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네는, 온라인 매칭에서도 휴머니즘을 회복할 수 있다는 미션으로, 1:1 소개팅매니저 서비스 언니의인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에이네는 언니의인맥 에서만 머물 것은 아닙니다. 최소 매칭시장 전체를 보고 있고, 결혼정보회사의 듀오, 그리고 데이팅어플의 글램처럼 하나의 꼭지점을 만들어내고자 합니다. 결혼의 니즈는 명백히 줄고 있지만, 데이팅의 니즈는 다릅니다.

현재 서비스는, 4년간의 운영으로 고도화를 해왔고, 높은 재구매율과 지인추천 등, 안정성을 보이고 있습니다. 결혼정보회사와 데이팅어플의 중간 이라는 새 포지셔닝을 만들어냈고, 이를 언니의인맥이 굳혀왔다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언니의인맥을 지금까지 키워오기까지, 마케팅조직은 부재했습니다. 제한적인 채널만을 운영했기에, 이제는 전략에 따른 실행 만을 앞두고 있습니다. 마케팅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했을 때, 마주하게 될 새 시작이 훨씬 클 것으로 보고, 이제는, 리더격을 채용해, 마케팅 조직을 키우고자 합니다. 마케팅 조직이 상품기획까지도 가미할 수 있을 것이며, 안정적인 매출을 내면 다른 사업분야도 뛰어들 수 있을 것입니다.

마케팅 조직을 빌딩하는 그 초기에 참여하고 싶은, 열정과 도전정신, 그리고 무엇보다 끈기를 가진 분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인간성을 회복해내고자 하는 회사가 가진 신념에 동의하고,
그 것이 우리 사회에 필요하고, 내가 그 가치를 널리 알리고 싶다는 생각이 드신다면, 끝까지 읽어보세요. 

에이네 구성원의 어머님께서 해주신 말씀이 있습니다. 언니의인맥이 아니었으면 만나지 못했을 사람들을, 연결하는 것이 다 우리가 복을 쌓고 있는 것이라고.

우리 딸, 매일매일 복 쌓는 일 하고 있다고.  

경기침체로 N포세대 가 찾아왔다는 요즘,
많은 남녀들을 연결하고, 개개인에게 행복을 느끼게 해, 함께 가정을 이루기도 하는 분들을 보며,

보람을 넘어서, 사회에 기여를 하고 있다고, 여성가족부에서 우리회사에 상줘야 한다고 우스갯소리로 말합니다. 

그런데, 아직도, 우리 서비스를 모르는 분이 너무나 많습니다.
그래서, 서비스를 통해 만족한 회원님들이 발벗고 홍보해주십니다. 
(아무런 대가없이, 개인 블로그에 글을 써주시고, 홈페이지에 장문의 후기를 작성해주곤 합니다.
채용공고를 적고 있는 지금 막, 최신글로 올라온 의사분의 후기입니다. 와, 저도 방금 읽었습니다.)
 

더 많은 분들에게 언니의인맥을 알리고,
이러한 신념에 동의하는 분들을 모셔서, 더 잘 맞는 인연을 찾을 수 있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마케팅 조직의 구축은, 그 첫 시작이자 본질이 됩니다. 
대기업 경력을 우대하는 것 역시, 우리는 주먹구구식의 운영이 아닌, 조직화를 중점에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혼자서는, 한계가 있지만,
좋은 사람이 모이면 배로 커나갈 수 있습니다. 
실제 언니의인맥을 운영중인 프론트 상담/매칭팀을 통해, 이를 증명해냈습니다.

대표인 저 또한, 배울 수 있게 될 무수한 것들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분명 도전은 쉽지 않고, 때론 길고, 고통스러울 수도 있습니다. 얻어질 결실을 함께 나눌 수 있게 하겠습니다.

서로 신뢰를 나누며, 이 회사를 키워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