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공고는 ‘평생’ 영업 성과에 의해서만 보수를 받기보다, 성장하는 회사를 더 키우며 리더가 될 수 있는 포지션을 찾고 계신 분. 사내 프로젝트를 맡아서 리딩하고 싶은 헤드헌터 분들을 위한 채용 공고입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리더가 될 가능성이 높은 이런 회사에서 급격한 성장을 함께 하고 싶은 분이라면, 본 채용공고를 끝까지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5분도 안 되는 채용 공고조차 끝까지 읽지 못하는 분이라면, 처음부터 저희와 맞지 않는 분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끝까지 보신다면, 입사 지원을 하지 않더라도 여러분 인생의 방향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이런 생각을 하고 계신 분이라면, 이번 공고에 지원하는 시점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세상에는 두가지 부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첫 번째, 무난하게 별 탈 없이 인생을 흘러가는대로 보내고 싶은 사람 직장인 100명 중 90명은 이런 생각을 가지고 살아갑니다. 출근하면 가장 많이 하는 생각이 `퇴근하고 싶다`는 생각 뿐인 분들이죠.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이나 성취욕 대신, 내 시간과 급여를 오랫동안 교환할 수 있는 안정적인 생활만 찾는 분들입니다. 저는 이 분들의 가치관을 존중합니다. 운이 좋아 회사가 오랫동안 망하지 않고, 해고되지도 않고 무난하게 간다면 평생 행복하게 살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본인의 능력이 올라가는 속도가 늦어지겠죠. 20대, 혹은 30대 초중반까지는 괜찮을지 모르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경쟁력이 없어지고, 퇴사하면 갈 곳이 없어지는 분들도 많습니다. 경력이 쌓여 직무에 대한 기술이 있더라도, 치열하게 고민하며 일해오지 않아서 인사이트가 별로 쌓이지 않습니다. 해보지 않은 다른 업무를 맡으면 당황하고, 쭉 해왔던 일만 하고 싶어합니다. 회사가 망하거나 해고된다면, 똑같은 일을 하는 다른 회사 말고는 갈 수가 없게 됩니다. 실무자로써 일을 잘 한다고 하더라도, 팀장급 혹은 리더로써 성장하지 않는다면 미래에 대한 고민은 점점 깊어지겠죠. 두 번째, 본인의 가치를 끊임없이 올려가는, 인생에서 성취감이 아주 중요한 사람 무한한 가능성일 가진 분들입니다. 우리 주변에도 이런 사람이 있긴 하지만, 흔치 않습니다. 이 채용공고를 보고 무언가 느끼는 게 있으셨다면, 당신은 두번째에 속하는 사람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런데 지금의 현실만 보면 그렇지 않을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주변은 온통 첫 번째 부류의 사람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죠. `대충 하지 뭘 그렇게까지 잘 하려고 하냐` 라는 말을 자주 듣습니다. 그러다 보면 의지가 꺾이기도 하고, `가능성 있는 사람`이 시간이 지나면, `가능성 있었던 사람`이 되기도 합니다. 계속해서 자신의 인생을 점차 레벨업해나가는 게 좋다는 것을 모르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의욕없는 주변 동료들, 무능하고 내 능력을 인정해 주지 않는 상사 등 주변 환경에 깎여 그저 그런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죠. ‘최고의 복지는 최고의 동료’라는 말이 있습니다. 성장하는 회사에는 두번째 부류의 사람들로 가득합니다. 직원들끼리 점심 산책을 나가서 `요새 성장 속도가 느린것 같은데..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을까?` 하는 고민을 나누는 곳입니다. 서로 서로 자극을 받고, 끊임없이 성장해 나갑니다. 입사 1~2년만에 2배에 가까운 연봉 인상을 이루고, 사회 경력 2~3년차에 팀장 역할을 훌륭히 하고 있는 분도 계십니다. 이게 `일이 재미있다`고 말할 수 있는 이유입니다. 적어도 두번째 부류에 속하는 분들이라면 그 어디에서보다 재미있게 일 할 수 있습니다. 일이 재미가 없어지는 이유가 뭘까요? 사실은 일 자체가 재미 없는 것이 아닙니다. 그 일에서 아무런 성취감을 느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능력 있고 의욕적인 동료들에게 자극받고 함께 성과를 내면서 일하고, 회사를 더 크게 만들어나가고, 내가 만든 서비스로 인해 고객들이 행복해지는 가치있는 일을 한다면 어떨까요? 그리고 그렇게 성과를 내고 회사를 키워가면서 저절로 레벨업이 되고, 투명하게 능력을 인정받아 매년 끊임없이 연봉이 올라간다면 어떨까요? 이렇게 끊임없는 성장과 성취감을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회사를 만들어가실 분을 모십니다. - 이븐아이 공동 대표 엘런의 말
저는 취업 컨설팅 회사인 이븐아이를 포함해 5개의 법인을 운영하고 있지만, 6~7년 전 20대 후반까지 기초수급자로,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하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리고 현재까지 연매출 수십억 규모의 회사를 여러번 일으켰고 운영중입니다. 이렇게 급격한 이런 성과를 만들어간 저를 비롯한 임원들과 직접 소통하며, `성과가 되는 일`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는 기회는 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이렇게 큰 성과를 이룬 배경에는 뛰어난 팀원들이 있었습니다. 틈날 때마다 본인의 성과나 성장에 대한 고민과 아이디어, 스스로 찾은 해결책을 공유하고, 토론하며 서로 배웁니다.
