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호텔피제이(구 풍전)는 지난 1970년 개관이래 30여년의 전통을 지켜온 명문호텔로서 동급 최대인 247개의 객실을 운영하고 있으며 완벽한 서비스와 다양한 편의시설로 고객을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개관이래 30여년간 한국 관광산업의 일선에서 관광한국의 선도적 역할을 다하려 부단히 노력한 저희 호텔피제이는 지난 1994년도부터 수차례에 걸쳐 서울시가 선정한 “최우수호텔”에 선정되어 보다 수준 높은 서비스를 제공코저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특히, 전 직원이 일본어를 구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어 개관이래 일본인 관광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위치상 도심의 한복판에 자리잡고 있어, 시내관광에 최적소이며, 다양한 대중교통과의 연계또한 저희 호텔의 커다란 장점입니다. 특히 지하철과의 이용이 매우 용이하여 명동, 동대문, 남대문 등의 관광에 최적소로 고객에게 호평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