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스퀘어

서비스기획 PM (7년 이상)

알스퀘어 (RSQUARE)는

ㆍ상업용 부동산 시장 1위 기업으로,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부동산 전문 프롭테크 기업입니다.

ㆍ독자적으로 구축한 부동산 전수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시장의 정보비대칭 문제를 해결해 왔습니다.

ㆍ 현재 오피스 분야를 비롯, 산업용(물류 등) 및 리테일 분야의 투자, 개발, 매입매각, 임대차, PM, 컨설팅 등 전 영역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ㆍ국내외 유수의 투자사인 소프트뱅크벤쳐스, 스틱인베스트먼트 등에서 총 1,14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였으며, 연 평균 50% 이상의 빠른 성장을 지속해 왔습니다.

ㆍ또한 적극적인 해외진출로 베트남,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태국, 말레이시아 등 진출하였으며, 부동산과 테크가 결합된 다양한 미래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Company Overview]

ㆍ알스퀘어 전체 매출액: 2020년 850억 2021년 1,200억 2022년 1,800억원

ㆍ알스퀘어 전체 누적 투자 금액 : 1,140억원

ㆍ글로벌 부동산회사, 삼성전자·네이버 등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등 다양한 백그라운드의 임직원 580명 근무

ㆍ상업용부동산 연결 누적 거래액 7조원 돌파 / 부동산 면적300만㎡ (여의도 전체 면적 상회)

ㆍ상업용 부동산 컨설팅부터 데이터 애널리틱스, 인테리어 설계/시공, 리모델링까지 end-to-end로 제공


[관련기사]

‘하이브’ 신사옥 알아봐준 ‘알스퀘어’ 아시아 넘버원 도약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303020059

알스퀘어 부동산 연결 누적 거래액 7조 돌파 : https://www.news1.kr/articles/4852906

노형욱 전 국토부장관 영입 : https://www.hankyung.com/realestate/article/202210303731i

이용균 알스퀘어 대표 대통령 표창…“SW산업 발전에 이바지” https://economist.co.kr/article/view/ecn202212060055

알스퀘어,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 2년 연속 선정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30316500019

포지션 및 자격요건

담당업무( 1명 )

ㆍ 부동산 데이터 수집/관리 시스템 기획 및 운영


자격요건

ㆍ학력 : 학력무관

ㆍ경력 : 7 ~ 12년

ㆍPM(Product Manager), 서비스 기획 7년 이상 경력

ㆍ웹/앱 서비스 UI,UX 설계 경험

ㆍ정보 관리 시스템, 백오피스 설계 운영 경험

ㆍ고객 인터뷰, 요구사항 정리, 서비스 설계, PRD 작성 등 서비스 기획 관련 실무 경험


우대조건

ㆍProptech 관련 업무 종사 경험

ㆍProduct의 기획에서 출시까지 전 과정을 리드해 본 경험

ㆍ백엔드/플랫폼 서비스 기획 및 운영 경험

ㆍ데이터 구조 및 설계에 대한 이해

ㆍ서비스CS 운영, 프로세스 기획 및 CS 대응 실무 경험


근무 조건

ㆍ고용 형태 : 정규직

ㆍ근무 지역 : 서울 강남구

ㆍ근무 요일/시간 : 주5일(월~금) | 09:00 ~ 18:00


복지 및 혜택

[인사/복지제도]

1. 인사제도

ㆍ개인과 회사성과를 고려한 다양한 인센티브 제도 운영

ㆍ성과와 역량에 따른 파격적 승진과 보임

ㆍ유연한 근무제도 운영 (유연근무, 재택근무 등)


2. 복리후생

1) 리프레시

ㆍ연말 전사 리프레시 휴가 (12/25~1/1 전직원 유급 휴가)

ㆍ생일 반차 (생일 월 반차 제공)

ㆍ패밀리데이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4시간 근무)

ㆍ프로젝트 휴가

ㆍ장기근속 휴가


2) 조직과 개인 지원

ㆍ조직문화 활성화 비용

ㆍ명절 상품권 (설, 추석 각 10만원)

ㆍ회식비 지원 (1인당 월 5만원)


3) 근무지원

ㆍ점심 식대 (월 20만원)

ㆍ야근 식대 (일 13,000원)

ㆍ교통비 지원 (11시 이후 야근 시 전액지원)

ㆍ쾌적한 근무환경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1차면접 > 2차면접 > 임원면접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