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엔드 개발자

안녕하세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 아웃코드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웃코드팀은 기존에 코딩지식이 없으면 하기 어려웠던 업무 자동화를 누구나 할 수 있도록 하는 ‘아웃코드’를 통해서 많은 기업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아웃코드는 데이터베이스부터 SaaS, 구글시트, API까지 어떤 데이터도 심플하게 자동화할 수 있는 새로운 플랫폼입니다. 아웃코드를 사용하면 코딩, 스크립트, 쿼리, 워크플로우없이 누구나 스스로 데이터 수집, 가공, 연동까지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최근 베타 런칭 후 아무런 마케팅없이 입소문 만으로 전세계 80개국, 400여개 고객들이 사용 중에 있으며, 많은 회사들의 생산성 향상과 어려웠던 문제들을 해결하고 있습니다. 

 

설립단계부터 예비/초기창업패키지 최우수, 블루포인트파트너스에서 초기 투자 유치와 팁스, 데이터스타즈에 선정되며 점점 성장하고 있습니다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 능력있는 프론트엔드 개발자분을 모집 중입니다. 세계 최고의 데이터 자동화 플랫폼 아웃코드와 함께 성장하길 원하는 개발자분의 지원을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Milestones]

  • Aug, 2020 - Incorporated in Korea
  • Sep, 2020 - 예비창업패키지 선정
  • May, 2021 - 시드투자 유치 (블루포인트파트너스)
  • May, 2021 - 초기창업패키지 선정
  • Sep, 2021 - TIPS 선정
  • May 2022 - 글로벌 베타 서비스 런칭
  • May 2022 - DATA-Stars 선정
  • Jun 2022 - Nextrise 2022 참가
  • Jan 2023 - 아웃코드 서비스 출시

 [기술스택]

  • 주요 기술 : React, TypeScript, StoryBook
  • 상태 관리 : Redux
  • 패키지 매니저 : Yarn
  • 빌드 : Webpack, Vite
  • 컨벤션 : ESLint, Prettier
  • 디자인 : Figma
  • 인프라 : GCP, Kubernetes(GKE)
  • 데이터베이스 : MongoDB, Mysql(Cloud SQL)
  • 소스 관리 : Github
  • CI/CD: Github, Cloud build, Cloud deploy
  • 업무 도구 : Google workspace, Jira, Confluence

[주요업무]

  • 기획의 목표와 의도를 이해하고, 프론트엔드 기술 스택 위에서 기능을 효과적으로 구현합니다.
  • 코드 재사용, 확장성을 이해하고 유지 보수가 쉬운 시스템으로 개선합니다.
  • 기술 스택 및 개발 프로세스를 지속적으로 개선합니다.
  • 팀원 또는 유관 부서 동료들과 긴밀히 협업하여, 고객에게 최상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합니다.
     

[자격요건]

  • 5년 이상의 웹 어플리케이션 Front-end 개발 경력이 있으신 분
  • React / TypeScript 개발 경험이 익숙하신 분
  • 유관부서와의 원활한 협업/커뮤니케이션이 가능하신 분
  • 문제를 진단하고 올바른 해결 방법을 제시해 줄 수 있는 분
  • 자기 주도적으로 이슈를 선정하고, 개발을 진행할 수 있으신 분
  • 필요한 기술을 리서치하고 팀 또는 서비스에 적용하실 수 있는 분

 

[우대사항]

  • MUI 컴포넌트 사용 경험이 있으신 분
  • 객체지향에 대한 깊은 이해와 리팩토링 경험 및 지식이 있으신 분
  • RESTful API, HTTP 등 인터넷 기반 프로토콜과 기술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분
  • SaaS 서비스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
  • B2B 서비스 관련 경험이 있으신 분
  • 애자일 개발 프로세스 경험이 있으신 분

 

[혜택 및 복지]

  • 시장 경쟁력이상의 보상 수준
  • 회사의 고속 성장에 따른 유의미한 스톡옵션
  • 즐겁고 편안하며 집중할 수 있는 환경
  • 최신의 장비 지원
  • 연차는 사유 없이, 승인 없이 사용
  • 매주 금요일은 재택 근무

 

[채용절차]

  • 서류평가 → 실무인터뷰 → 컬쳐인터뷰 → 최종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