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코마케팅은 이런 곳입니다.현재 업계 1위의 마케팅 기업으로, 고객사의 매출 극대화를 목표로 다양한 업종의 브랜드를 전 과정에서 마케팅하며 폭발적으로 성장시키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당사는 업계 TOP 클라이언트들의 성공을 만들어왔습니다. 더불어, 에코마케팅은 고객사의 마케팅뿐만 아니라 안다르, 클럭, 티타드 등의 브랜드를 직접 이끌며 최고의 D2C 커머스 전문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습니다. 현재 자회사 브랜드들의 글로벌 진출을 본격화하며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습니다.
그래픽(웹)디자이너는,에코마케팅 자사 브랜드의 글로벌 온라인 그래픽 디자인을 담당합니다. ■ 주요업무
■ 지원자격
■ 우대사항
■ 전형 구분
■ 급여사항
■ 근무조건
함께하게 될 팀은,제품 퀄리티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국내 1위로 올라선 에코마케팅의 자사 브랜드들을 글로벌에 런칭하여 글로벌 전역의 고객들에게 사랑 받는 브랜드로 성공시키기 위해 브랜드의 가치와 컨셉을 비주얼적으로 풀어내고 고객의 긍정적 반응을 이끄는 디자인을 제작합니다. 국민 미니 마사지기 `클럭`, 프리미엄 매트리스 브랜드 `몽제`, 클린 라이프 스타일 브랜드 `티타드`, 패션을 완성시키는 네일 웨어 브랜드 `핑거수트` 등 고객들에게 꾸준히 사랑 받는 브랜드들을 글로벌 무대의 주인공으로 만들어가는 여정에 가슴이 뛰는, 새롭고 다양한 도전을 즐기시는 디자이너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에코마케팅에서 3년, 어떠셨나요?", 이직을 고민하는 디자이너들에게
디자이너에게 가장 중요한 성장 포인트를 적립해가고 있어요. 저는 에코마케팅 자사 브랜드의 브랜딩 크리에이티브 제작을 담당하고 있어요. 패션/리빙/뷰티 등 서로 다른 다양한 업종의 자사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디자이너 팀원들과 함께 브랜드에 사용되는 촬영 기획, 브랜드에서 발행하는 그래픽 작업, 브랜드 아이덴티티 구축을 위한 브랜딩 업무를 진행하고 있죠. 디자인이란 단순히 예쁘고 보기 좋은 이미지를 만들어내는 것이 아닌, 제품의 가치와 브랜드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직무인 만큼, 디자이너의 기획력은 직무의 핵심이자 가장 중요한 성장 포인트라 할 수 있는데요, 에코마케팅의 그래픽(웹)디자이너는 ‘나의 디자인이 우리 제품의 가치를 얼마나 잘 전달했는지, 그리고 우리 브랜드가 어떻게 포지셔닝되어 고객들에게 매력을 어필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고 그 방법을 비주얼적으로 기획하는 포지션이에요. 새로운 브랜드를 런칭하거나 신제품 출시를 서포트하는 것처럼 직접 참여하고 도전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들이 주어지는 과정 속에서 기획력 측면에서 많은 성장을 이룰 수 있죠. - 에코마케팅 디자이너 Ciara 인터뷰
채용 프로세스는,
기타 문의 사항* 전형 진행 과정에서 더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모집 분야로 변경될 수 있습니다. * 입사지원서의 내용이 사실과 다를 경우 합격이 취소되거나 전형상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전형 진행 과정에서 별도의 교통비, 면접비, 실기테스트 비용은 지급되지 않습니다. * 장애인 및 보훈대상자는 관계 법령에 따라 우대합니다. * 채용관련 문의사항은 에코마케팅 커리어 사이트 FAQ (https://echomarketing.career.greetinghr.com/)를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 FAQ외의 문의는 recruit@echomarketing.co.kr로 문의주시면 검토 후 답변드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