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일보M&P는 1998년 12월 중앙그룹의 신문 마케팅 전문기업으로 출범하였습니다. 20여년 간 전문성을 쌓아 온 결과 국내 최대 신문 마케팅 기업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신문 마케팅에서 쌓은 신뢰를 바탕으로 IT·가전 B2B, 전단 등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 성공적인 사업 다각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2019년 150여개 매체를 인쇄하는 Jpressbiz를 합병하여 인쇄부터 독자 집 앞까지 배달할 수 있는 토탈 서비스를 구축했습니다. 서울, 안산, 대구, 부산에 윤전사업부를 두고 최고 품질의 인쇄와 전국 발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중앙일보 M&P는 중앙일보가 서울과 수도권에서 가장 많은 독자가 보는 신문이 되기까지 고객접점에서 독자 한 분 한 분을 소중히 모시고 있습니다. 8개 전략지점, 750여개 센터(대리점)와 1965년 중앙일보 창간 이래 축적해온 마케팅 노하우는 중앙일보M&P가 보유한 핵심 역량입니다.

회사의 또 다른 축인 사업부문은 소비자, 광고주, 비즈니스 파트너와 상생을 추구합니다. 더 많은 소비자에게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광고 상품과 다양한 B2B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창조와 혁신을 추구하며 다양한 사업 영역에서 전 임직원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노력을 경주해,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받는 기업이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