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백퍼센트는 2019년 8월 설립해 2020년 2월 보조배터리 대여서비스 '충전돼지'를 론칭하여

극장 3사 (CGV, 메가박스, 롯데시네마)와 편의점(이마트 24, 미니스톱, 세븐일레븐) 등

다양한 보조배터리 공유 공간을 창출해 새로운 사업모델을 성공적으로 선도해 가는 기업입니다.

충전돼지는 공유 보조배터리 서비스 업계 1위로써, 누적 80억원의 투자를 달성하며 성장 가능성을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으며 COVID-19 상황에도 불구하고 서비스 런칭 2년여 만에 누적 200만 회원 유치, 누적 1,100만 시간 배터리 대여 등 매월 20%씩 누적 성장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충전돼지는 공간을 스마트하고 가치있게 만들 수 있는 참신한 아이디어와 열정을 갖춘 모두에게 열려있는 기업입니다.

많은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