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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업무
- 주요 매체 운영 기획 - 광고소재 기획 - 카카오, 구글, 네이버 등 주요 paid 채널의 효율적인 운영서포트 - 고객 유치를 위한 funnel별 퍼포먼스 마케팅 전략 수립
[상세 내용] - CAC / ROAS 등 목적별 퍼포먼스 마케팅 전개 및 지표 향상 - full funnel 마케팅에 근거한 고객여정(서비스 이용경험) 개선 - 디지털채널을 통해 실행되는 캠페인 (배너 및 키워드광고, 콘텐츠광고, 프로모션 외)을 기획하고 구성원 들과의 협업을 통해 캠페인을 실행 및 사후 분석
스킬
(하드 스킬) -꼼꼼하고 체계적인 분 -안정적인 고정 업무 & 다양하고 새로운 업무 모두 경험해보고 싶으신 분 -관련 경험이 없어도 열정적으로 배워나갈 수 있는 분
(소프트 스킬) - 커뮤니케이션 - 주도적인 캠페인 및 프로젝트 리드 및 개선 경험
핵심역량
ㆍ
꼼꼼함,
적응성,
자존감
자격요건
ㆍ학력 : 학력무관
ㆍ경력 : 경력무관
우대사항
ㆍ전공 : 통계학, 경영학, 광고·홍보학 -카카오, 구글, 네이버 등 주요 paid 채널 셀프서브 경험 - 디지털 매체 구조 이해도 - 기업 및 대행사에서 온/오프라인 디지털 마케팅 경력 (혹은 그에 준하는 경력) - 마케팅 관련 자격증 - 통계학 전공 - 에이전시 (대행사) 및 MD 관련 이력 - amplitude 활용경험 - Google Marketing Platform(GMP) 플랫폼 활용경험
?꾸그의 복지
-점심 식대 제공(1인 1법카, 끼니당 1만원) -러시아워를 피한 여유로운 출퇴근 시간(10시~7시) -금요일 조기퇴근(10시~6시) -자유로운 퇴근과 휴가 사용(2시간 단위 휴가 사용, 휴가 승인 없이 자율 사용) -회식비 지원 -쾌적한 공유오피스근무, 역삼역 도보 3분 -커피 무한제공, 수요일 아침 간식 제공 -생일 반차 유급 휴가 -수평적인 조직문화(영어이름 사용, ~님 없음) -더블모니터 제공
[선배들의 인턴십 추천 후기(2022년 인턴십 수료자들)] - 글로랑은 좋은 회사가 확실합니다. 인턴들이 새로 들어왔을 때 빠르게 회사에 정착하고 그들의 열정과 능력을 최대로 발휘해서 글로랑을 위해 일하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새로 운 사람(정규직)을 위한 인턴이 아니라, 수료할 때쯤이면 어느새 쑥 자라나있는 인턴의 성장을 마주할 수 있는 회사에요. 인턴 입장에서도 인턴의 성장을 도모하는 회사가 가치 있는 회사고요. 점심을 함께 먹는 문화도 너무 좋고, 꾸르륵도 좋고, 가끔 혼자서 쉬어가 고 싶을 때 기차 여행하듯 기차를 타고 밥을 시켜먹는 것도 좋습니다. 회사가 줄 수 있 는 모든 자유란 자유는 다 제공하는 회사라고 생각해요. 그 안에서 어떤 역량을 펼칠 수 있을지는 인턴의 몫이지만, 그 역량을 이끌어내는 분위기 역시 만들어져있다고 생각합니 다. 그렇기 때문에 추천합니다.
- 열정많은 리드와 함께 많은 업무를 했는데 실무에 가까운 일이 아니라 실무 자체를 경 험한 것이 아주 큰 자산이 될 것 같습니다. 인턴십 합격하고 나서도 첫 출근하기 전까지 걱정이 많았는데 할 수 있는 최대한의 경험을 한 것 같아 정말 감사합니다. 같이 일할 때도 열정과 동시에 존중을 느끼게 해주셔서 정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한 환경에서 일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그라운더분들께 배울 점이 정말 많아서 좋았는데 좋은 동료를 옆에 둔다는 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기에 더 값진 시간이었어요. 직무 전환을 목표로 정 말 열심히 살아왔고 열심히 공부하고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라운더분들 열정 덕분에 제 임 계점이 더 올라간 것 같아 정말 기쁩니다. 처음부터 다들 모난 데 없이 따뜻하게 대해주 셔서 더 빠르게 적응하고 일할 수 있었던 것 같고요.지금 생각해보니 저한테 여러 동기 부여 포인트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가 그라운더분들의 열정인 것 같아요. 다른 기업 뒤 로하고 꾸그 선택한 게 올 해 후회없는 아주 탁월한 선택이 됐다 확신합니다 ㅎㅎㅎ
-1. 스타트업 사내 문화를 알아갈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2. 만약 교육과 IT, 라이브클래스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첫 직장으로 너무 좋을 것 같습니다. 3. 그라운더분들이 너무 잘 대해주시기 때문에 (인생 선배 느낌) 배울 점이 많습니다. 4. 현장실습 차원에서 나온 것인데, 실습 기관 중에 이만한 복지는 없다고 봅니다. (주변의 여러 경험을 들어보았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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