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창업이래 반세기 가까운 기간동안 좋은 문구 만들기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화신은 작지만 소중한 재능들이 모여서 출발하였습니다. 그 작은 재능들이 모여 문구역사의 초석이 되었습니다. 또한, 문구역사를 다시 쓰기위하여 끊임없는 자기개발에 대한 노력, 창의성이 존중되는 직장분위기, 최고수준의 복리후생 제도로 근무의욕을 고취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항상 새로운 길을 가고자 노력합니다. 환경친화 경영을 강화하고, 모범적인 노사관계를 유지하기 위해 힘쓰고 있으며 국내 제일의 품질을 추구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함으로써 고객으로부터 사랑받고 사회로부터는 신뢰받는 좋은 기업으로 성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