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코리아 신입공채

IT·기술영업

2015 하반기 신입 KCC정보통신(주)

당사에 지원하는 구체적인 이유와 당사가 귀하를 선택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기술해주십시오 [ 600자 이내 ] /600

“사원에서 CEO가 되기까지” 3년 전 우연히 본 동영상을 통해 KCC정보통신이라는 회사를 알게되었습니다.

한 회사의 사원이 대표가 되기 위해서 했던 노력들이 30분이라는 짧은 내용에도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지금처럼 성장하기 위해 어떤 노력들이 있었는지 빠져들면서 시청했었습니다.

최근 외부적인 IT서비스 업계의 부진과 내부적 위기 속에서도 극복한 사례를 듣고 발전을 위해 한 산업에서 노력한 KCC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 또한 IT분야에 끊임없이 노력하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책을 읽을 때마다 배운 내용과 정리하고 IT와 새로운 기술융합으로 새로운 산업이 탄생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SAM2015 **카드 빅데이터 공모전과 *** 지원센터 IDEA 공모전, K-ICT 아이디어 공모전을 준비하면 다양한 정보를 탐색하고 분석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비록 입상은 하지 못 했지만 IT와 신기술 융합이 점점 더 발전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계속 도전을 하고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트랜드를 알지 못하면 도태됩니다. 배움에 끝이 없는 것처럼 빠른 주기로 돌아가는 IT업계에 대해서 도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의 성장 과정 및 인생에서 가장 중요시하게 생각하는 자신의 핵심가치를 기술해주십시오 [ 600자 이내 ] /600

‘현실에 충실하자’ 항상 생각하고 실천하고 있습니다. 과거, 미래 중에서 현재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지금 해야 할 일들을 받아들이고 실행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을 하는 과정에서 어떻게 해야 될까? 어떤 것부터 해야 될까? 라는 질문을 스스로 던지면서 더 집중하게 되고 무엇이 중요한지 알아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 있습니다. 이런 단계를 거치면 정확한 목표를 설정하고 계획할 수 있습니다.

20대를 위한 강연을 기획하는 사회적 기업에서 인턴을 했던 경험이 있습니다. 홈페이지 관리 업무담당으로 입사하였으나 강연 기획 업무도 같이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업무량 때문에 불만이 생기기도 했지만 이 상황에 충실하자는 생각을 가지고 20대 에게 가장 필요한 내용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분석하게 되어 자존감 향상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기획하게 되었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많은 20대들이 참여하게 되었고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같은 20대라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주제를 찾으면서 조사했던 시간들이 저를 더 현실에 충실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인의 장단점과 입사 후 장점은 어떻게 활용하고 단점은 어떻게 보완할 수 있겠는지를 기술해주십시오 [ 600자 이내 ] /600 공감, 주관이 흔들림, 원칙, 고객의 설명 구체적으로

‘진심으로 사람을 대하는 공감능력’으로 군선임의 자살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쉬운 것 같으면서도 실천하기 힘든 것이 공감이라고 생각합니다. 공감은 단순히 다른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을 넘어서 말하고 싶은 부분을 잘 요약하고 필요한 부분을 제시해줄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공감 능력을 통해서 직장 동료들과의 원활한 소통에 큰 기여와 고객들에게 쉽고 정확한 설명을 통해 서비스의 질과 만족도가 높아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공감의 단점은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려고 하다보면 자신의 원칙이 무너질 수 있습니다. 한 쪽 방향에서만 공감을 하려고 한다면 누군가에게 상처를 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원칙을 세워야합니다. 그 원칙은 철저히 회사의 원칙을 따르는 것입니다. 원칙에는 책임감과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내가 지키지 못할 원칙은 의미가 없습니다. 회사에서 정해진 원칙, 선임의 충고를 바탕으로 책임감과 신뢰가 있는 영업이 필요하며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주되 원칙에 벗어나면 과감하게 거절할 줄도 알아야합니다.
본인을 잘 설명할 수 있는 슬로건이나 카피를 만들어 보고, 그 이유를 기술해주십시오 바둑, 문구를 앞에 내용을 뒤로

“일 더하기 일은 새로운 일” 이 말에 의미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어린 시절부터 바둑을 배워왔습니다. 바둑의 기본은 꼼꼼함과 치밀함 합니다. 바둑 알 하나를 둘 때마다 신중함을 요하며, 상대방의 허를 찌를 수 있는 치밀한 전략이 있어야지만 이길 수 있습니다.

바둑은 인생과 비슷합니다. 대국을 두는 긴 시간 동안 집중력과 침착함을 가지고 있어야 하고 상대방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합니다. 바둑의 한수, 한수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리고 그 한수, 한수는 전체가 되어 결과로 보여줍니다. 어릴 때부터 바둑을 오랫동안 배워서 상대방이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를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둘은 끊임없는 아이디어 제시입니다. 핀테크와 같이 기존의 산업들이 합쳐서 새로운 산업이 나오듯 융합을 통한 미래의 먹거리에 대한 비전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기준 산업들의 문제점과 사람들이 원하는 것을 알고 실천 할 줄 아는 인재가 필요합니다. 하나와 하나가 모여 새로운 하나가 됩니다. 작은 과정들이 새로운 나를 만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