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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프로덕션은 증강현실 교육교재 전문 출판사로서 아동을 위한 그림책 도서와 영어교육 교재를 출시하고 있습니다. 2005년 미국 뉴욕에서 시작하여 2013년 한국 상암동에 한국 회사를 설립하여 한국의 콘텐츠와 도서들을 글로벌 시장에 널리 알리고 있습니다. 단순한 종이책과 e-Book 콘텐츠에서 나아가 개발과 연구를 통해 남들보다 앞서 증강현실과 가상현실 기술을 이용하여 교육 콘텐츠를 책, 스티커, 벽지와 폴더 매트 등에 적용시켜 어린이들이 놀이를 통해 영어를 학습할 수 있도록 제품을 개발해 왔습니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은 누구보다 앞선 전문분야의 기술을 살려 어린이들을 위한 영어 파닉스 교재와 성인들의 영어발음 교정을 위한 매혹적인 교육용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누구도 시도 하지 않았던 고해상도의 2D&3D애니메이션 그래픽을 AR/VR/MR에 접목 하였습니다. 모든 제품들은 현재까지 150여종의 도서와 650여개의 어플리케이션으로 제작되었고 15개 국어로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빅토리아프로덕션 팀은 2D/3D 디자이나, iOS/안드로이드 프로그래머, 마케팅 및 출판 전문가를 포함하는 그룹으로, 여러 출판사와 함께 기존 콘텐츠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제휴를 맺고 있습니다.
빅토리아프로덕션의 제품들은 "BOOK+APP"이라는 콘셉트로 종이책과 각종 디바이스를 활용함으로써 놀이의 재미와 교육적인 측면까지 고려해 만들어졌으며, 대표적인 아동도서로는 `룰루&랄라`(LuLu&LaLa) 시리즈, 태그미3D(Tagme3D)시리즈, AR토토(AR ToTo)시리즈, AR컬러링 시리즈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