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문에, 개발자들의 파견/출장/고객사 대응은 극히 드문 일입니다.

또, 자체 프로젝트 관리자가 일정 조율 및 기획, 개발관리를 진행하여 내부 협의가 용이합니다.

성심성의껏 노력하고 성과를 내는 직원은 별도의 관리가 필요치 않습니다. 출/퇴근 및 휴가사용에 눈치 주지 않습니다.

다만, 본인의 진정성도 보이지 않고 요구만 한다면 레이저를 발사할 예정입니다.

입사 즉시 15일 제공하고, 여름휴가 외에 근로기준법 어쩌구 하면서 별도로 제외되는 연차일수 1도 없습니다.

근로자의 날 당연히 그냥 쉬는 겁니다. 열심히 일하는 직원은 팀장 권한으로 별도의 추가 휴가 드립니다.

때문에, 서로 커갈 수 있는 업무 내용과 업무 방향, 업무 운영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