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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어넷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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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정보

기업 상세 정보
산업
데이터베이스 및 온라인정보 제공업
사원수
20명
(200312)
기업구분
중소기업
설립일
1999.11.18
(26년차)
자본금
19억 5천만원
매출액
80억
대표자
백성경
주요사업
인터넷정보제공,투자자문,소프트웨어 개발,공급,온라인광고
4대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홈페이지
주소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46 이앤씨드림타워 10층 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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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소개

슈어넷은 팍스넷, 씽크풀과 함께 1999년 설립된 증권정보포털 회사입니다. 슈어트레이더, 슈어플러스, 슈어아카데미 등 다양한 서비스로 매일경제신문, 한국경제신문, 조선일보, 동아일보, 오마이뉴스, 이데일리 같은 국내 유수의 언론사와 야후, 다음, 네이트, 파란, MSN 등 포털과 공동사업을 10여년 가까이 진행하고 있습니다.

CEO는 백성경 대표이사가 창립시부터 계속 맡고 있으며, 백대표는 박창기(전 팍스넷 대표이사)와 함께 팍스넷을 설립하였고, 이후 슈어넷을 만들어 현재까지 운영하고 있는 증권정보업계의 산증인입니다.

슈어넷은 여타 벤처기업과 다르게 안정된 수익구조를 갖추고 있어서 근무여건이 우수한 기업입니다. (팍스넷 서비스(전문가섹션) 운영사임) 당사는 증권, 금융환경의 세계화에 따른 무한한 사업기회를 잘 활용하여 최고의 기업이 되기위해 꿈과 비전을 공유하고 함께 발전해 나갈 탁월한 인재들에게 문을 활짝 열어두고 있으니 많은 지원을 부탁드립니다.

[인사말]
최근 몇 년 동안 이루어진 증권포탈업계의 급속한 성장은 이제 증권포탈이 우연히 생겼다가 사라지는 한때의 유행이 아니라, 인터넷강국으로 자리잡고 있는 한국의 디지털금융 선진화에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인터넷혁명과 디지털 신경제의 출범으로 세계금융시장은 급격한 Globalization의 진행되고 있습니다. 슈어넷은 한국의 개인투자자들이 국내 기관투자자는 물론 하이테크 금융기법으로 무장된 선진국의 기관 및 개인투자자들을 상대로하는 금융전쟁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데 일익을 담당하고자합니다.

슈어넷은 정보의 단순한 제공보다는 개인투자자들 스스로 분석할수 있는 능력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슈어넷은 과거 소수의 금융엘리트에 의해서 독점되었던 고급정보를 많은 개인투자자들이 공유케 하고 레벨업시켜서 세계적인 금융전문가가 양성될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앞장서고자 합니다.

맞춤서비스의 개념을 발전시켜서 하나의 시스템속에서 완스톱 서비스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하여 기존의 제도권 증권사가 제공하지 못하는 차원이 다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공급자중심이 아닌 사용자 (고객) 중심의 온라인 서비스를 실현하고 현재의 일방향 HTS를 쌍방향이 가능한 HTS로 발전시켜 나가겠습니다.

항상 고객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기업, 경쟁력있는 수익모델을 지속적으로 창출하는 기업, 더불어 한국이 글로벌 e-business에서 선두에 서는데 높은 기여를 하는 기업으로 나아가기 위해 최선을 다할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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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휴게실, 회의실(PT가능), 공기청정기, 무선인터넷, 휴양시설 제공

직무능력향상교육, 자기계발비 지원

기업위치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3가 46 이앤씨드림타워 10층 1010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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