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년
남성복 편집매장 샌프란시스코 마켓 안에 숍인숍 형태의 남성용 구두 편집매장 ‘일치르꼬(Ilcirco)’ 오픈.

2009 년
코도반 가죽 구두로 유명한 미국 메사추세스의 구두 브랜드 알든, 품위있는 영국 클래식 구두를 대변하는 에드워드 그린을 한국 고객들에게 처음 소개.

2011년
일치르꼬에서 ‘유니페어(Unipair)’로 상호를 바꾸고, 현 위치로 이전하여 남성용 구두 전문숍 유니페어를 단독 매장으로 오픈.
일본의 구두 수선 전문점 ‘릿슈(Resh)’가 유니페어 매장에 입점 오픈.
파라부트(Paraboot)의 한국 공식 에이전트로 활동.

2012 년
유니페어 법인을 설립.
유니페어 온라인 스토어 오픈.

2013 년
파라부트를 시작으로 카르미나(Carmina)의 여성용 구두를 소개하며 여성 고객들을 위한 구두 섹션을 구성.

2014 년
일본의 구두 메이커 42 로얄 하이랜드(42nd Royal Highland)와의 기술 제휴를 통해 유니페어가 디자인한 Goodyear Welted 컬렉션 론칭.

2015 년
유니페어 메인 스토어에서 판매하는 브랜드들을 좀더 합리적인 가격으로 소개하는 아웃렛 스토어 ‘트레이딩 플로어(Trading Floor)’를 오픈. 트레이딩 플로어를 통해 유니페어에서 선보이지 않았던 다른 컨셉의 캐주얼 슈즈, 의류들도 판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