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JUNG WAN경력/신입 디자이너 채용올해 데뷔 36년인 손정완의 꿈은 100년 가는 브랜드를 만드는 것. 대를 이어도 살아남는 브랜드가 되고 싶지요. 해외 명품들처럼 디자이너가 죽어도 브랜드가 살아남는 일이 우리에겐 거의 없잖아요. 쉽지 않은 길이지만, 지금처럼 하던 일을 계속 꾸준히 해낼 수 있다면 어떤 길이 보이지 않을까요?”2022.04.12 손정완 디자이너 조선일보 인터뷰 기사 중 저희의 꿈과 함께할 열정적이고 재능있는 인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모집분야 및 자격요건
채용형태
급여
근무조건
마감일
지원방법
제출서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