는 퍼스널 트레이너로 근무하면서 PT영업을 한 경험이 있습니다. 타 영업과 마찬가지로 신규회원을 모집하고 기존회원을 유지하는 면에서 보면 일맥상통하다고 생각합니다.

회원의 운동을 하는 목적, 그리고 몸상태가 어떤지, 불편한 곳은 없는지 등을 면밀히 파악해 회원의 요구조건을 정확하게 수용해서 일에 임하는 것이 가장 기본적인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어떻게 하면 더 쉽고 임팩트 있게 잘 받아 들일 수 있는지 항상 고민하고 또 고민하고 있습니다.

어느날 저의 회원중 한명이 저에게 찾아와서는 2달이나 지났음에도 효과가 미비하다고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돈은 돈대로 지불하는데 몸에 효과가 보이지 않으니 조급했던 모양이었습니다.

저는 말해주었습니다. 단기간에 아주 많은 효과를 볼 수 도 있지만 누구에게 보여주는것이 아닌 자기의 건강을 챙기기 위해선 조금씩 꾸준히 그 과정을 지켜 봐야한다고 말해주었습니다. 당연히 저도 그 고충을 모르는게 아니었던 터라,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그렇게 1달, 2달 그리고 5달이 지나서야 회원분께서는 15키로 정도 감량을 하며 급하게 다이어트 한것이 아닌 건강을 위한 다이어트로 몸을 만들어 낼 수 있었습니다. 제가 이 경험을 바탕으로 오스템임플란트에서 영업을 하면서 상대방의 요구조건을 정확하게 수용해서 이성이 아닌 감성으로 다가가는 대표 영업인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