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경제포럼(WEF)에서 발표한 보고서에 의하면 4차 산업혁명의 결과 2020년까지 710만개의 일자리가 줄어든다고 합니다.
인공지능이 탑재된 로봇이 인간의 일자리를 본격적으로 대체하기 시작하면 변호사, 의사, 회계사도 직업을 잃을 수 있다는 전망도 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 고유의 역량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창의사고력과 소통입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천재의 창의성이 아니라 기존의 지식을 이해하고 필요한 맥락에 따라 재구성할 수 있는 “창의적 사고력”이 기계가 대체할 수 없는 인간의 고유 역량입니다. 

크레버스는 21세기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ESL(English Second Language) 기반 창의사고 교육”을 지향합니다.  

그리고 크레버스의 ESL 창의사고 교육의 첫걸음은 에이프릴 어학원과 함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