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피앤이는 

2004년 설립하여, 이차전지 충방전기 등 이차전지 생산설비 및 R&D 장비를 제조하는 업체입니다

국내는 물론 전세계에 글로벌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으며, 배터리 연구장비 및 생산설비, 전기차 충전인프라, ESS에 이르기 까지 다양하게 사업영역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주력 사업은 2차전지로 쓰이는 리튬이온 전지 등에 전기가 제대로 주입(활성화)되는지 수명이나 성능을 검사하는 후공정 장비 제조 판매.

주력 제품은 포메이션과 사이클러 장비. 포메이션 장비는 충전을 통해 방전 상태의 전지를 활성화하고, 방전용량을 검사하는 데 쓰임.

사이클러는 다양한 2차전지의 성능, 수명 검사 및 시험 평가 등에 필요한 장비. 

국내 Big 3 배터리 업체 (LG화학과 삼성SDI, SK이노베이션) 및 해외 고객사 고객보유 

2021: 매출 1907억/ 영업이익 266억 (예상)    >  2023년은 3천억원대 이상 기대  (현재 수주잔고 4천억원대 임)

* 전기차 산업 활황과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지속적으로 상승중 !    

* 2022년 하반기에 원익피앤이와 엔에스는 역합병을 통해 1개 법인으로 합병예정입니다. 매출 3천억원대 이상의 회사가 될 예정입니다.  

  (참고사항 :  반기말 연결 기준 엔에스의 수주잔고는 1519억원, 원익피앤이의 수주잔고는 4128억원으로 전방 산업의 성장 및 신규 수주에 따라 관련 매출이 지속 개선될 것으로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