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프렌즈는 기술 소외가 없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개발자와 디자이너가 모여 만든 토탈 IT 사회적 기업입니다.

라임프렌즈는 세상의 기술이 우리 모두의 것이라는 것을 믿음을 가지고, 
어느 누구나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존재합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려는 아이디어는 있으나 기술이 부족한 비영리단체와 사회적기업에게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 제작을 포함한 IT 기술을 제공하고 있으며, 사회적 경제조직의 지속성장 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IT 분야 및 경영 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라임프렌즈는 2016년 설립되어 현재(22년 11월 기준) 사원수는 20명 이상으로 금천구 가산디지털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많은 웹/앱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였고, 다양한 자체 서비스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라임프렌즈는 사회적기업 분야에서 "IT"라는 타이틀로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기를 희망합니다.

사회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기업과 개인에게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공유하며
사회적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역량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