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대혜건축은 인테리어사업부와 T . E . C (내벽, 외벽) 사업부로 나늬어 지며 1985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조금도 한눈 팔지 않고 꾸준히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멋을 부리지도 않고 무리하지도 않으며 꾸준히 한 걸음, 한 걸음 나아가 지금에 이르렀습니다. 대혜는 인간중심의 공간문화를 창조한다는 일념으로 상업공간으로부터 외식업체, 호텔, 대형주거시설에 이르기까지 어느 한 부분에 치우치지 않고,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프로젝트에 있어서 한치의 소홀함도 없도록, 항상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왔습니다. 창업이래 착실한 성장과 다양한 경험을 쌓아 왔습니다. 이제 대혜는 다양한 프로젝트 수행능력과 함께 우수한 전문인력을 확보한 전문가 집단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혜는 그 적지 않은 시간동안 한시도 고객에 대한 고마움을 잊지 않고 있습니다. 이제 대혜의 축적된 기술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한 걸음 더 다가서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