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 IT계열사 팬덤 플랫폼 사업 운영 코스닥기업 사내변호사 긴급


[채용포지션] : SM엔터 IT계열사, 코스닥 시총 8000, 팬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 운영

[모집분야] : 사내변호사

[담당업무] :

- /영문 계약서 작성 및 검토

- Governance(이사회/주주총회 관리)

- 국내/해외 IP 관련 법률자문

- 각종 법적 risk 검토 및 대응

- 소송 수행 및 관리

- 기타 법률자문 검토

- 포지션 직무기술 : 계약서검토, 법률자문, 리스크관리, 소송수행 및 관리, 이사회/주주총회 관리

[지원자격] :

- 학사이상.

- 경력 5년이상

- 법학계열 전공

- 국내 변호사 자격증 소지자

- 기업법무 및 법무법인 근무 경험자 우대

[근무지역] : 서울 강남구

[    ] : 연봉 협의. (현재대비 +@)

[회사소개] : SM엔터 IT계열사, 코스닥 시총 8000, 팬 플랫폼 어플리케이션() `버블`을 운영

대기업 계열사 매출액 492억원 사원수 95명 동사는 카카오 계열 SM Entertainment IT 계열사입니다.

팬과 아티스트가 소통할 수 있는 팬덤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사업인버블[Bubble]’을 런칭하여 사업을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와 팬이 1:1로 대화를 나누는 느낌을 주는버블이라는 서비스를 운영한다.)

동사의 버블은 표면적으로는 팬덤 서비스지만, 실제로는 데이터 기반의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다. 버블은 팀 단위가 아니라 개인 단위로 팔로우할 수 있다. 요금도 각각 다르다. 교묘한 수익 모델이지만 동시에 사용자 데이터가 쌓인다. 팬의 접속 시간, 사용 시간, 대화 패턴, 행동 패턴 등이 모두 수집된다. 기업들은 팬들을 직접 만난다. 기업의 입장에서는 스마트 스토어를 하나 가진 것처럼 핵심 고객들을 직접 만나고 그 정보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벤트부터 마케팅, 콘서트에 이르기까지 직접 기획할 수 있는 것이다.

SM엔터테인먼트가 설립한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운영사 `동사`는 설립 7년 만에 시가총액 1조원을 넘보는 상장사로 성장했다. SM엔터가 정보기술(IT) 벤처기업을 인수합병(M&A)해 기술력을 확보하고, 이를 아티스트 저작재산권(IP) 사업과 접목시키는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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