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BKOREA

[ 우리가 하는 일 ]

‘래티브’는 이륜차를 기반으로 음식점과 소비자를 연결하는 배달대행 분야 라스트마일 스타트업입니다. ‘래티브’는 ‘영웅배송 스파이더’라는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배달 산업의 빠른 변화와 펜데믹으로 인해 우리의 주력 산업은 더 성장하고 있으며, ‘영웅배송 스파이더’ 또한 가파른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또한 최근 올인원 포스 '플릭'을 새롭게 런칭하여 배달 뿐만 아니라 매장 내에서 사용하는 모든 포스와 키오스크에 대한 신규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빠르게 그 영역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 우리의 비전 ]

배달 대행 시장은 사람으로 비유했을 때, 막 걸음마를 뗀 단계입니다. 도전의 기회와 새롭게 개척해야 할 영역은 무궁무진합니다. 새롭게 발생하는 이슈와 도전에 대해 우리는 도전적이고 창의적으로 임할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새로운 기술 및 어플리케이션과 서비스가 등장하고 있지만, 배달을 직접 수행하는 것은 결국 사람입니다. “래티브”는 배달 대행 시장을 철저한 사람 중심의 노동 기반 산업으로 인식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배달 생태계를 현장과 사람 중심으로 그려가고자 하며, 배달업계 종사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새로운 배달 문화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우리의 이러한 비전은 이미 시장에서 인정 받았습니다. 그 결과 서비스 출시 1년 만에 다수의 기관투자자와 IT 기업으로부터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습니다.

[ 일하는 사람들 ]

현재 “래티브”의 구성원은 약 65명 내외입니다.
서비스를 직접 만들고 유지 보수하는 기업부설연구소, 현장 분들과 직접 소통하고 회사의 저변을 넓혀 나가는 인프라센터, 포스사업을 런칭하고 운영 중인 플릭사업팀, 자사 고객들의 불만 사항을 듣고 해결 해주는 CX 팀, 회사의 자금과 세무회계 등 경영 전반을 서포트하는 재무회계팀, 좋은 회사를 만들기 위해 고민하는 경영지원실과 두 분의 공동대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회사가 가파르게 성장함에 따라 새로운 팀과 구성원들이 계속해서 추가되고 있으며, 계속해서 훌륭한 인력을 충원하고자 합니다.

[ 우리가 일하는 곳 ]

좋은 환경이 직원들의 업무 능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믿습니다.
“래티브”의 구성원은 7호선 학동역 도보 3분거리의 5층짜리 사옥에서 근무합니다.

2층은 직원 휴게 공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각 층마다 테라스가 있습니다. 안마의자와 다트, 당구대, 골프 연습 시설 등 직원 휴게를 위한 환경을 보장하고 있습니다.