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퍼빈은 인공지능과 로보틱스 기술을 접목한 순환자원 회수로봇 `네프론`을 출시하여 지금까지 선형경제 중심의 폐기물 시장을 순환경제로 사업비즈니스를 구축하였습니다. 폐기물 시장은 `21년 19조 4,000억원 크기였고, `23년은 21조 5,000억원, 25년까지 23조 7,000억원으로 커질 예정입니다. 주요 대기업들의 ESG 경영활동과 함께 폭발적인 성장을 하고 있는 수퍼빈은 2~3년 내에 유니콘 기업으로의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수퍼빈은 돈의 가치보다 사람과 문화의 가치가 더 귀함을 증명하고,

우리만의 성공 방정식을 만들어 세상과 공유하고 계속 발전시켜 가겠습니다.

그것이 바로 수퍼빈의 방식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저희의 역할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의 생각에 공감하거나, 호기심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노크해주세요.

수퍼빈의 미래를 향한 여정은 힘들지만 가치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