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무 조건 ㆍ고용 형태 : 정규직 ㆍ근무 지역 : 서울 강남구 ㆍ근무 요일/시간 : 주5일(월~금) | 09:00 ~ 18:00 |
㈜플라잉캣 B2B SaaS 프로덕트 매니저 [링크 하나로 완성하는 스케줄 자동 관리 SaaS 팀, 싱크] 싱크는 "링크 하나로 완성하는 스케줄 자동 관리 SaaS" 스타트업입니다. "시간은 금" 이라는 말처럼 우리는 모두 동일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주어진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든 스케줄 관리를 합니다. 개인 일정, 회사 일정, 미팅 일정 등등 관리하고 있는 일정 등등이 여기에 해당되죠. 문제는 미팅 일정을 잡기 위해서는 내 일정도 알아야 되지만 상대방의 일정도 알아야 됩니다. 이 과정에서 어마어마한 시간적/정신적 비효율이 발생하게 됩니다. A “이번주 월요일에 시간 괜찮아요?” B “그때는 제가 일정이 있는데 화요일은 어때요?” A “아 그때는 제가 다른 일정이 있어서…” B “그럼 언제가 괜찮아요?” ………ㅠㅠ < 일반적으로 우리들이 미팅 일정 잡는 모습이죠? > 이 과정에 소비되는 시간이 한 달에 약 15시간이라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하루에 약 30분 정도는 일정을 조율하는데 쓰고 있다는 뜻입니다. 미팅이 많은 분들의 경우 15시간 보다 더 많은 시간을 일정 잡기위해 소비하고 있다는 뜻이죠. 이런 시간을 0으로 줄여주는 것이 "싱크"입니다. 싱크는 "링크 하나로 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는 SaaS"를 제공합니다. 싱크에서는 사용중인 캘린더(Google, MS 등등)을 연동하고, 가능한 시간을 세팅하면 나의 싱크 링크가 생성됩니다. 예를 들면 요렇게 말이죠. "sync.day/내가설정한링크" 이 링크를 미팅 상대방에게 전달해주시면 일정 잡는 것이 끝납니다. 상대방은 전달받은 링크에서 가능한 시간을 본인이 가능한 시간내에서 선택하기만 하면 됩니다. [현황 및 일정] 싱크의 운영사인 플라잉캣은 2022년에 총 50억원 규모의 투자를 유치했고, 전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투자사이자 Airbnb, Dropbox, Stripe 등의 초기 투자자인 Y-Combinator를 포함해서, Goodwater Capital, JAM Fund, Partech, Tekton Ventures 등에서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국내에서 저희 이전에 Y-Combinator의 투자를 받은 곳은 숨고, 미소, 센드버드가 있습니다. "전세계 사용자들에게 가장 심플한 스케줄 관리 SaaS를 제공하자"라는 미션을 가진 싱크 팀에서 함께 성장할 미래의 싱커들을 찾고 있으며, 싱크는 2023년 한국과 미국에 출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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