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 20년차
2002년도 설립
120명
사원수
중기업
기업형태
165억 2,734만원
매출액
30세
평균나이
Communication Channel Management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모든 것을 만들다
밸류포인트의 기업정신은 『가치(Value)를 찾아내는 일!, 그 가치를 키우고 표현하는 일!』이다. 시장과 파트너사의 고민을 바탕으로 한 기획, 크리에이티브한 디자인, 디테일한 과정 관리를 통해 ‘보이는 커뮤니케이션’의 모든 도구를 제작하며 이를 파트너사에게 제공하고 관리하는 것이 밸류포인트 비즈니스의 핵심이자 사명이다.
밸류포인트는 커뮤니케이션 채널 중 BTL(Below The Line, 고객접점의 활동에 필요한 서비스, 매체, 제작부문)에 주목한다. 간판, POP, 사인, 디스플레이, ISP 등 거의 모든 오프라인 광고물을 제작하는 일이 밸류포인트가 기업과 고객의 접점을 만드는 방법이다. 밸류포인트의 목표는 ‘최고의 BTL 회사를 만드는 것’. 밸류포인트는 다양한 분야의 파트너사와 협업한 경험을 기반한 구성원의 자신감으로 이를 준비하고 있으며,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의 소재와 채널에 적합한 방법으로 목소리를 낼 수 있게 하는 CCM(Communication Channel Management) 서비스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BTL 전문기업으로 자리잡고 있다.
BTL 전문기업을 표방하는 타 기업들은 하나의 광고물을 위해 기획에서 시공에 이르는 각 프로세스를 전담 하청업체에 맡겨 제작을 진행한다. 하지만 밸류포인트는 모든 사업 영역의 기획, 제작, 연출, 배송까지 내부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췄다. 다시 말하면 여러 업체를 거칠 필요 없이 밸류포인트의 인력과 기술력만으로도 거의 모든 BTL 분야의 광고물을 제작하고 연출할 수 있다는 뜻이다. 이런 시스템은 클라이언트의 시간과 노력뿐만 아니라 비용까지 절감하는 결과를 낳아, 밸류포인트가 업계에서 호평을 받는 이유가 되었다. 커뮤니케이션의 가치를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밸류포인트의 서비스가 ‘고객만족’이라는 가치로 다시 모인다.
밸류포인트는 어느 후미진 건물 2층의 한 월세 사무실에서 시작했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수익의 큰 부분을 투자비로 사용하여 사업 분야를 넓히는 일을 끝없이 반복하여 큰 성장을 이뤘다. 현재는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쾌적한 사옥에 2천만 원 대 실사 출력기, 억 대를 호가하는 아크릴 레이저기, 8억짜리 인디고 등의 설비를 들여온 것은 물론 파주에 2500평의 신규 공장 ‘밸류팩토리’까지 설립했다. 현재 밸류포인트는 삼성, LG, 스타벅스, 홈플러스 등 유수 대기업들과 파트너사로 함께하고 있다. 밸류포인트는 대한민국 동종업계 1호 상장사를 목표로 한다. 또한 외부 업체들과 클러스터를 형성해 비용 절감, 발주 대응력 상승, 더 큰 경쟁력 확보를 이루는 것이 밸류포인트의 목표다. 밸류포인트는 더 큰 목표로 나아가기 위해 복지 제도를 늘리고 근무환경을 개선하는 등 글로벌 기업의 면모를 한창 가다듬고 있다. 지금보다 앞으로의 모습을 더 기대해봄직하다.
제목 | 날짜 |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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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세기업정보 / Brief Credit Report (유료) | Nice 평가정보 |
접수기간 | 채용제목 | 경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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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정보가 없습니다. |
02-6347-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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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자료의 저작권은 잡코리아(유)에 있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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