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테크 스타트업] 플레이팅코퍼레이션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 
“훌륭한 음식은 널리 소비되어야 한다”
플레이팅은 이 간단하지만 쉽게 실현하기 어려운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서, F&B 비즈니스의 기술적 혁신을 기반으로 셰프의 요리와 서비스, 그리고 사람을 연결하는 푸드테크 스타트업입니다.

실리콘밸리에서의 창업 및 Exit 경험(Locket, SF)을 보유한 창업자를 필두로 데이터와 기술 기반의 업무환경을 구축해 나가고 있으며, Le Cordon Bleu, CIA, EHI, Gramercy Tavern, Four Seasons Hotel 등 유수의 요리학교, 레스토랑, 호텔 출신의 플레이팅 셰프들이 직접 개발하고 조리한 음식을 고객사별 맞춤형 오피스 케이터링 구독 서비스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을 통해 60여개 고객사에 매일 제공하고 있습니다.

한편 2019년 TIPS 연구과제(인공지능 기반의 식수예측 알고리즘 개발) 선정, 2020년 TIPS 창업사업화 과제 선정, 스마트공장 구축 및 고도화 사업 공급사 선정으로 푸드테크 스타트업으로서의 기술력을 인정받기도 하였습니다.

플레이팅은 이러한 혁신과 성과를 인정받아 디캠프, 퓨처플레이, 산은캐피탈, 스트롱벤처스(당근마켓 투자사), 메쉬코리아(부릉 운영사), 벤디스(식권대장 운영사) 등으로부터 누적투자 약 30억원을 유치하였고, 2022년 Series A 투자 유치를 목표로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취향을 반영한 셰프의 요리를 제공할 수 있는 푸드테크 회사로 발전하고자 합니다.

이 여정에 동참할 F&B 최고의 전문가 여러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랍니다.

[플레이팅의 주요 발자취]
- 2015년 "셰프의 간편식" 배달 앱 서비스 런칭(2018년 종료)
- 2018년 "셰프의 찾아가는 구내식당" 서비스 런칭(B2B 피봇팅)
- 2019년 Pre-Series A 투자 유치(식권대장, 퓨처플레이 등)
- 2020년 Bridge 투자 유치(Strong Ventures 등)
- 2021년 Bridge II 투자 유치(CJ프레시웨이, Strong Ventures, 메쉬코리아 등)
- 총 누적투자금액 약 60억원
- 주요 투자사: CJ프레시웨이, 타임와이즈, 퓨처플레이, 스트롱벤처스, 메쉬코리아 등

[플레이팅의 주요 고객사]
뱅크샐러드, 젠틀몬스터, 엔픽셀, 리벨리온, 로지올(생각대로), 휴이노 등

[관련기사]
"찾아가는 구내식당, 안전한 점심 원하는 기업들에 통했죠" https://bit.ly/3FGOmDh
[Mint] 직원채용·급여관리·구내식당까지 다른 스타트업이 다 해줘요 https://bit.ly/3avNBhZ
[스타트업을 가다] 플레이팅_점심시간의 푸드테크 혁신, 구내식당을 구독하다 https://bit.ly/3FECbH3
""연락받고 놀랐다"...스타트업이 차린 文 2주년 `달빛 만찬`" https://bit.ly/32swdIi

[플레이팅 크루 인터뷰] 플레이팅 구성원들은 어떻게 일하고 있을까요? 아래의 크루 인터뷰를 참고해 주세요. http://plating.blog/crew/ 

포지션 및 자격요건

키친스탭_논현
( ○명 )

담당업무

ㆍ기물세척

  1. ㆍ샐러드 채소 전처리
  2. ㆍ셰프 조리업무 보조


자격요건

ㆍ학력 : 학력무관

ㆍ경력 : 경력무관


우대사항

ㆍ주방보조 업무경험자 우대


전형절차

ㆍ서류전형 > 면접전형 > 최종합격

ㆍ면접일정은 추후 통보됩니다.


유의사항

ㆍ허위사실이 발견될 경우 채용이 취소될 수 있습니다.


혜택 및 복지

ㆍ매일 셰프가 직접 조리한 점심 제공

ㆍ맛있는 커피/음료와 간식 상시 제공

ㆍ팀 회의비/회식비 지원

ㆍ경조휴가/경조금 지원

ㆍ생일 축하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