입사하고 나면 여러분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 1년만에 2배 가까운 연봉 인상이 될 수도 있고, 변화가 별로 없는 한 해를 보내게 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별 생각없이 눌러 본 채용 공고를 여기까지 읽으신 분이라면, 상위 10% 이내에 드는 성취욕을 가지신 분이라고 믿습니다. 그런 여러분이 입사하는데 성공한다면, 이 공고를 본 오늘이 인생의 전환점이 되도록 해드리겠습니다.
여러분이 지원하게 될 회사가 어떤 일을 하는 회사이고, 연봉 및 복지, 입사 절차는 어떻게 되는지 등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이븐아이 창업자, 이브니의 말
저는 학점 2.3으로 연봉 5천 대기업에 입사했습니다.
그리고 그 경험을 살려 게임업계로 수많은 학생들을 보냈는데, 게임회사에서 원하는 걸 갖춘 인재가 많지 않아서 가능한 일이었죠. 그렇게 이븐아이에서는 매년 수백명의 학생들을 게임업계로 보냅니다.
하지만,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많은 게임 회사에서는 인재가 없다는 말을 합니다. 반대로 `나와 맞는 회사`를 찾기 어려워 하는 게임업계 준비생도 있습니다.
게임업계는 일반 업계와 달리 운영하는 게임의 종류, 프로젝트, 직군 등에 따라 일의 성격이 많이 다르기 때문에, 맞는 회사를 만난다면 정말로 즐겁게 성과를 창출하며 인정받는 커리어를 만들어 갈 수 있지만 그렇지 않다면 서로 만족스럽지 않은 직장생활이 될 수 있죠.
그래서 이제는 새로운 인재를 교육하는 것 뿐만 아니라, 맞는 회사에 추천하는 과정까지 도와주고자 합니다.
이븐아이 리쿠르터로 입사하시게 되면 교육부서 소속으로 일하시면서, 예비 취업 강사 혹은 이븐아이와 관계를 맺고 있는 게임업계 취업 후보자들을 꼭 알맞는 회사에 연결해주는 일을 하시게 됩니다.
신규 후보자를 발굴하는 업무는 기존 헤드헌팅 업무 경험에 비해 비중이 낮을 것으로 예상되며 (20% 미만), 후보자 검증 및 고객사 커뮤니케이션 경험이 많고 적극적으로 신규 프로젝트를 이끌어갈 수 있는 팀장급 인재를 모십니다. * 입사 포지션 - 시니어 리쿠르터 0명 - 주니어 리쿠르터 0명 * 이븐아이 리쿠르터가 하는 일 - 사내 교육 강사 리쿠르팅 관련 업무 - 고객사 발굴 및 커뮤니케이션 - 채용연계 서비스 기획 - 후보자 DB관리 및 컨택 - 후보자 발굴 다이렉트 소싱 (20% 비중) * 지원 자격 - 학력, 나이 무관 - 헤드헌팅사 1년 이상 근무 경험 - 직장 생활 경력 5년 이상 * 우대 조건 - 인사 / 채용 실무 유경험자 - 헤드헌팅 경력 5년 이상 - 엑셀, 스프레드시트 등 **오피스 활용에 능하신 분 - 타 부서 동료들과의 커뮤니케이션에 능하신 분 - 신규 프로젝트 기획 경험이 있는 분 - 게임업계, 혹은 IT업계에 대한 이해도가 있으신 분 * 복리 후생 - 입사 후 6개월, 이후 1년마다 연봉 협상 + 성과급 - 증명하는 가치에 따라 연봉에 상한선 없음 - 회사 근처 자취시 월세 50% ~ 80% 지원 - 근무시간 내 하루 30분 독서시간(자유) - 자기계발에 필요한 강의 및 도서 무제한 지원 - 커피머신 및 다양한 간식 지원 (스낵바 - 매주 간식 배달됨) - 휴식을 위한 세라잼 안마 의료기 자유롭게 사용 가능 - 전 직원 듀얼모니터 사용 - 자유로운 연차 사용 - 회사 차원의 야근 없음 (본인이 원할 때만) - 자발적 야근시(퇴근 후 자기계발 포함) 저녁 식사 제공 - 추석 / 설 명절 보너스 * 회사 분위기는요? - 대표, 임원진을 포함해 모두가 영어 이름을 쓰며 존대하는 수평 문화 - 20대 ~ 30대가 80% 이상인 젊은 조직 - 일을 맡기면 일일이 간섭하지 않고, 본인 책임 하에 진행 - 직원 모두가 예비 경영자라고 생각하며 자유롭게 아이디어를 내고, 회사를 발전시키는데 기여하면 차별없이 보상함 - 직원끼리 점심 산책을 하면서 ‘어떻게 하면 더 빠르게 성장할 수 있지?’ 라는 주제로 고민 상담을 하는, 성장욕 강한 동료들 - 채용 일정 & 프로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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