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복 에디션 브랜드 디자인실 총괄 실장급 매출1조 섬유 유통 패션 중견기업  긴급

[채용포지션] : 섬유 유통 패션 중견기업. 코스피. 매출액 1 5천억원

[모집분야] : 남성복 에디션 브랜드 디자인실 총괄 실장

[담당업무] :

- 에디션 디자인실 총괄 실장

- 시즌별 컨셉에 맞는 디자인 개발

- 시장조사 및 트렌드 분석

- 시즌 품평회 준비

- 포지션 직무기술 : 의상디자인, 트렌드, 시장조사, 다이마루, 남성복

[지원자격] :

- 전문학사 이상 (전문학사 2년제 경력 3년차감 / 3년제 경력 2년차감) , 군필 시 2, 1년 차감

- 경력 : 14 ~ 18

- 백화점 유통 중심의 남성신사 또는 남성 캐주얼 또는 골프 브랜드 경력자

- 남성복 디자이너 경력 우대

- 동업계 경력 우대

[근무지역] : 서울 강동구

[    ] : 연봉 좋음, 협의 (현재대비 +@)

[회사소개] : 섬유, 유통, 패션 중견기업. 코스피. 매출액 1 5384억원 사원수 1019

현재 Target, WalMart 등 대형 Buyer 위주로 영업을 전개하고 동사의 핵심 생산기지인 Nicaragua 중남미 현지법인과 더불어 Indonesia에 소재한 현지법인에 대규모 신·증설을 추진함. OLZEN, ZIOZIA, ANDZ, EDITION ANDZ, TOPTEN10 브랜드를 영위함.

동사와 계열사인 에이션패션(대표 박희찬)이 매출 고공행진을 이어가며 2023년 올해 17750억원을 전망한다. 동사와 에이션패션은 각각 13250억원, 4500억원의 연매출을 예상하면서 캐주얼?남성복?아동복 3개 복종에서 명실공히 톱에 올랐다. 지난 상반기 전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 신장했으며, 목표 대비 101% 달성한 상태라 하반기도 여세를 몰아가고 있다. ‘탑텐탑텐키즈 1조원를 바라보는 가운데 남성복(지오지아?앤드지?올젠?에디션센서빌리티) 4개 브랜드가 4000억원, 에이션패션(폴햄, 프로젝트엠, 폴햄키즈) 4500억원에 도전한다. 동사는 총 9개 브랜드가 모두 토종 브랜드며, 중저가에 포지셔닝돼 있어 국내 밸류 마켓을 싹쓸이하고 있다. 국내 기업들 가운데 수입이나 라이선스 없이 자체 브랜드만 갖고 1조 클럽에 이름을 올린 회사는 없어 동사만의 기록이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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