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피콤은 올해로 창립 20년 주년을 맞이한 강소기업입니다.

.

델피콤은 업계 최초로 050비즈콜을 개발하여 점유율 1위 사업자로

요기요, 야놀자, 직방, 토스 외 200개 이상의 사업자에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델피콤은 카수리를 사내벤처로 육성해 신규 법인으로 창업시켜 100억 투자까지 유치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델피콤에서 새로 시작하는 모즐 서비스는 종이 회원 수첩을 앱으로 개발해

내 핸드폰에서 평생 사용할수 있는 서비스 입니다.

모즐은 대학원 원우회, 최고 경영자 과정 모임, 동호회 , 협회, 골프 모임,

기타 많은 모임에서 회원 관리를 편하게 사용 할수 있습니다.

종이 회원수첩 시장을 플랫폼으로 뉴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는 델피콤에서

같이 성장 할수 있는 멋진 인재를 모십니다.

https://www.mozzl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