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길과 남영동에서 10여년간 아껴주신 ICIF출신 이주환 셰프의 `다스티`가 삼각지에서
`다스티더 히든`으로 새로이 오픈하였습니다.
인적이 뜸한 삼각지 뒷골목에 숨겨진 곳에 찾아오시면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한 곳에서 이탈리아
가정식의 본래 맛을 느끼실 수 있습니다.
매일 직접 검수한 최고의 신선한 재료와 진심이 담긴 마음으로 고객 분들을 맞이할 것을 약속드리며
좋은 분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홀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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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